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음악들을때 잡음에대해서,
다들 음악을 들으시다보면 치직 소리말고도 뾱!, 삑! 하는 소리를 들어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
(혹시나만?) 제생각에는 이거 연주중에 기타 스트링(줄)잘못건드려서 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대요 이런사운드가 크리에이터나 디스트럭션같은 쓰래시에는 들어가도 별로 신경이 않쓰입니다만 멜로딕이나 심포닉계열에 이런거 섞이면 음악이 아무리좋아도 않듣게되고 어쩔때는 앨범을 통째로 않듣게되는것 같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떤상황일때가 제일싫으신가요??
(혹시나만?) 제생각에는 이거 연주중에 기타 스트링(줄)잘못건드려서 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대요 이런사운드가 크리에이터나 디스트럭션같은 쓰래시에는 들어가도 별로 신경이 않쓰입니다만 멜로딕이나 심포닉계열에 이런거 섞이면 음악이 아무리좋아도 않듣게되고 어쩔때는 앨범을 통째로 않듣게되는것 같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떤상황일때가 제일싫으신가요??
녹음이나 믹싱을 할 때 실수 또는 오류로 생긴 잡음이라면 짜증이 납니다만, 기타를 칠 때 생길 수 밖에 없는 잡음들(줄에서 줄로이동하거나 피킹을 할 때 생기는 뾱삑 소리) 은 그것도 연주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신경쓰지않습니다. 그런 소리를 아에 안내면서 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어떤 경우는 그런 소리로 인해 곡이 더 맛깔나게 들리기도 하지요. | ||
RATM 3집 게릴라 레디오 맨 마지막에 엄정화 노래 몰라?인가? 녹음되어있었는데.. 전 뭐 신경 쓰지 않고 그냥 들었다만.. -멜로딕이나 심포닉계열 음반은 아니네요 -_- | ||
ㄴ전 그거 알고나니 더 반갑더군요 | ||
녹음/믹싱에서 나는 잡음은 유명밴드라도 꽤 있는편이더라고요... 들을때마다 많이 아쉽습니다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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