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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A Dramatic Turn of Events Comments

  (94)
level 7   95/100
드림씨어터다운 명반이다!!
level 7   85/100
우린 원래 이런게 하고 싶었어.. 라고 하며 시동을 걸기시작 한다. 감상에 피로함을 느낄수 없었던 편안한 앨범
level 3   80/100
포트노이 공백이 느껴지지 안을정도로 좋은 앨범이지만 이전 앨범에 비하면 드럼이 묵직한 맛이 전혀 없다
level 12   90/100
2집의 느낌이 풍기는 감이 있지만 충분히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Breaking All Illusions는 DT 역사상 10순위 안에 들 수 있는 트랙이라고 본다.
level 2   70/100
오랜 DT의 팬이지만 Octavarium 이후 이들에게서 새로운 음악적 시도라던지 기존 틀에서의 점진적인 발전같은, 한때 마스터피스를 릴리즈했던 밴드가 신보를 낼때 마땅히 갖춰야할 미덕을 찾아볼 수 없게되었다. 괜찮은 트랙조차 2집 수록곡들의 열화된 복제품같다.
level 7   50/100
드림시어터가 프로그레시브 메탈계에 말그대로 프로그레시브함을 보여준건 5집에서 끝났다고 본다. 이제는 그냥 심포닉 테크니컬 메탈밴드라고 불러야 할듯 싶다. 덧붙여 awake 앨범 이후로 앨범 전체적으로 두텁고 무거워진 프로듀싱이 DT와 정말 맞지 않는것 같은데...
level 7   100/100
포트노이의 탈퇴이후의 첫앨범이자 11번째 앨범. 정말 마음에드는 앨범이다 커버까지.. 모든 곡들이 전반적으로 (DT의 새로운 아름다운 분위기라고 해야할까)를 가지고있다. 정말 아름답다. 5.6.8번트랙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9번트랙또한 발라
level 4   70/100
포트노이의 공백이 꽤나 크게 작용하는것 같아서 아쉽다.
level 7   80/100
특정밴드만이 지낸 "버프"는 참 대단하긴하다.
level 12   95/100
노장은 죽지않는다! 시간이 지나도 프록메탈의 정석을 잘 보여준다.
level 10   80/100
좀 딸리지만 그래도 명불허전
level 21   95/100
"A Dramatic Turn of Events" je ďalšie výborné album v diskografii D.T.
level 5   90/100
드림씨어터를 전반기/후반기로 나눈다고 가정하자. 전반기 1~6집 중 단연 Awake가 진리. 후반기 7~11집 중 단연 이 앨범이 진리이다. 그러나, 드럼 사운드 레코딩이 심각하게 마음에 안든다.
level 1   100/100
Absolutely stunning album!
1 like
level 2   90/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처음 들었을때는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들어보니 역시 물건이다 싶었다. 드림시어터는 아직 살아있다
level 1   85/100
구성원이 바뀐거 치고는 상당한 앨범을 만든것 같다.
level 6   50/100
조던 루디스 솔로앨범같다;;;
level 12   88/100
이 앨범 덕분에 다시 드림씨어터에 빠지게 되버렸다.
level 8   80/100
곡들도 훌륭하고 드럼에서도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데 손이 잘 가지 않는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일단 녹음상태에 불만 많습니다.
level 12   88/100
8분대의 노래가 1분같이 흘러가는것은 처음이다.
level 7   65/100
dt를 제일 좋아하지만..123번 중간에 엉뚱한 맬로디가 들어가 억지스러워서 약간 실망했었다 .. 4번 이후론 다 좋았다 더 좋은음악 할 수 있는 밴든데..8.9번 좋다
level 10   72/100
초반의 트랙들은 정말 좋은데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도가 급격하게 떨어진다.
level 2   78/100
곡 중간중간에 나름 듣기좋은 멜로디가 들어있으나 곡의 전개 면에서 보자면 지루하기 짝이 없다. 단순한 A-B-A식 전개에다가 모노톤의 라브리에 보컬까지... 이렇게 지루할 수가!
level 7   90/100
전작의 연장선상에서 한층더 세련되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 정점을 찍지 못한 이 스타일의 다음 버전이 여전히 기대된다.
level 13   80/100
이 앨범으로 드림시어터를 제대로 접한건 처음인데, 상당히 좋다
level 21   85/100
드림씨어터 작품치곤 평범하다고 생각한다
level 5   86/100
드림 시어터 다운 명반이긴 하나 아직은 변화 단계인거 같다. 라브리에의 힘있는 목소리도 거의 사라진게 아쉽다.
level 15   80/100
조금 식상한 느낌이긴 하지만, 이 느낌이 드림씨어터의 맛 아니겠는가..
level 4   92/100
솔직히 4번트랙만으로도 가치있다 생각한다. 서라운디드보다 더한 감동
level 4   50/100
1번곡 중반까지들으면서 dt 맞나 의심했는데..음 포트노이 탈퇴라..앞으로가 걱정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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