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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oute to Remai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Nuclear Blast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51:41
Ranked#83 for 2002 , #3,559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41
Total votes :  46
Rating :  78.7 / 100
Have :  39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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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oute to Remai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3:5386.38
Audio
2.3:39857
Audio
3.3:1181.47
4.4:5888.39
Music Video
5.3:4191.910
Music Video
6.4:0476.76
7.3:4178.88
8.2:36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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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682.56
10.3:3979.26
11.3:5881.38
Audio
12.3:2078.36
13.3:4079.48
14.3:3378.67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Daniel Bergstrand : Producer, Mixing Engineer
All songs written by Björn Gelotte, Jesper Strömblad and Anders Fridén. Lyrics by Anders Fridén except "Reroute to Remain" and "Dismiss the Cynics", co-written with his wife, Helena Lindsjö.

First pressing in digipack format, which features this cover art.

Music videos were made for "Cloud Connected" and "Trigger". Soilwork were included in the "Trigger" video, which forms a pair with t ... See More

Reroute to Remain Reviews

 (5)
Reviewer :  level 21   75/100
Date : 
아무래도 In Flames의 작품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들어왔던 데스 메탈 팬들이라면 이 앨범에서 보인 밴드의 노선에 진한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다. 밴드의 팬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라이트하게 In Flames를 좋아했던 나 같은 리스너에게도 Reroute to Remain을 들었을 때는 실망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Melodic Death Metal 밴드로만 여겨져왔던 이들의 변화는 꽤나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약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 근자에 다시 들으니 본작 또한 매력적인 작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이 앨범들이 The Jester Race나 Colony, Clayman 만큼이나 훌륭한 앨범이라는 생각은 지금도 들지 않음에도, Reroute to Remain을 이제는 더이상 부정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 그저 본작은 좋은 앨범이라는 생각만 머릿 속에서 맴돈다. 예테보리 특유의 분위기를 찾기는 힘들어 졌지만, 모던한 느낌 또한 In Flames는 적절히 잘 살려내어 만족감을 주고 있다. 기존에 이들이 만들어왔던 작품들과 거리를 두고 본다면 이 앨범 또한 수작이라 할 만하다고 지금은 생각하고 있다.
1 like
Reviewer :  level 11   70/100
Date : 
이들에게 왕관의 무게는 정녕 견디기 힘든 것일까? In Flames의 6번째 정규작 Reroute to Remain!!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 In Flames의 정체성이 점차 흔들리는 것이 보이는 듯한 느낌이 든다. Melodic Death Metal계에서의 지위가 점차 격상됨에 따라 부담감을 느낀 것일까? 전작까지 아주 곧게 뻗은 길을 달려온 이들이기에 이들의 전매특허인 물 흐르는 듯한 스타일을 버린 게 어색하다.
