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Kahuna 60/100
멤버들의 출신을 보고 기대치가 많이 올라갔었는데 내용물은...식상하고 유치하게 들리는 기타에 뻔한 드럼, 보컬...그 중 보컬의 톤만큼은 좋아서 더욱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Apr 16, 2019
5 likes
Kahuna 40/100
아니 진짜 미쳤나. 어쿠스틱이 웬말인가? 라이브에선 거의 부르지 않는 Load와 St. Anger의 곡이 실려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살짝 색다른 재미를 기대해봤는데 역시나 구리기 그지 없다. 커버고 뭐고 일관되게 구리고, 이건 어떤 이유에서도 앨범으로 내선 안 될 거였다. 그냥 오랜만에 만난 친구, 동창끼리 하는 오브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Apr 14, 2019
3 likes
Kahuna 95/100
와아아 이분들 회춘은 기본이고 약 거하게 빨다가 영혼까지 팔아버렸나보다. Possessed by Fire 보다도 더 잘 만든 앨범 같다. 트랙이 넘어갈수록 더욱더 집중이 되는 느낌. Apr 12, 2019
3 likes
Kahuna 100/100
Kahuna 80/100
Kahuna 95/100
Kahuna 85/100
Kahuna 90/100
Kahuna 60/100
Kahuna 85/100
Messiah도 좋지만 Candlemass하면 Solitude가 1번이고 Solitude하면 Johan이다. 그 Johan Längquist가 정식멤버로 돌아왔다.비록 33년전의 목소리만큼은 아니어도 특유의 음색은 여전히 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House of Doom, The Omega Circle추천. Mar 24, 2019
2 likes
Kahuna 95/100
악기 톤과 보컬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가네. 스웨디시 데스메탈 중 가장 좋다 생각하는 앨범이다. Mar 21, 2019
2 likes
Kahuna 95/100
Kahuna 90/100
Kahuna 100/100
Kahuna 85/100
Kahuna 100/100
Kahuna 55/100
Kahuna 80/100
난 아직 헬로윈을 좋아하지 않는다. 멜로디가 너무나도 유치찬란하게 들려서 오랫동안 들을 수가 없다. 보컬이 누구건 카이한센이 있건 말건 마찬가진데, 유일하게 이 앨범은 앨범 전체적으로 좋아한다. 영문 모를 밝고 경쾌함 대신 어두운 분위기가 주를 이루어서 그런 것 같다. 계속 이렇게 나갔다면 정말 좋아하는 파워메탈밴드가 됐을텐데 딱 여기까지다. Mar 10, 2019
5 likes
Kahuna 75/100
Kahuna 100/100
Kahuna 90/100
Kahuna 90/100
Kahuna 9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6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6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4 likes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4 likes
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
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3 likes
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3 likes
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3 likes
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