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헤모스 신보를 듣고 있답니다.
시디피 트레이 넣기전에는 음흉하고 어두운?
이전 앨범 느낌을 생각했지만 의외의 전개성을 보여주네요
생각외로 드라마틱하고 영화를 보는듯한 이미지가 강하네요
이전음반들처럼 특정 트랙을 집어서 들어야 한다면
좀 곤란한거 같고...
여담이지만 첫 트랙의 소년 소녀 합창단??
애기들 합창부분 뒤 약간의 공백이라고 해야하나
맑은 아이들 뒤에 음침한 아자씨들 연주가 나오니
그부분이 더 음침하게 느껴지네요
일단 흡인력만큼은 요글래 나온거중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전 앨범 느낌을 생각했지만 의외의 전개성을 보여주네요
생각외로 드라마틱하고 영화를 보는듯한 이미지가 강하네요
이전음반들처럼 특정 트랙을 집어서 들어야 한다면
좀 곤란한거 같고...
여담이지만 첫 트랙의 소년 소녀 합창단??
애기들 합창부분 뒤 약간의 공백이라고 해야하나
맑은 아이들 뒤에 음침한 아자씨들 연주가 나오니
그부분이 더 음침하게 느껴지네요
일단 흡인력만큼은 요글래 나온거중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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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청 들어요 ㅋㅋㅋ 주관적으로는 전작 사타니스트보다 훨씬 좋네요 인페르노 드럼도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 ||
블랙?? 데스?? 류는 가끔 스트레이트하고 테크니컬한 드럼 머신 치듯한 연주를 듣고 싶어 질때 가끔씩 찾는 장르인데 여기서 랩소디 오브 파이어처럼 시네마틱 사운드가 나오니 좀 신기했습니다 ㅋㅋ 의외로 연구를 많이 한 티가 난 음반인데 선행 공개한 트랙 덕에 욕먹어서 베헤모스 nergal 형님 의 나 화남 류의 영상이 나올만해 보입니다 ㅎㅎ | |||
Dimmu Borgir 신보도 첨에 뮤비 나왔을때 사람들이 겁나 욕했는데 ㅋ 저한테는 올해의 음반중 하나입니다 | |||
아하.. 그 음반도 괜찮군요??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은 음반계쪽은 장르불문하고 대체로 국내외 어디든 불경기판이란건 다 알테고 요즘 음반으로 찍어내는 레이블과 밴드들은 일단 검증되어도 판매량이 적어서 힘들기 때문에 고심해서 찍을거다고 생각 되는 요즘 판국이라 CD나 바이닐로 나온다면 어느정도 검증 받은 아티스트라고 생각하고 지르고 있는 요즘입니다. 단지 유튜브로 들었을때는 애매한걸 올려서 이걸 사야되냐? 하는게 보여서 늦게 보거나 아예 안사게 되는경우가 있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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