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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Eternal Hails......
level 14 Kahuna   90/100
지난 앨범부터 보인 행보는 이번에 진일보하여 매우 괜찮은 결과물로 나타났다고 본다. 좀 진정된 사운드에 귀가 편해지고 다채로운 곡 구성과 적극적인 키보드 사운드 활용에 귀가 즐거웠다. 장르 도장깨기 그만하고 이쪽으로 정착했음한다.   Jul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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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s Meat Emporium
preview  Carcass preview  Kelly's Meat Emporium (2021)  [Single]
level 14 Kahuna   90/100
작년 발매된 EP로 떨어져버렸던 풀렝쓰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끌어올려준 선공개곡이다. 제발 이런 곡들이 많이 수록되어있길 빈다!   Ju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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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preview  Helloween preview  Helloween (2021)
level 14 Kahuna   90/100
헬로윈의 팬도 본격 파워메탈 팬도 아니지만 밴드의 드라마같은 히스토리와 더불어 멋진 커버아트에 관심이 가서 들어봤다. 곡마다 작곡자가 달라서인지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분위기는 모르겠지만, 파워메탈을 즐겨듣지 않는 자라도 충분히 흥겹게 혹은 분위기에 취해 들을 노래가 반은 된다. Skyfall은 싱글 에디트보다 앨범 버전이 더 좋다.   Jun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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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Drinker
preview  Horndal preview  Lake Drinker (2021)
level 14 Kahuna   75/100
첫 트랙이 엄청 감겼지만, 앨범 전체가 좋진 않았다. 생소한 음악을 접하게 되어 신선했다.   May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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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isterre
level 14 Kahuna   100/100
여지껏 보여주었던 갖가지 부정적인 주제들에 대해 더욱 극적으로 표현하였다. 곡의 파트를 다양하게 나눔과 동시에 현란하게 손과 발을 움직여주는 숨막힐 듯한 드러밍으로 지루할 틈 없이 45분을 감상할 수 있다. 신구의 구분을 넘어 여러 사람에게 오랫동안 회자 될 블랙메탈이라 생각한다.   May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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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Weg einer Freiheit - Finisterre CD Photo by Kahuna
The Dread March of Solemn Gods
level 14 Kahuna   80/100
별 흠 잡을데 없는 준수한 음악임에도 들을수록 빨려들어가는 매력이 있다거나 훅이 있는 음악이 아니다. 다음 앨범에서는 뭔가 보여줄지도.   May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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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ative Imperceptible Impulse
level 14 Kahuna   95/100
개인적인 익스트림 메탈에 대한 권태의 탈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들어본 앨범. Gorguts나 Ulcerate에 비해 훨씬 귀에 들어온다. 더 들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신선도와 가청(?)성 면에서 90점 정도 되는 듯하다. +5   Ap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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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Nauseam - Imperative Imperceptible Impulse CD Photo by Kahuna
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14 Kahuna   100/100
완벽하다   Ap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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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Kahuna
Agonie
preview  Der Weg einer Freiheit preview  Agonie (2011)  [EP]
level 14 Kahuna   90/100
이후 두 풀렝쓰보다도 멜로디가 인상적인 앨범. 중간의 (어디선가 들어봤지만 뭔지 모르는) 몽롱한 톤의 곡까지도 완벽하게 설계해놓은 구조처럼 느껴진다.   Ap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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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iabolic Thirst
level 14 Kahuna   95/100
선공개되었던 Frigid and Spellbound 때문에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딱 적당한 수준으로 뽑혔다. 스타트는 좋았으나 선공개곡만큼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그럴싸한 분위기는 더 없더라 (추가) 근 1년만에 다시 들어보니 엄청난 물건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점수 수정.   Apr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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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Weg einer Freiheit
level 14 Kahuna   100/100
듣기 편한 트레몰로 리프의 홍수. 거기다가 짜임새 있고 지루하지 않은 대곡(7번)을 만드는 능력도 이미 이 때부터 갖고 있었다.   Mar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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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slave
preview  Iron Maiden preview  Powerslave (1984)
level 14 Kahuna   100/100
목숨 걸고 세계최강독일공군력에 맞서던 당시의 영국공군 에이스들의 비장함같은 거 몰랐어도, 1번 곡의 리프로 웅장해진 가슴이 앨범이 끝날 때까지 진정되질 않았었다.   Mar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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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 - Powerslave CD Photo by Kahuna
Genesis XIX
preview  Sodom preview  Genesis XIX (2020)
level 14 Kahuna   90/100
Judas Priest의 Firepower처럼 한방 묵직하게 먹이는 앨범이다. 나이가 의심될 정도로 신선한 음악을 보여주며, 전성기 기량 못지 않은 정력적인 창작력이 절반 이상의 트랙에서 보인다.   Feb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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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tombment of Chaos
level 14 Kahuna   80/100
이 계열의 정석 같은 앨범. 싫어할 이유가 없는 음악이지만, 크게 재미있는 음악도 아니다.   Feb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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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nement
preview  Immolation preview  Atonement (2017)
level 14 Kahuna   95/100
반복해서 들을수록 듣는 맛이 난다. 공중에 떠다니는 유령같은 기타 멜로디에 예상치못한 곳에서 등장하는 변칙적인 리듬이 인상적이다. Close to a World Below라는 명반 이후 모든 앨범이 수작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중 이 앨범이 특히 취향에 맞는다.   Jan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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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öetia
preview  Mystifier preview  Göetia (1993)
level 14 Kahuna   100/100
북유럽의 블랙메탈이 아닌 것을 많이 안 들어서 더 낯설고 유니크하게 느껴지는진 모르겠다. 여태 듣던 다른 블랙메탈에서 느낀 사악함과는 다른 종류의 사악함이 느껴지는데 말로 표현이 잘 안된다. 1집과 함께 시디로 사고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긴다.   Ja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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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ian
preview  Cradle of Filth preview  Midian (2000)
level 14 Kahuna   95/100
눈 오는 날 유독 생각나는 Her Ghost in the Fog   Jan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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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verance
preview  Hatebreed preview  Perseverance (2002)
level 14 Kahuna   80/100
00년대 초 다음 메탈 카페의 군웅할거 시절 '림프, 콘은 뉴메탈이고, 이런 게 진짜 하드코어다'라는 식의 제목의 글의 내용에 I will be heard 뮤비가 있었다. 흑백의 영상에 교주처럼 관중들 뻑가게 만드는 밴드의 무대매너와 간결하면서도 사람 미치게만드는 리프, 곡 구조에 푹 빠져들게 됐지만, 안타깝게도 이 곡 말곤 그런 묘미의 곡이 없다. 다음 앨범이 진짜.   Nov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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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inction
