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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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Lunatic Chapters of Heavenly Creatures (201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ymphonic Black Metal, Gothic Metal |
The Lunatic Chapters of Heavenly Creatures Comments
(22)Apr 2, 2018
화려함과 풍성함이 취향에 따라선 산만함과 완급조절의 실패로 들릴 수도 있지만, 호불호와 상관 없이 작곡의 수준과 연주력, 완성도는 장인의 경지에 도달했다. 이러한 부분들은 높게 평가 되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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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15
아 아쉽다 2집은 좋게들었는데~ㅠㅠ
3집 기대했는데 엄청 실망 ㅠㅠ 10분 넘는곡도 없고 2집이 더 뛰어나다....
너무 기대를 했엉 ㅠㅠ 앨범 자켓은 엄청 이쁘다~ㅎㅎ
Dec 4, 2014
Dimmu Borgir의 Death Cult Armageddon에서 끝나버린 심포닉 블랙씬의 명맥을 잇는 작품. 모두가 지적하는 '난잡한 사운드'는 이 팀이 추구하는 음악방향이 워낙 화려하기때문이 아닐까? 화려한걸 좋아하는 난 이 방향을 유지하는 쪽에 찬성
Sep 11, 2014
전작의 실망감을 뒤로하고 이번 앨범을 기대해보았지만 크게 달라진 건 없다.곡을 잘 다듬고 늘어지는 부분은 과감하게 가지치기 하는 과정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이런 스타일의 작곡과 산만한 구성으로 방향을 잡은 듯 하니 더 이상 할 말도, 더 이상의 기대도 없다.
Sep 9, 2014
엄청난 작품이다. 이 밴드말고 다른 국내를 대표하는 메탈밴드를 바라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분명 한국도 메탈이 발전할수있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다만 한국음악시장은 어떻게는 음악을 양상화 시켜서 돈을 벌려는 목적을 가지고있을뿐..
Sep 6, 2014
음악만 보자면 상당한 수작이다. 사실 이밴드는 전부터 블랙계열이라고 보기는 좀 힘들고 심포닉 고딕 정도면 적당한 설명인것 같다. 한가지 맘에 안드는 점은 레코딩과 믹싱인데 막이 낀 답답한 느낌... 다음작에선 반드시 개선해주면 하는 바램이다.
Aug 3, 2014
오호.. 블랙의 맛은 엷어졌지만 심포닉한 면이 상당하다. 잠깐 Dimmu Borgir가 떠올랐음.. 많은분들이 지적하셨듯이 보컬만 조금.. 갠적으로는 블랙적인 면을 추구하기위해서는 좀 더 극악에 치닫거나 그게아니면 아예 더 깔끔하게 하면 어떨까 싶다.
Jul 12, 2014
멜로디는 정말 좋다. 하지만 예전부터 항상 느낀건 산만함. 믹싱문제인지 보컬분이 문제인지 (개인적으로 하이톤의 스크리밍을 좋아하긴 함)... 이것저것 짬뽕시켜놓은 장르도 좋아하긴 하지만 뭔가 정체성을 확실히 잡았으면 좋겠다. 저퀄의 앨범은 확실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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