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앨범 평가 신고합니다.

자기 감정 조절못해서 이런식으로 배출하는 사람들 추합니다.

아이피 차단까지 고려해봐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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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부분이 걱정이 되는데요. 단순히 혹평이라는 이유로 쓴글은 아닙니다.
솔직히 저도 다른 앨범에 낮은 평점 주는데요 머...
저도 ''진심 퍼펙트 한가 ~ 그들만의 리그'' 부분은 문제삼지 않습니다 하지만 '추억팔이에 대한 자위질' 이란 표현이 다른 유저들에게 한 저격성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쓴글이구요.. 아무튼 글 감사드려요 ㅜ.ㅜ

저도 비판과 혹평은 분명히 존재 해야 하고 본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이번 앨범을 듣고 여러의견들이 있을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누가 봐도 의도가 보이는 비아냥거림은 비판과 혹평과는 다른것 같습니다! 분명 어느정도의 언어 선택의 조심은 필요해 보입니다^^

밴드에 대한 혹평이 아니라 고점을 준 유저들에 대한 비아냥이기 때문에 문제의 소지가 된다고 봅니다.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고 낮은 점수를 주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겠죠. 저건 유저들에 대한 무시 및 비난이기 때문에...

맞아요 다른 분도 점수 낮게 주신분도 계셨는데 저는 그분 코멘트 보고 하나두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 비판이나 혹평은 당연한 거니깐요. 다른회원에 대한 비야냥하곤 다른거죠.

공지사항 글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 장르나 밴드의 앨범을 비꼬거나 비난하는 앨범 평가글"은 제재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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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점수 부여한 유저들에 대한 비아냥이 섞여있기에 충분히 삭제 대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 아이디 파서 또 40점 코멘트 남겼네요. 이정도면 객관적인 비판이 아니라 누가 봐도 의도성이 느껴지는 비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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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글에 적혀 있습니다

"여러 회원들이 평가한 점수들의 평균점인 앨범 평점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신의 감상 능력이 타인의 그것보다 우월하다고 단정지을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에 비해서 평점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다고 생각되는 앨범이 있으면, 이 앨범에 관한한 다른 회원들의 취향과 본인의 취향이 차이가 있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겠습니까? 어느 하나의 앨범에 대해서 80점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현재 앨범의 평점이 90점이므로 평점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일부러 70점을 주는 행위는 다른 회원들을 기만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근데 저 글이 평점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점수를 낮게 준 것 같진 않습니다. 표현 방식은 잘못되었으나 저 코멘트를 보면 앨범을 듣고 나름의 이유에 따라 60점을 준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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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질" 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던진 60점이라는 평점 어디에 존중의 의도가 있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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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사전적 의미로 사용한게 아니라는건 문맥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센티넬 님도 LTE 싱글에 “쉰내가 난다”라고 표현하셨는데, 이는 그렇다면 존중의 의도가 있는 표현인가요?
저는 저런 의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충분히 넘길 수 있을만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전 그러고도 앨범을 구입했죠. 인증도 했습니다만. 제 리뷰글 뒤지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그게 제가 질문 드린 것과 무슨 상관인가요? 아무런 해명도 되지 않는 답변입니다.
혹시라도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면, 저는 센티넬님의 코멘트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다만 그런 코멘트를 다신 분이 주장하시는 의견이 상당히 본인의 코멘트와 대치되기 때문에 그 점을 지적해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전 오랜 LTE 팬이고, 그것을 여러번 인증도 했습니다. 팬 입장에서 신보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한거구요. 그게 위에 제가 적은 주장 어느 부분과 대치 된다는거죠?

다시 말씀 드리지만, 쉰내가 난다라는 표현 어디에 센티넬 님이 말씀하시는 “존중의 의도”가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 대한 해명이 난 앨범 샀다 이거면 저 사람도 헬로윈 시디 사고서 저런 평 남겼을 줄 누가 아나요?
저 사람이 잘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제재할 수는 없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다중 가입 만으로 저 사람의 "의도"는 명확해진 것입니다. 저 시람의 행위를 왜 저에게 투영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218.38.109.143

가입하자 마자 단 하나의 글을 올린게 저거면, 충분히 의도가 의심이 됩니다. 그리고 저 급조한 듯한 이메일 주소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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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첨언해서 정리합니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분들도 계셔서...
'추억팔이에 대한 장사질 또는 사기질' 이라고 했으면 저건 밴드에 대한 비판이니 저도 이런글을 올릴 필요가 없죠.
'추억팔이에 대한 자위질' 은 밴드에게 한 표현이 아니라, 어떤 대상(헬로윈 새앨범)을 보면서 흥분하고 있는 대상(회원)들을 두고 저급하게 표현한 겁니다. 잘들 생각해 보세요. 이거는 음악 평가의 자유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단순히 평점 테러였다면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218.38.109.143

성적인 내용이 아니라도, 앨범이 아니라 유저를 평가하는 내용의 리뷰나 코멘트는 제재 대상일걸요. 표현 문제가 아닙니다. 앨범이 아니라 유저를 평가하는 게 문제인 거죠.

이 와중에도 또 아이디 새로 파서 40점 코멘트 남긴 것을 보니, 심성이 꽤 꼬여있는 사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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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Zebra님의 그 생각이 아주 정확해 보입니다.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39.7.230.166

그럼 어떤 기준으로 왜 40점을 남기셨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40점을 남기는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나요??

일단 내용을 떠나서 가입해서 첫글을 저렇게 남겨놓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분이 쓴 ip가 기존 유저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앞서 본 빌리홀님의 댓과는 달리 이거는 유저 대상으로 "자위질"이라 한거라 삭제되어야겠네요.
그러나 이런식으로 공개적으로 남의 앨범 평가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공지사항에도 타인의 평가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되어있으니까요. 부적절한 코멘트는 이글스님께 쪽지로 문의드리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해요. ㅜ.ㅜ 그냥 이글스님께 별도로 신고할걸 그랬나봐요.

뭐 이미 벌어진 일이니 어쩔 수 없죠 ㅎㅎ 댓글로 분탕질하는 분 빼면 코멘트에 대해 서로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갔으니 적절함을 떠나서 나쁜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 여담으로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저런 코멘트를 봤을 때 헬로윈 팬분들 심정이 어떠실지 공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Rhuhongsam 님도 좋은 음악들으시고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음 좀 뒷북같지만 제가 보기엔 비난같긴한데 그렇다고 이건 아니다라고 확실히 단정지을수 없고 애매한거같습니다. 무엇이 비판이고 개인적인 감정이 담긴 비난은 명확하게 구분되어있지 않고 똑같은 말 한마디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테니까요. 이런 논쟁을 조금이라도 더 줄이려면 해도 되는 비판과 하면 안되는 비난을 기준을 명확하고 정교하게 정해야하려나 싶네요.

자위질이라는 단어가 성적인 뜻이 있고 누굴 비꼬거나 욕하려는 의미로 많이 쓰이다 보니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될순 있겠네요.

그냥 과대평가 받는다는 걸 과격하게 표현한 것인데 이 정도 표현은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불쾌한 글의 뉘앙스와 이로인해 많은 회원들이 기분나쁨을 토로한점, 이것으로 수차례 누적된 경고가 징계의 사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것은최고, 남것은쓰레기' 라는 식의 표현이 그간에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냥 자위라는 단어의 사전적인 뜻만을 볼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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