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뷰질을 하려니 감을 잃어버린 듯 합니다.
그리고 점수 주는 감을 잃어버린듯 합니다.
확실히 별로인 음반은 리뷰 자체를 안하게 되네요.
좋은건 어째서 좋다는 포장이 가능한데 별로인건 귀로는 별로인 걸 알겠는데 어떻게 씨불여야 보편타당할지 참 애매하네요.
근데 필이 딱 꽂히는 음반은 一聽 만으로도 리뷰가 가능하더군요. 역시 형편없는 리뷰지만 말입니다.
김게이 2012-01-14 00:43 | ||
맞아요 ㅠㅡㅠ 싫은건잘 안들으니까 리뷰하기도 힘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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