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분석을 위해서는.....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특히 바로크에서 고전파까지를 집중적으로 들으셔야 합니다.
클래식 음악 감상을 통해서 화성학과 대위법에 대한 기본을 이해를 하면 모든 음악을 그 기초에 의거 분석이 가능케 됩니다.
예를 들면 리프간 연결을 대위법적인 접근으로 분석을 하다 보면 상당한 신뢰성을 가지게 될 겁니다.
클래식적 형식은 음악의 근원이므로 이를 불복하지는 못하죠....
비평을 하려면 보다 더 전문적인 접근을 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PS : 결론은 대위법의 황제 Yngwie Malmsteen 만세!
잉베이보다빠른 임펠리테리 만세 | ||
임씨는 대위법이 엉망입니다. ㅋㅋ | |||
요즘 메킹 보면 문예비평 학파간의 싸움 보는 거 같네요 ㅇㅇ 근데 음악은 특히 메탈은 현실적인 사회구조와의 관계가 미약해서 신비평적/형식주의적 비평 아니라면 적용이 불가능할 듯 | ||
뭐 전부 감성적이고 추상적인 접근만 난무할 뿐이죠. ㅋ 음악적 용어가 아니라 감상적 추상적 사회적 용어를 쓰니 논란이 일어나는거죠. ㅋ | |||
그냥 공연장 한번 가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
ㅋㅋ 그 위대한 잉베이가 내한때 던진 피크를 제가 가지고 있죠. 그런데 클래식은 아무리 들어도 너무 어렵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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