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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 Gate
preview  Insomnium preview  Winter's Gate (2016)
level 11 SoftMetal   100/100
Edge of Sanity의 Crimson과 비견될 만한 희대의 걸작. 40분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탁월하게 완급조절을 잘해놓았다. 상대적으로 건조한 크림슨보다 입문하기는 훨씬 낫다. 컨셉 앨범으로서도 아주 탁월한데,보컬이랑 연주가 상황에 따른 감정을 대단히 잘 표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꼭 CD로 소장하고 싶은 앨범 중 하나이다.   Sep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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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mnium - Winter's Gate CD Photo by SoftMetal
Resolution
preview  Lamb of God preview  Resolution (2012)
level 11 SoftMetal   80/100
전작만한 킬링트랙은 없는 것 같다만,전체적으로 감상하기엔 더 나아진 것 같다. 또한 Ashes of the Wake 만큼은 아니어도 그루브와 질주하는 사운드가 잘 조화되어 있다. 다만 이번에도 역시 우려를 저버리지 않고 중반부가 좀 늘어진다..... 이 정도면 거의 고질적인 문제라 봐도 될 수준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꽤 좋은 작품이니 들어보길 추천한다.   Sep 22, 2019
Evangelion
preview  Behemoth preview  Evangelion (2009)
level 11 SoftMetal   90/100
베헤모스 앨범 중 톱 3에는 무조건 가야 하는 작품. 첫 곡부터 끝 곡까지 때려부수나 정말 필요한 만큼만 싹 때려부숴주는 앨범이다. 심지어 구성 면에서는 오히려 사타니스트보다 나은 것 같기도 한 앨범. 물론 이건 그냥 개인 취향 차이지만 말이다.   Sep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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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ate
preview  Tool preview  Opiate (1992)  [EP]
level 11 SoftMetal   80/100
메이너드의 실로 미친 보컬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 그리고 그에 맞게 상당히 직선적인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뭐 이런 툴도 나쁘지 않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툴의 엽기적인 곡선을 생각하고 들으면 실망할 것이지만,결과적으로 그저 취향 차이이니 말이다.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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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ge Inc.
preview  Metallica preview  Garage Inc. (1998)
level 11 SoftMetal   85/100
상당히 괜찮은 커버 앨범. 2연속으로 쓴소리를 들으니 정신 차렸는지 로드 리로드보다 압도적으로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에 할 짓들을 보면 솔직히 높게는 평가하지 않으나 타 작품에 대한 분노를 없애고 보면 꽤 괜찮은 결과물이기에 85점을 준다. 물론 원본이 괜찮아 이 정도의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하나 이런 수준의 커버 음반도 흔치 않은 게 사실이다.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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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oad
preview  Metallica preview  Reload (1997)
level 11 SoftMetal   55/100
전작과 비슷한 수준이나 아주 조금 박자가 빠른 곡들이 늘어났다. 첫 트랙은 킬링트랙이라 말할 수 있으나,아무리 전작이 구려도 적어도 스래시 메탈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두-세개정도는 건질 수 있었다고는 생각하는데 이건 진짜로 Fuel 하나밖에 없다. 전작이 루비콘 강을 거의 건넌 앨범이라면 이건 건넌 다음에 쉬고 있는 것 같은 작품이다.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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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th
preview  Lamb of God preview  Wrath (2009)
level 11 SoftMetal   80/100
초반 3곡은 확실한 킬링트랙. 정신없이 머리 흔들며 즐기는 곡으로서는 최고이다. 다만 Contractor 이후 곡들은 솔직히 크게 와닿지 않았다. 믹싱은 굉장히 좋고 랜디 블라이스도 대단한 역량을 뽐내나 역시 완급조절은 성공하지 못한 앨범인 것 같다.   Sep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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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Gravity (Rebirth and Evolution)
level 11 SoftMetal   95/100
지금까지 랩소디의 음악을 들어본적은 없지만 정말 좋았다. 보컬인 파비오의 목소리와 루카 투릴리의 기타 톤이 정말 잘 맞고 다양한 신스 및 코러스,오케스트라 효과음은 정말 화려하면서도 대단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냥 사는 게 나은 앨범. 만약 없다면 구매를 추천한다. 파워쪽은 별로 취향이 아니던 나를 충분히 사로잡았다.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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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illi / Lione Rhapsody - Zero Gravity (Rebirth and Evolution) CD Photo by SoftMetal
Killing Is My Business... And Business Is Good
level 11 SoftMetal   90/100
정도가 심한 음질. 아무리 그래도 술로 돈 날려먹어서 녹음을 이따구로 한 건 충분히 욕 먹을만한 일이라 생각한다. 물론 곡들의 퀄리티는 꽤나 괜찮지만,오히려 그래서 비판할 여지가 더 크다.이 좋은 곡들을 이딴 음질로 만들어놓다니...... 개인적으로는 이게 녹음만 제대로 되었어도 3집보단 훨씬 평가가 나았을 거라 본다.   Sep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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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god
preview  Behemoth preview  Demigod (2004)
level 11 SoftMetal   90/100
곡들이 전부 임팩트가 있었고 믹싱이 꽤 준수해 듣기에도 나쁘지 않다.보컬은 마치 앨범 커버의 인물이 직접 부르는 느낌이다. 후기작들의 보컬도 상당히 좋아하지만,개인적으로는 네르갈의 보컬 스타일은 이게 최고라 본다. 여담으로 블랙 메탈로 생각하고는 듣지 않는 걸 추천한다. 이건 데스 메탈로 생각하고 들어야 진가가 보이는 앨범이다.   Sep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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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Beyond Driven
preview  Pantera preview  Far Beyond Driven (1994)
level 11 SoftMetal   85/100
'그루브' 메탈로서 판테라 커리어 최정점. 다만 초반부 킬링트랙들에 비해 역시나 후반부가 늘어진다는 불변의 판테라 법칙은 이 앨범에서도 적용되는데,이 앨범은 그 현상이 극대화되어 나타나 있다. 전체적으로 질주를 거의 안하다 보니 결국 필러 트랙들이 나왔을 때의 지루함이 다른 작품들과의 비교를 불허할 정도이다.   Sep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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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of Heaven
preview  Slayer preview  South of Heaven (1988)
level 11 SoftMetal   90/100
스피드보단 그루브가 살아있는 앨범. 물론 중간중간에 달리는 곡이 있기에 지루하진 않고 미드템포 명곡들이 꽉 차있기 때문에 다른 명반들하고 비슷하게 대우받을 자격이 있다.   Sep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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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nd of Perseverance
level 11 SoftMetal   100/100
척 슐디너의 유작 버프로 5점 가산. 물론 앨범은 아주아주 퀄리티가 좋다. 마지막의 페인킬러가 오히려 앨범의 유기성을 깎아먹는 거 같아 아쉬운 작품.   Aug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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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ровоизлияние
level 11 SoftMetal   85/100
