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7명의 다국적 밴드들의 신보 및 데뷰작들

Human Enslavement[부르탈 데스메탈]-[인터네셔날 밴드/독일, 미국, 러시아]

SICK한 음악인데 상당히 쫄깃감칠 쫀득끈적이는 데뷰작

앨범자켓만큼 겁나게 찝찝함을 보여주는 데뷰작

Human Prey[그라인드 코어/데스메탈]-[독일]

신나게 놀아재끼는 EP앨범

데뷰작이기는 한데 정규앨범 1집이 있었더군요

제대로 조사를 안 한 상태에서 확인했던 밴드인지라 제 기준에서 EP앨범을 데뷰작으로 쳐야할 듯

겁나게 신나는 음악을 하는 데뷰작

Unfathomable Ruination[테크니칼 부르탈 데스메탈]-[영국]

기타와 드럼이 다연발 기관머신을 생각나게하는 겁나게 두들기는 앨범

이번 신보 2집은 1집보다 향상된 테크니칼입니다

듣다보면 소름이 좌라락~

Swine Overlord[부르탈 데스메탈]-[미국]

1집을 생각하고 감상하시면 큰일나는 신보 2집입니다

이번 2집은 상당한 실험성이 짙은 앨범입니다

듣다보면 알아서 테크닉에 집중하게 되는 독특한 특징입니다

VIRVUM[프로그레시브 데스메탈/테크니칼 데스메탈]-[스위스]

상당히 맘에 드는 데뷰작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데뷰작입니다

앨범자켓에서는 뭔가 웅장한데 본편의 앨범분위기는 암울투성이의 정반대의 음악인 듯

물론 제 기준에서는 그렇게 들리기는 합니다만

상당히 재미있는 앨범임

NOCTEM[블랙메탈/데스메탈/스래쉬 메탈]-[스페인]

제대로 갈기는 주구장창 신나게 놀아재끼는 신보 4집앨범입니다

스페인하면 우선적으로 앨범자켓이 변태급이 많은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 듯

흑백촬영이 분위기를 흥겹게 몰아세우는 듯

Cartoon Theory[프로그레시브 메탈/디젠트]-[프랑스]

원 맨 아미....

아니

원 맨 밴드라고 해야 될려나요?

앨범제목이 게이샤 행성인데 앨범분위기가 상당히 테크닉하고 판타스틱하면서도 유니크함

독특하고 상당히 맘에 드는 데뷰작 앨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