핑크 플로이드 The Best of Pink Floyd: A Foot in the Door 이 앨범 어떤가요
1. Hey You (4분39초)
2. See Emily Play (2분48초)
3. The Happiest Days Of Our Lives (1분32초)
4.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 (3분48초)
5. Have A Cigar (5분 8초)
6. Wish You Were Here (5분 5초)
7. Time (6분20초)
8. The Great Gig In The Sky (4분36초)
9. Money (6분34초)
10. Comfortably Numb (6분19초)
11. High Hopes (6분55초)
12. Learning To Fly (4분49초)
13. The Fletcher Memorial Home (4분10초)
14. Shine On You Crazy Diamond (Edit) (11분 5초)
15. Brain Damage (3분46초)
16. Eclipse (1분51초)
근데 cd는 리마스터 재발매도 씨가 말랐네요.
lp 밖에 안 보이는군요.
2. See Emily Play (2분48초)
3. The Happiest Days Of Our Lives (1분32초)
4.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 (3분48초)
5. Have A Cigar (5분 8초)
6. Wish You Were Here (5분 5초)
7. Time (6분20초)
8. The Great Gig In The Sky (4분36초)
9. Money (6분34초)
10. Comfortably Numb (6분19초)
11. High Hopes (6분55초)
12. Learning To Fly (4분49초)
13. The Fletcher Memorial Home (4분10초)
14. Shine On You Crazy Diamond (Edit) (11분 5초)
15. Brain Damage (3분46초)
16. Eclipse (1분51초)
근데 cd는 리마스터 재발매도 씨가 말랐네요.
lp 밖에 안 보이는군요.
트랙리스트 자첸 괜찮아 보입니다 히트곡들이 많아요 | ||
감사합니다. 50주년 lp를 살까 하다가 아직 핑크 플로이드 초보라서 베스트를 먼저 더 들어볼까 고민 중입니다. 밑의 2장 짜리는 어떨까요? Echoes : The Best Of Pink Floyd 1-1. Astronomy Domine 1-2. See Emily Play 1-3. The Happiest Days Of Our Lives 1-4.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 1-5. Echoes 1-6. Hey You 1-7. Marooned 1-8. The Great Gig In The Sky 1-9. Set The Controls For The Heart Of The Sun 1-10. Money 1-11. Keep Talking 1-12. Sheep 1-13. Sorrow 2-1. Shine On You Crazy Diamond (Parts 1-7) 2-2. Time 2-3. The Fletcher Memorial Home 2-4. Comfortably Numb 2-5. When The Tigers Broke Free 2-6. One Of These Days 2-7. Us And Them 2-8. Learning To Fly 2-9. Arnold Layne 2-10. Wish You Were Here 2-11. Jugband Blues 2-12. High Hopes 2-13. Bike | |||
이것도 히트곡이 많이 들어있네요 | |||
2장 짜리라 풍부하긴 합니다. ㅎㅎ | |||
알짜 곡들만 다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음원으로만 들었던 앨범인데 개인적으로는 좀더 이전에 발매한 Echoes - The Best of Pink Floyd 2CD를 더 좋아합니다. 음반도 있는데 속지도 볼게 많고(사진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살았다는) 2Cd이다보니 더 핑플에 대해 알기가 좋더라구요. 그리고 곡 순서도 신경을 쓴 티가 나는게 듣다보면 베스트 앨범이 아니라 새로운 앨범을 듣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강추합니다^^ | ||
감사합니다. 베스트란게 양날의 검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암것도 모를때는 안전책일 것 같습니다. ㅎㅎ | |||
저도 이 앨범을 추천합니다 |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 |||
말씀하신 정규Best에다 최근에 발매된 The Early Years1967-1972, The Later Years 1987-2019를 곁들이면 핑플의 전반적인 모습은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
echo 말씀하시는 건가요? 일단 echo를 장바구니에 넣어 놓구 구경 중입니다. 말씀 해주신 것도 리스트에 좀 넣어두겠습니다. 정보 너무 고맙습니다 | |||
실물 음반 소장이라면 개인적인 의견은 가장 뛰어난 3장의 정규 앨범 The Dark Side of the Moon-Wish You Were Here-Animals를 중심으로, 라이브 앨범은 Pulse를, 시드 배럿 시절 사이키델릭이 취향에 맞는다면 초기 싱글 컴필레이션 Relics를 모으시는걸 추천드려봅니다. 저는 그냥 속 편하게 정규앨범 박스세트를 구입했는데 결국 앨범 단위로 자주 듣게 되는건 저 3장 중심인데, 취향차이가 있으니 일단 베스트 앨범류 컴필레이션 중 가장 세심한 선곡, 구성, 편집을 거친 Echoes를 먼저 스트리밍으로 들어보시면서 어떤 시기의 핑크 플로이드가 취향에 맞는지 확인해보시는게 적당할 듯 합니다. | ||
오 감사합니다. 월은 아주 많이 안들으시나 보군요. 다크사이드 50주년 구경하다가 이걸 사 말아 하다가 일단은 베스트먼저 들어보는게 낫겠다 싶어서 질문드렸습니다. .ㅎㅎ | |||
저도 베스트 보다는 베스트 성격의 라이브인 Pulse를 추천합니다. 그런데 핑크 플로이드 정도는 결국 전작 컬렉션으로 가게 되어 있어서 별 의미는 없어요. | ||
pluse도 잘 알아두겠습니다. 늘 좀 들었거나 했던 밴드면 전작 컬렉션을 하는 확신을 가질텐데 아직 너무 몰라서요. | |||
이런 앨범이 핑플에 있는줄은 몰랐는데 주요 곡들은 거의 다 있는거 같네요 | ||
감사합니다. 늘 들으셨던 곡이 있으면 괜찮은 베스트일 것 같아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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