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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90/100
이들이 베테랑 밴드라는 게 여실히 드러나는 명반이라고 본다. 완급조절이 매우 잘 되서 대곡들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들렸다. 또한 이들의 시작이 그루브 메탈이라는 것을 보여주듯이 달리는 사운드는 덜한데,이를 통해 전체적으로 헤비함을 유지하면서 클라이막스에만 미친듯이 질주하는 아주 좋은 밸런스를 가진 곡들로 차 있는 명반이 탄생했다고 본다. Jan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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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90/100
아는 연주자는 포트노이하고 셰리니언밖에 없었으나 그 둘만으로도 들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들어보았다. 역시 기대한 만큼 화려하고 멋진 앨범이라 생각한다. 특히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범블풋은 페트루치와는 스타일이 조금 다르지만 굉장한 연주를 보여준다. 하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전개가 조금 늘어지는 편이라 한번에 감상하기는 조금 힘들었다. Jan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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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80/100
이 작품은 90년대 앨범들보단 더욱 슬레이어다운 곡들을 싣고 있다고 본다. 나름의 킬링트랙들이 몇 개 포진해 있고 90년대를 거치면서 훨씬 나아진 프로듀싱 덕에 킬링트랙들은 확실히 즐기기 좋다. 그런데 문제점도 바로 그것이다. 킬링트랙'만' 좋다. 딴 앨범은 안 그렇냐고 반박할 수도 있다만 이 앨범은 트랙 간 격차가 좀 심한 편이라고 본다. Jan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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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80/100
SoftMetal 85/100
꽤 재밌게 들은 EP. 브레이크다운이 많긴 해도 적절한 때에 나오는 편이라 오히려 더욱 큰 쾌감이 느껴진다. 가장 좋은 점으로는 EP라 러닝타임이 짧아 지루함은 느껴지지 않고 딱 적당하게 즐겼던 것 같다. 굳이 문제를 찾자면 바로 이 계열 특유의 답이 없는 앨범 커버인데,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설명은 안 하지만 좀 많이 심각하다. Jan 6, 2020
SoftMetal 95/100
물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전개가 일품이고,모든 곡들의 퀄리티가 일정 이상인데다가 전체적인 분위기와 사운드도 일관성 있게 유지된다. 다만 9번 트랙은 너무 긴 시간을 차지하는데다가 전개가 늘어지는 편이라 앨범 후반부의 구성을 깎아먹은 것 같다. 여담으로 레코딩 상태는 좀 아쉽긴 해도 음악에 해를 끼칠 정도는 아니다. Dec 25, 2019
SoftMetal 100/100
카콥 베이스가 들을 때부터 심상치는 않았지만 이런 프로젝트까지 했을 줄은 몰랐다. 전부 연주곡이지만 모든 파트가 전부 엄청나게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해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Dec 12, 2019
SoftMetal 100/100
이 양반들은 활동 기간만 20년쯤 되는데 왜 음악이 구려지는 일이 없을까... Dec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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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90/100
오페스에서는 비교적 젠틀하게 멘트를 진행했던 아커펠트가 여기서는 상대적으로 거칠게 진행하는 것도 나름의 재미이다. '대니 필스'로 관객들을 다루는 것도 능숙하다. 레코딩도 거칠면서 크게 묻히는 파트 없이 아주 시원하게 박살내준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듣는 걸 주변인들에게 들켰을 때 커버 때문에 크게 좋은 시선을 받진 못한다는 것이다. Nov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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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95/100
옵스큐라의 전 기타리스트라는 걸 보고 조지 콜리아스의 Invictus처럼 밴드 스타일의 연장선인 앨범인 줄 알았다. 물론 실제론 그렇지 않았다.옵스큐라 Ver.2를 기대했다면 비추. 하지만 옵스큐라라는 이름을 머릿속에서 지우던 말건 게스트도 미쳤고 곡의 질까지 좋으니 긴 연주곡들을 감상할 수 있을 만한 인내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꼭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Nov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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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90/100
테크닉과 멜로디는 정말 화려하고 좋다. 시닉의 난해한 그것보다는 진입장벽이 훨씬 낮다. 보컬은 기타를 같이 하면서 스크리밍에 가까운 하이톤의 그로울링과 일반적인 그로울링을 둘 다 구사해 인상깊다. 다만 중후반부의 산만함(감상 자세의 문제일수도 있지만)때문에 끝까지 집중하기가 힘들다. Nov 30, 2019
SoftMetal 70/100
딱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하다. 메탈리카 현재 라이브에서 힘을 조금 더 준 라이브 앨범. 다만 구매하면 돈이 아까울 것 같은 건 사실이긴 하다...... Nov 23, 2019
SoftMetal 90/100
거의 원곡 그대로인 수준으로 라이브를 하고,가장 좋은 점은 레코딩이 원작보다 더욱 깔끔한 편이라 듣기가 상당히 편해졌다는 것이다. 다만 2개의 라이브에서 겹치는 곡이 적은 편이 아니라는 게 아쉬운 점이다. Nov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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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65/100
오페스 라이브 중 가장 별로였던 앨범. 레코딩도 별로고 거의 스튜디오 라이브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만약 살 생각이 있다면 차라리 Garden of the Titans나 The Roundhouse Tapes를 추천한다.이 두 앨범은 진짜 최고의 라이브다. 하지만 그 둘을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가능한 한 사지 말길. 레코딩은 2006년 Lamentations보다 나쁜 수준에,아커펠트의 목 상태도 안 좋다. Nov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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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90/100
약간 아쉬운 녹음 상태와 많이 아쉬운 선곡이 겹쳐 있으나 (CD 1개가 전부 잔잔한 곡이다)CD 2에서 아쉬움을 거의 다 날려버린다. 헤비한 노래의 속도는 훨씬 증가했으며,아커펠트의 그로울링이 모든 라이브 앨범 중 가장 잘 살아있다. 다만 마이너스 요소는 좀 아쉬운 레코딩과 선곡. Heritage는 괜찮게 봐도 Damnation은 영 재미없게 들었기에 선곡이 마이너스 요소였다. Nov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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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95/100