preview  Harlott preview  Extinction (2017)
level 14 Kahuna   90/100
Slayer, Kreator등의 스래시 밴드가 연상된다. 달릴 때 달리고 조질 때 조져주는 앨범. 다음 앨범도 기대되는데......나왔는데......   Nov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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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s of the Dead, Legacy of the Beast: Live in Mexico City
level 14 Kahuna   85/100
좋은 곡들이 너무 많아 무슨 라이브 앨범을 들어도 선곡에 불만이 조금은 남을 수 밖에 없다. 다 좋지만 안타깝게도 디킨슨옹의 목이 확실히 파워가 떨어진 게 느껴진다. 근데 베일리 시절의 두 곡에 힘이 빠진 디킨슨옹의 목소리가 2001년때보다 더 잘 어울린다는 게 특이점.   Nov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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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evel 14 Kahuna   100/100
원래도 자주 듣지만 매년 신해철의 기일이면 3집과 함께 꼭 한번씩 플레이하게 된다. 귀 기울여 듣다보면 젊은 신해철의 'The Being'에 대한 생각과 그 생각을 군더더기 없이 담담하게 써내려간 가사에 매번 감탄하고, 또 한없이 그리워진다.   Oct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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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CD Photo by Kahuna
Mortal
preview  Necrot preview  Mortal (2020)
level 14 Kahuna   90/100
1집에서 보여줄 걸 다 보여준 것만 같아서 큰 기대를 안 했는데 끝내주네!   Oct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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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 of Vile Divinities
level 14 Kahuna   85/100
여전히 자신의 음악을 하시는 McEntee경의 위대함이 느껴진다. Propitiation, Black Fathom's Fire 강추. 녹음과정에 실수가 있었던 것인지 전체적으로 답답하게 들리는 것이 흠....근데 댄 스와노네?   Oct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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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nother Time
preview  Tanith preview  In Another Time (2019)
level 14 Kahuna   100/100
이제 정규데뷔한 팀이 뭐이리 원숙한가했더니 남자보컬, 기타가 SATAN의 기타리스트다. NWOBHM 혹은 그 이전의 헤비메탈, 프로토메탈의 느낌. 여자보컬의 존재는 밴드의 유니크한 특성을 더해주는 요소. 무심한듯 받쳐주는 존재지만 중요성은 네 멤버 중 최고다.   Sep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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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Orange
preview  Sodom preview  Agent Orange (1989)
level 14 Kahuna   100/100
더운 여름, 출퇴근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너무 확실한 앨범.   Aug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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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rnus Sinfonica MMXIX
preview  Septicflesh preview  Infernus Sinfonica MMXIX (2020)  [Live]
level 14 Kahuna   90/100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함께 올라가서 기존의 라이브와 뭐가 달라졌는지는 무딘 내 귀로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무대에서 스튜디오 곡들을 정성스레 재현해내는 능력과 흡인력, 라이브의 현장감이 대단하다는 건 알겠다.   Aug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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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quility of Death
level 14 Kahuna   90/100
데스스펠오메가를 통해 자연스레 접하게 된 밴드. 들어보니 정갈하고 잘 정돈된 음악에 뭔지모를 슬픔도 느껴지고 트랙 배치도 굉장히 신경쓴 것 같다. 더 많은 정보를 구하려 검색하던 차에 Mikko Aspa가 핀란드 NSBM씬의 거목쯤 된다는 걸 알게됐다. 굉장히 혼란스럽다.   Jul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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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Kreation
preview  Kreator preview  Live Kreation (2003)  [Live]
level 14 Kahuna   95/100
입시를 핑계로 부락은 못 가고 책 펴놓고 이들의 디스코그라피를 귀로 죽어라 듣던 그 때의 한을 어느 정도는 풀어준..달래준 앨범이다. 영상으로 보면 더 좋음.   Ju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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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san
preview  Sodom preview  Partisan (2018)  [EP]
level 14 Kahuna   90/100
Partisan을 듣고 있자면 긴 방황은 끝나고, 앞으로 매우 옳은 곡들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   Jun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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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ging Tides
preview  Exumer preview  The Raging Tides (2016)
level 14 Kahuna   95/100
복잡하고 어지러운 테크니컬한 스래시에 지쳤는데 그렇다고 너무 가볍게 방방 뛰는 스래시는 싫다면 딱 이 앨범. 간결하며 묵직한 리프에 전에 없던 진중함도 느껴진다!   Jun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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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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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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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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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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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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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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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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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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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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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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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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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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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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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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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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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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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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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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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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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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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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