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from the Twilight World Comments

Very good album of Blind Guardian.

I think this is Blind Guardian's best album. Without a doubt. Each song has strong ideas that instantly draws you in, and the choruses' are so anthemic that as soon as you learn the words you will be singing along to them to.

un disco perfecto...

힘과 박력있게 밀어 부치며 중세풍 사운드를 완벽히 구사하는 파워메탈의 향연. 쉴틈없이 갈겨대는 드럼과 리듬 기타를 비집고 터져 나오는 Andre Olbrich 의 리드 기타는 매우 훌륭하다. welcome to dying, lord of the rings, lost in the twilight hall, tommyknockers 를 좋게 들었다.

First great album of Blind Guardian

판타지를 테마로 삼는 파워메탈 중 최고존엄 Blind Guardian의 명반. 개인적으로는 'Somewhere Far Beyond'에 이어 두번째로 훌륭한 앨범.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Blind Guardian 최고의 앨범일 수도. 다만 녹음에서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드는 것은 단점.

Das erste richtig starke Blind Guardian Album.

The most typical sounding album of the classic era. But this is the CLASSIC era. It's a wuld ride with a lot of great tunes.

My favorite blind guardian album.

Blind Guardian hit their stride as a Power Metal band here. The Thrash influence is fading, and the songs get more epic. In all honesty? I prefer the Thrashy debut, but this is still fantastic.

This album set the first pieces for the main sound of this band.

개인적으로 Bilnd Guardian 최고의 곡으로 꼽는 Lost in The Twilight Hall이 수록 되있다. 카이의 피쳐링은 정말 신의한수. 그외에도 Traveler in Time,Welcome to Dying ,Lord of the Rings등 명곡들이 다수 담겨있다.

뜨거운 에너지를 가지고 후끈하게 달려주는 블라인드가디언의 세번째 작품으로, 악곡의 구성면에서도 멜로디적인 부분에서도 전작들보다 더 뚜렷해지고 진해졌습니다. 파워메탈에 보통 에픽한 멜로디를 첨가하는데 비해 이들의 음악은, 판타지스러운 내용을 다룰지언정 사운드는 그렇게 에픽하진 않습니다. 이 부분에서 취향이 꽤 갈릴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파워 넘치는 블가표 명반

멜로디란 측면에서는 블라인드 가디언 최고의 앨범

화끈하다는 느낌이 뭔지 제대로 보여줍니다. 폭발하는 보컬, 지치지 않는 질주와 기타의 힘까지. 그 청각 이미지가 강력해서 선율은 기억에 잘 안 남는게 흠입니다.

16비트 위주의 스피드 메탈이다. 하지만 헬로윈, 감마레이와의 차이는 악곡방식이다. 프로그레시브한 악곡방식으로 곡의 단순함을 없앴고 트윈기타임에도 리드와 리듬을 엄연히 분리하여 중복되는 리프 연주없이 다채로운 사운드를 표방했다. 하지만 멜로디가 스피디함이 없는것이 단점!

이들의 정체성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앨범. 전작에 비해 엄청난 발전이 보인다. 파워,멜로디, 드라마틱함을 모두잡은 명반.

Not bad!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전체적인 흐름도 어색하다. 개인적으로 확 끌리는 킬링트랙도 없어서 종잡을 수 없는 앨범.

pecka, stále obsahuje dosť tvrdých, na riffoch založených piesní (napr. výborná The Last Candle), ale aj viac melódií a rozmanitosti

유일하게 좋아하는 블라인드 가디언 앨범. 1,2,6,9번 트랙 추천.

라이브에 자주 우려주는 곡들이 많다 그만큼 듣기도 괜찮다

블.가의 첫번째 명반

블가는 멜파메 밴드중에서 가장 저하고 안맞는듯

Hansen과 함께 한 Lost in the twilight hall이 최고다!

트래블러 인 타임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