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는 자랑
그냥 별다른 없는 자랑입니다.
트위터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메탈러 애들이랑 음반 사진 공유하면서 음악도 공유하면서 그러고 있는 개인 트위터계정입니다. 어제인가? 알림이 하나 떠서 좀 좋아하기는 했었네요
트위터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메탈러 애들이랑 음반 사진 공유하면서 음악도 공유하면서 그러고 있는 개인 트위터계정입니다. 어제인가? 알림이 하나 떠서 좀 좋아하기는 했었네요
최근 트위터로 앨범 커버 아티스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 중에 유명 아티스트 한 명인 Wes Benscoter의 앨범 커버 아트를 올렸었죠
근데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하트를 눌러줬네요. Wes Benscoter는 SNS를 거의 하지 않는 아티스트이기도 한데 말이죠. 본인 트위터와 페이스복, 인스타가 있는데, 트위터는 거의하지 않고 페이스북을 자주 이용하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트 눌러준거 보고 상당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별거는 없지만, 자랑 한 번 해보네요
그래서 별거는 없지만, 자랑 한 번 해보네요
F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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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님도 아티스트분도 서로 기분 좋을 일이네요 ㅋㅋ | ||
인터넷의 영향은 좋은면이 많은거 같아요. 진짜 대단할 것도 없는일 일수 있겠지만. 아티스트 분도 저런거 올려주시면 기분 좋죠. 우리에게 저런 아티스트 분들은 나름 연예인,스타 기도 하고요. | ||
작가의 주변 사람이 알려줬을까요? 제가 데드님 입장이면 설레서 잠도 안 오겠네요 ㅎㅎ | ||
SNS 활동 최고의 순간이시네요. | ||
자랑 할 만 하시네요 ^^ 저도 인스타하다 보면 해당 아티스트들이 좋아요를 눌러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참 기분 좋네요. | ||
전에 트위터할 때 마티 프리드먼 곡듣는다고 올렸는데, 마티 프리드먼이 직접 RT를 해준 적도 있고, 바셀린 음악 듣는다고 올렸는데 바셀린 공식 트위터가 직접 좋아요를 누른 적도 있었네요 | |||
전 트위터에 영화 평 썼는데 감독이 답 달아준 게 기억이 나네요 | ||
전 여기서 개그맨 이윤석이 댓글 달아준적 있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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