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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0211 90/100
타이틀인 1.Mountain Top을 비롯, 7. Speed와 14. Tell Me를 추천. 워낙에도 흠잡을데 없던 겐키의 보컬이지만, 이번 앨범에서 보컬 프로듀싱에 제대로 힘이 들어간듯하다. VOW WOW로서 마지막 앨범이 되어 아쉬울 따름. Apr 20, 2017
JAY0211 50/100
1, 3, 8, 11번 말고는 듣지 않아도 무방. 6집 이후 김경호의 앨범들을 보자면, 라이브 공연과 콘서트에서는 천상 로커인 사람이 왜 말랑말랑한 발라드 음반을 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소속사에 쥐어살았던 90년대에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Sep 9, 2016
JAY0211 60/100
확실히 기량도 꺾이고 앨범도 기대 이하이지만, 음악을 떠나 외모를 문제삼아 평가를 떨어트리는건 부당한 처사이다. 그레이엄 보넷 역시 단정한 머리에 수트를 고집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를 비난한 사람이 블랙모어 하나 말고 더 있나..? Sep 9, 2016
JAY0211 85/100
김경호 보컬이 최고조에 달했던 98~99년도에 이 앨범이 나왔더라면 평가가 한 단계는 올라갔을듯싶다. 곡과 앨범의 완성도에 비해 힘빠진 보컬이 아쉽다. Sep 9, 2016
JAY0211 90/100
레이블을 옮기고 웬일로 앨범커버가 멋지더니 혼마가 부상으로 이탈한데 이어 에이조가 무려 "재"탈퇴를 해버렸다.
웬일로 잘 뽑은 커버만큼이나, 실망스러웠던 전작을 아득히 뛰어넘는 마스터피스. Jan 16, 2016
JAY0211 90/100
왜인지 나오토가 언급을 꺼리고 있는 흑역사가 된 비운의 앨범. 시종일관 하이텐션의 라이브가 마치 현장에 있는듯 하다 Jan 16, 2016
JAY0211 100/100
해비메탈 바이블이라 칭송받는 자타공인 앤섬 최고의 앨범.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Jan 16, 2016
JAY0211 80/100
1, 2번은 좋지만 전체적으로 재결성 이후 가장 앤섬이라는 이름에 못 미치는 앨범 Jan 14, 2016
JAY0211 90/100
에이조와 유키오의 바통 터치, 타마루의 가입으로 신생 앤섬의 첫작이라고 봐도 좋을 앨범
에이조와 다른 스타일의 보컬로 디테일한 부분에서 변화를 적잖이 느낄수 있고, 타마루는 혼마에 대한 그리움을 개운하게 날려주었다. 에이조 / 유키오 교체 첫 작부터 수작을 뽑아냈다. 무서운 시바타 선생님 Jan 14, 2016
JAY0211 90/100
YAMA-B가 있던 초기시절 느낌이 많이 나네요. 오노 마사토시 가입 이후의 앨범 중에서는 탑인듯. 들을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앨범.
추천 트랙: Raise My Sword, Rain of Tears, Reward for Betrayal, The Force of Courage Jan 13,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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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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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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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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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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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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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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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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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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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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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0/100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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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