만족스럽지 않다. 참으로. 이들에게 강한 애착을 느끼는 나로서는 안타까울 뿐이다. 특히 정상급밴드들(예를 들어 Metallica)에게 보이는 질병이 생긴듯 하다. 한마디로 조강지처를 버리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순수한 Melodic Death Metal을 좋아하는 청자 즉 예수천국 불신지옥과 같이 생각하는 이들에겐 참 고깝게 보인다는 말이다. 그래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이들이기에 평균점수를 주겠다.
1 like
Reviewer :  level 10   75/100
Date : 
본작은 In Flames의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앨범이다. 이전의 In Flames와 달라도 너무다른 방식이 당황하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기 때문이다. 기타의 톤이 매우 낮아졌고, 클린보컬의 코러스 방식도 변했으며 베이스는 미국 뉴메탈 밴드가 연상되는 연속적인 초저음 울림을 보여준다. 리프도 이전의 정교함과는 다른 극도로 단순화한 업다운피킹이 주를 이룬다.
대중성이 극대화된 방식의 허를 찌르는 멜로디 훅과 클린 보컬 코러스, 짧은 인스턴트식 곡들, 한마디로 쉽고 편하고 가벼운 In Flames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어떤 장르라 정의내려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다. 메탈코어도 아니고, 멜로딕 데스메탈도 분명히 아닌것이, 그렇다고 이상하지도 않고 지극히 자연스럽다. 모던 데스메탈이란 표현이 이래서 나온듯 하다. 정말 모던한 느낌으로 키보드가 들어가고 악곡 컨셉이 심플하다. 그리고 과하지 않을 정도로만 데스메탈의 느낌을 실었다.
호불호와는 상관없이 앨범 자체가 주는 메탈적 쾌감은 아주 만족스러운 앨범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이해가 되는 그런 앨범이다. 특히 마지막 부분 Metaphor란 잔잔한 곡에서의 감동은 꽤 훌륭하다. 2000년대 초반의 본작이 2022년의 최근 밴드들이 비슷한 스타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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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likes
Reviewer :  level 3   88/100
Date : 
In Flames 이기에 실망하는것.
In Flames의 초기작을 In Flames의 전부라고 생각하지말고 변화한 In Flames의 음악을 편견없이 들어보자. 어떤누가 이런퀄리티의 앨범을 만들어 내겠는가. 개인적으로 초기의 In Flames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In Flames의 변화를 넘어선 진화 과정의 앨범에 찬사를 보낸다. 본작을 '멜로딕데스메탈' 이라는 범주안에 넣지만 않는다면 R2R앨범은 정말 미친앨범이라고 생각한다. In Flames의 초기작에 빠져서 In Flames를 변절자라고 생각하는 팬들에 의해 너무 저평가 되고있는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플레이해서 선입견없이 들어보길 바란다. 개인편차가 크겠지만 "나는 In Flames 초기의 '멜로딕데스메탈' 아니면 절대 듣지 않을 것이다" 하고 귀를 닫아버리면 도리가 없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이들의 변화한 앨범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면 R2R앨범의 진수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늦었지만 R2R 앨범이 이토록 평가절하 되어질만한 수준의 앨범이 아니기에 다시한번 본작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한듯하다. 물론 Dark Tranquillity 처럼 큰변화없이 같은 노선안에서 꾸준하게 상당한 퀄리티를 뽑아주는 것은 큰감동이다. 하지만 In Flames는 In Flames일뿐 그들이 하고싶은 음악을 우리는 듣고 받아들이면 된다. 장르에 목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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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21   55/100
Date : 
In Flames는 독보적인 사운드의 창출, 후대 밴드들에게 끼친 파장등의 면에서 Helloween이나 Dream Theater에 비견될 만한 위대한 업적을 세웠다고 생각된다. In Flames의 정규 여섯 번째앨범인 본작 Reroute To Remain은 기존의 유러피언메틀이 메인스트림락씬에 파고들 수 없었던 약점들을 과감히 가감하고 어필 할 수 있는 요소들을 보강한 작품으로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얻고 있다. 기존의 팬들 사이에선 평가가 극단적으로 양분되고 있으며 In Flames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수록곡중 가장 멜로디가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Egonomic을 추천한다.