아주 좋은 녹음 상태를 자랑했던 The Roundhouse Tapes를 한참 뛰어넘는 수준의 레코딩이다. 선곡도 아주 괜찮은 편이다. 다만 TRT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으니 아커펠트의 그로울링도 좀 심하게 많이 죽었다. 이는 Deliverance와 Demon of the Fall에서 많이 두드러진다. 하지만 클린 보컬은 오히려 TRT보다 나으니 성대 관리를 도대체 얼마나 잘 하는건지 알고 싶은 수준이다. Nov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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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80/100
척 슐디너의 재능은 정말 대단하긴 하다. 하지만 후속작들에 비하면 좀 많이 매력이 떨어진다. 올드스쿨 데스의 정점 중 하나인 2,3집과 테크데스의 이정표들인 후기작들과 비교하면 이 평점은 그냥 밴드 네임밸류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나쁜 앨범은 절대 아니다. 다만 이렇게 과대평가 받을만한 앨범은 더더욱 아닌 것 같다. Nov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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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70/100
솔직히 말해 크게 매력을 느끼진 못하겠다. 키보드는 화려하고 보컬도 대니 필스 뺨치는 수준이긴 한데 굳이 찾아서 듣고 싶지는 않은 앨범. Nov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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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100/100
Blackwater Park급의,혹은 그 이상의 앨범. 오페스의 완급조절의 역량이 이 앨범으로 정점을 찍었다. 헤비할 때는 전 앨범들에 비해 전혀 꿇리지 않는 수준의 헤비함을 자랑하고,어쿠스틱 파트는 몽롱한 키보드가 추가되어 그 전 작품들까지에서의 어쿠스틱 파트에서 느꼈던 분위기가 더욱 깊게 느껴진다. Nov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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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90/100
리듬 파트가 신계에서 놀고 있다. 특히 드러머는 미친 엇박을 구사하는데,사람이 맞긴 한지 의심된다. 기타도 아주 적당한 때에 치고 빠지고,베이스는 드러머하고 합을 맞추는데 역시 탈인간급의 연주를 보여준다. 보컬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느낌이나,(개인적으로 불호)테크데스가 보컬로 결정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Nov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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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90/100
내가 가지고 있던 메탈 음악에서의 베이스 기타에 대한 고정 관념을 박살내버린 앨범. 악보는 안 보았지만 연주를 듣기만 해도 테크데스라는 칭호가 너무나도 걸맞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Nov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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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55/100
아무래도 액슬 로즈의 느끼한 목소리와 앨범 전체적으로 있는 뽕끼인지 뭔지 하는 설명하기 애매한 느낌이 내게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것 같다. 다만 Paradise City 하나는 꽤 좋게 들었다. 개인적인 최악의 곡은 Sweet Child O Mine. 보컬이 너무나도 느끼하다. 평소에 음식이 느끼한 건 좋아하지만 음악이 느끼한 건 도저히 못 견디겠다. Nov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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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100/100
명실상부한 이들의 최고작. 에일리언코어의 정점이며, 데스코어 씬 전체로 따져봐도 손가락에 꼽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Nov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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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90/100
아주 대단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앨범이다. 보컬은 블랙 메탈의 창법을 구사하나,이는 앨범의 아름다움에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완벽하게 제 역할을 한다. 키보드 사운드는 몽환적이고 아름답다.분위기가 아주 제대로 형성된다.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앨범 전체로 즐기기에도 좋다. 다만,장르 특성상 뽕에 한가득 취해야만 제대로 들린다는 걸 알자.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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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90/100
슬레이어의 커리어 중 대곡으로 꽉 채운 유일한 앨범. 스래시 메탈에서의 대곡은 탐탁치 않게 보는 편이었으나 이 작품과 Rust in Peace로 스래시라도 대곡을 잘 만들면 최고의 곡들이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Oct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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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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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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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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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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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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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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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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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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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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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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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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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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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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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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