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울동네에 락(메탈)을 위해 태어난 아기가 있더군요
지나가는데 어느 집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더군요.
근데.. 처음엔 그냥 "응애~"하면서 약한 소리를 내주더니
갑자기 "끄야아아아아~ㄱ!" 하고 샤우팅을 하더라는..
그것도 한번만 그러는게 아니라 연달아서 10번 이상 샤우팅을 시전하더군요 ㄷㄷ
애초에 락메탈 보컬의 자질을 타고 난 아이인 듯 합니다 ㅎㄷㄷ
농담이구요, 애를 왜 그렇게 울리는지 원..-__-
근데.. 처음엔 그냥 "응애~"하면서 약한 소리를 내주더니
갑자기 "끄야아아아아~ㄱ!" 하고 샤우팅을 하더라는..
그것도 한번만 그러는게 아니라 연달아서 10번 이상 샤우팅을 시전하더군요 ㄷㄷ
애초에 락메탈 보컬의 자질을 타고 난 아이인 듯 합니다 ㅎㄷㄷ
농담이구요, 애를 왜 그렇게 울리는지 원..-__-
Nosferatu 2008-10-27 22:43 | ||
두성으로 우는 아이군요. 대단 ㅋㅋ | ||
K-Cross 2008-11-04 16:24 | ||
저희 동네에도 스크리밍 시전 하는애들 많습니다;;; 아마도 스크리밍의 근본이 아닐까요... 좀 잠잠하다 싶으면 이 놈들이 그로울링까지 합디다... 으어~으어~ 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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