스래시 앨범으로서는 거의 최고에 가까운 물건. 다만 가사를 중요시한다면 추천은 못한다. 러시아어라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앨범에서는 기타와 드럼이 아주 신나게 달려준다. 다만 4번 트랙은 안타깝게도 필러 트랙이다. 마오퍼 3번 트랙같은 느낌. 다만 다른 곡들의 퀄리티는 꽤나 훌룡한 편이므로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Aug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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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ainted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World Painted Blood (2009)
level 11 SoftMetal   80/100
전작보다도 아라야의 보컬이 힘이 빠졌다. 특히 9번트랙. 후반부의 비명은 안타깝게 들려질 정도다. 그래도 믹싱은 전작보다 나아졌고 킬링트랙들도 훨씬 많아 역시나 이번에도 3대 명작 수준은 아니지만 그 이후의 앨범 중 가장 근접한 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Aug 31, 2019
Seasons in the Abyss
preview  Slayer preview  Seasons in the Abyss (1990)
level 11 SoftMetal   90/100
슬레이어의 명작들은 뭐가 좋은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다만 굳이 말하자면 이 앨범은 스피드와 그루브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실상 슬레이어 전성기의 유종의 미를 장식하는 앨범.   Aug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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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vine Wings of Tragedy
level 11 SoftMetal   100/100
딱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거 같다. 심포니 X 버전 Images And Words. 물론 개인적인 만족도는 서술한 앨범보단 조금 낮지만,확실한 건 이 앨범은 100점이 크게 아깝지 않다는 것이다. 1-3번은 킬링트랙들이고 4-7번트랙은 개인적으로 조금 애매했으나 8번 트랙의 완성도와 9번 트랙의 유종의 미 덕에 확실히 대딘한 음반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Aug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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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s of the Wake
level 11 SoftMetal   95/100
전작보다 훨씬 나아진 앨범이다. 광폭하게 질주하는 사운드는 확실히 줄었으나 그루브는 더욱 나아져서 돌아왔다. 구성은 역시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긴 하지만 전작보단 일취월장했다고 생각한다. 또 여담으로 믹싱은 정말 괜찮게 되었다. 어느정도 아쉬웠던 전작보다 훨씬 강력하고 깔끔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Aug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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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Palaces Burn
level 11 SoftMetal   90/100
흔히 판테라의 후계자라고 불리기도 하는 밴드,램 오브 갓의 최고의 앨범 중 하나이다. 어느 분이 말하신 것처럼 판테라의 안좋은 점까지도 물려받았는지 구성은 갈수록 힘이 빠진다. 그래도 좋은 점도 물려받아서 킬링트랙들은 아주 미친 퀄리티를 자랑한다. 여담으로 믹싱이 조금 아쉽다. 그 데빈 타운센드랑 같이 작업했다는데 어째서인지는 모르겠다.   Aug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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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gy of the Forgotten
level 11 SoftMetal   100/100
처음 들었을 때는 이렇게 빡센 음악이 있다는 충격이 가장 컸지만,견문이 조금 넓어진 지금은 브루탈함보다는 전개에 더욱 매력을 느낍니다. 전개에 따라 유연하게 변하는 출중한 리프와 솔로에 못지 않게 훌룡한 다른 파트들 덕에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명반입니다.   Aug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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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Southern Trendkill
level 11 SoftMetal   90/100
개인적으로 판테라 최고라고 생각하는 앨범.진짜로 자신들의 모든 걸 이용해 싸그리 다 때려부술 듯 전진하...는 건 1,7,8,10,11 번 트랙이다.나머지는 그루브를 살린 곡들이다. 물론 완급조절은 잘 해놓았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13 Steps To Nowhere는 개인적으로 드럼 인트로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물론 이 앨범의 정점은 누구나 알듯이 Suicide Note Pt.1,2지만 말이다.   Aug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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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s from Hell
preview  Pantera preview  Cowboys from Hell (1990)
level 11 SoftMetal   90/100
앨범은 괜찮은 퀄리티의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다만 문제는 킬링트랙들이 초반에만 몰려 있다는 것. 후반부 곡들이 크게 나쁘진 않은 편이지만 그 누가 점심에 최고급 레스토랑을 갔다 온 뒤 저녁에 스팸 지져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그날 저녁을 맛있어 할까.   Aug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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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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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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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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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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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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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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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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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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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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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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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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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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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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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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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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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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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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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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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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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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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5
Reviews : 10,048
Albums : 166,092
Lyrics : 21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