Best Track  :  Egonomic
In Flames - Reroute to Remain CD Photo by Eagles

Reroute to Remain Comments

 (41)
level 13   60/100
A fun fact is that I still listen to this album occasionally because I still can't believe that 'the great' In Flames released this album. I think In Flames wanted to broaden their fan base by changing their musicality through the embrace of the latest metal trend back then. Unfortunately, their approach did not appeal.
level 7   90/100
Well... add some metalcore stuff with in flames. But i heard it well. Great musical change for the americans
level 15   75/100
Fuck this sounds good again after trying so hard to get into their new stuff. I just can’t! Sometimes newer stuff sounds good but it’s just not memorable. I think they’re trying to cram too many styles in nowadays. That's why I don't accept listening to them all the time
level 5   65/100
본격적으로 뉴메탈?로 노선을 바꾼 첫 앨범으로, 달라진 스타일에 욕을 엄청 먹었던 문제의 작품이다. 그러나 지금 다시 들어봐면 그냥 음악 자체가 구리다. 곡 갯수는 많은데 특별히 인상적인 곡은 없고 다 고만고만하게 들린다.
1 like
level 10   65/100
킬러트랙과 필러트랙의 괴리감.
level 12   80/100
너무 인기지향적이면 쉽게 질린다는 걸 그 다음 앨범이 증명해준다. 본작엔 별 문제가 없다.
1 like
level 9   80/100
그래도 최악의 앨범은 아닌 이유는 Trigger와 Cloud Connected 때문이다.
level 9   70/100
평범
level 14   85/100
기존 장르의 틀을 깨는 것은 언제나 큰 도박이며,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게 변화했다. 그래도 기존 팬들의 아쉬움은 이해할만 하다.
1 like
level 16   70/100
Junk Food 먹는 느낌이다. 초반에 살짝 괜찮다가, 비슷비슷하면서도 단순한 리프때문에 지겨워진다. 물론 이게 '모던 메탈'의 특징이긴 하지만, 곱씹는 맛이 없고 너무 밍밍하다.
level 9   80/100
인플은 확실히 다른 멜데스 밴드와는 차원이 틀리다. 정말 멋있는 밴드.
level 6   80/100
지금 행보로만 보면 이 앨범은 충분이 가치가 있는 앨범임.
level 4   80/100
그런대로 들어줄 가치가 있는 무난한 앨범이라고 본다. 1, 3, 4, 13번 추천한다.
level 6   95/100
Un grandioso album me encanta una gran combinacion de pezades y energia con la melodia y la tranquilidad. la instrumentacion es lo que mas destaco de
level 6   55/100
음악적 방향을 논하기 전에 앨범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 Colony나 Clayman은 리프와 후렴구가 캐치했어도 재밌게 즐길 만했는데 이건 유치하기 짝이 없는 지루한 코어 습작이다. All That Remains보다는 조금 낫다.
level 9   90/100
대체로 변화가 일어나면 사운드나 곡 구성이 마음에 안들기 마련인데, 이들은 적절하게 변화한거 같다.
level 7   95/100
이렇게 변할줄 아는것도 능력이다.
level 12   90/100
성향이 멜데스보다 얼터너티브쪽으로 많이 변했지만 음악은 여전히 멋지다. 기존팬들은 외면할지몰라도 나에겐 충분히 멋진 앨범
level 21   80/100
niečo tomu chýba - na staršie pecky proste nemá
level 1   90/100
멜데스라고만 생각하고 들으니까 앨범이 귀에 안들어오지 ;; 그냥 음악이라고 생각하면 존나좋은데 그리고 클린보컬부분이 더 소름돋게만듬
level 12   80/100
좋은 앨범이긴 하나 처음 몇트랙은 정말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지루하기에 15점 가산...
level 8   85/100
난 좋던데... 오히려 후반에 나온앨범들이 이 앨범전에 나왔다고 해야될 정도로 본작의 완성도는 높다고 본다.... 다만 곡들이 비슷해서 구분이 잘안간다.
level 2   60/100
안타깝게 멀어져가는... 아쉬울뿐~
level 7   84/100
나쁘지않군....................
level 5   90/100
변절의 시작이 아니라 변절의 완성판 ... 후기작들에 비하면 명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 재평가가 이뤄줘야 될 앨범중 하나...
level 17   60/100
밴드가 돈맛을 알면 어떻게 되어가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
level 7   86/100
이들의 뒤 바뀐 분위기는 앨범커버만으로 설명이 가능할 것 같다.
level 13   86/100
인플 변절의 시작이라 불리우는 앨범이지만 솔직히 전곡이 다 좋다
level 16   85/100
과장 하나도 안섞고 제대로 알아보는데 12년이 걸린 물건. 인플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을 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제는 좋아하는 앨범. 간결하고 미니멀한 스타일이라 듣는데 부담이 없는게 가장 큰 장점(15.4.20 수정)
level 1   80/100
간만에들으니 아직 멜데스냄새가 남아있다. 노래제목과 트랙순서를 구분할수없게된건 이때부터..
1 2

In Flames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1.8271
EP81.1110
Album89904
EP77.560
Album88.7664
Album88.51054
Album87615
Live63.4111
▶  Reroute to RemainAlbum78.7465
EP77.730
Album74.4342
Album84.8543
EP74.560
Album77415
Album84.4474
Album66.1335
Live-00
Album75.6221
EP-00
Album80221
EP49.4100
Album84.4323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8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