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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Gateways to Annihilation
level 14 Kahuna   100/100
묵직함으로 무장한 모비드 앤젤의 마지막 명반.   Nov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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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uins of Fading Light
level 14 Kahuna   75/100
에피쿠스했던 전작과 달리 지루하게 반복되고 재미없어졌다. 간결하게 가려던게 독이 된 듯. The Ninth Templar와 선공개되었던 Christ is Dead 정도가 그나마 전작 느낌이 남아있는 편. 또 보컬이 1집 이후 어색하단 욕을 좀 먹어선지 창법이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바뀐 목소리가 곡 분위기에 더 안 맞고 갈아대는 창법이 흡사 체스터 베닝턴 짭 같아 안타깝다.   Nov 15, 2019
Nespithe
preview  Demilich preview  Nespithe (1993)
level 14 Kahuna   100/100
기괴하지만 자꾸만 듣고 싶은, 자꾸 듣다보면 너무나도 좋은 데스메탈 앨범이다.   Nov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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मृत्यु का तापसी अनुध्यान
level 14 Kahuna   95/100
번뇌에 고통 받는 자 Kali Ma를 틀어놓고 정성스럽게 옴마니 반메훔을 외보자. 다 좋지만 죄를 많이 지어선지 4번을 유독 반복해서 듣게 된다.   Nov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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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rnaces of Palingenesia
level 14 Kahuna   100/100
각각의 트랙의 러닝타임이 많이 줄었다. 또 특유의 괴상하게 뒤틀어놓던 파트도 감상에 덜 방해되는 수준으로 만들어 놓았다. 트랙 간의 유기성, 통일성에 조금 더 신경 쓴 것 아닌가싶다. 이러한 변화가 고유의 색을 해친 것은 아니고 한번 더 진화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Oct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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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spell Omega - The Furnaces of Palingenesia CD Photo by Kahuna
Daemon
preview  Mayhem preview  Daemon (2019)
level 14 Kahuna   50/100
계속 이렇게 할거면 the true mayhem에서 true떼고 false붙히자. 아니면 mayhem 간판 내리든가.   Oct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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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gorged from Psychotic Depths
level 14 Kahuna   100/100
한치의 흐트러짐없는 이 계열 음악의 정석같은 앨범이다.   Oct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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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iferum - Disgorged from Psychotic Depths CD Photo by Kahuna
Endless Pain
preview  Kreator preview  Endless Pain (1985)
level 14 Kahuna   100/100
이름난 스래시 메탈 밴드의 데뷔 앨범은 취향을 탈 수는 있어도 구리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다. 이 앨범은 그 데뷔작 중에서도 으뜸이다. 모든 곡이 다 뛰어나지만 짝수 트랙에서 들을 수 있는 밀레의 보컬은 날 것의 기타 사운드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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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Endless Pain CD Photo by Kahuna
Beneath the Columns of Abandoned Gods
level 14 Kahuna   95/100
아마 90년쯤 이런 음악을 들고 나왔다면 데스메탈 쪽의 파이오니어 중 하나로 칭송 받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이 밴드의 음악은 데스메탈의 명반들이 쏟아지던 때의 명반들의 영향을 받아서 이런 퀄이 나온 거겠지만.   Oct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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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Excuse
preview  Mgła preview  Age of Excuse (2019)
level 14 Kahuna   85/100
어디 모난데 없이 준수하다. 작곡도 잘 하고 노래도 잘 부르고 드럼은 말 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게 꼭 CG로 찍어낸 미남처럼 조각같이 잘 났지만, 잡아끄는 '매력'이 부족한 느낌이다. 물론 곁에 두고 오래 듣다보면 생각이 좀 바뀔지도 모르지만...   Oct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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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ła - Age of Excuse CD Photo by Kahuna
Repentless
preview  Slayer preview  Repentless (2015)
level 14 Kahuna   85/100
안 좋다고 생각했던 음악이 어느 순간 좋아지는 건 도대체 왜 그런 것인가. 타이틀곡 제외하고 거의 들을 게 없던 음반인데, 왜 전 트랙이 좋아진 것인가.   Sep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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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pentless CD, DVD Photo by Kahuna
Bloodchilling Tales
preview  Sorcery preview  Bloodchilling Tales (1991)
level 14 Kahuna   90/100
들어온 걸 보고 바로 질렀어야 했다. 카드값은 한 달 고통으로 끝나지만, 한 번 실수는 영원한 고통이다. 죽거나 사거나. 이 앨범은 작곡도 녹음도 너무나도 완벽하다. 아쉬움이 더해져서인지는 몰라도 100점 짜리다. 그냥 울어야지ㅜㅜ(수정) 분명 뛰어나긴 한데 아쉬움이 너무 컸었나보다 점수수정.   Sep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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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ss
preview  Opeth preview  Sorceress (2016)
level 14 Kahuna   95/100
아름답다아름답다아름답다. 계속 이렇게만 가면 좋겠다.   Sep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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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 Communion
preview  Opeth preview  Pale Communion (2014)
level 14 Kahuna   90/100
그 옛날 아트락 느낌이고 클린 보컬이고 내가 메탈에서 찾는 요소는 아닌데 그간 무슨 맛에 듣는지 전혀 모르겠는 Opeth에 빠질 수 있게 해준 앨범이다.   Sep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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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viyö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Talviyö (2019)
level 14 Kahuna   60/100
소나타 악티카가 맛이 가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인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2019년 현재 토니까꼬의 창작력은 메탈음악의 범주에서만큼은 바닥이 나버렸다는 게 확실하다. 분위기는 남아있는데 메탈이라고 하기 힘든 음악이 되어버렸다. 이걸 듣느니 Ecliptica나 Reckoning Night을 듣는게 정신 건강에 매우 이롭다. 하다못해 Stones Grow Her Name이라도.   Sep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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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ations of Oblivion
level 14 Kahuna   95/100
30년도 더 전의 노래와 연결고리가 있긴한데 표현방법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Jeff Becerra의 보컬은 참 놀랍다. 달리 힘을 주지 않아도 넘치도록 멋진 보컬이었는데 그걸 여태 유지하고 있다.   Sep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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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sessed - Revelations of Oblivion CD Photo by Kahuna
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4 Kahuna   100/100
사악함, 광포함, 어두움, 악기 혹사하기가 메탈이 갖는 미덕이라고 여기던 시절 접한 이 앨범은 Hallowed be thy Name을 제외하곤 들을 트랙이 없었다. 뒤늦게 빠진 뒤에 들어보니 버릴 곡이 없는 명반인데.. 요 몇달 참 즐겁다. 메탈리카나 슬레이어를 처음 접했던 10대 때에 버금 갈 만큼 음악에 대한 설렘을 느낄 수 있어서 말이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아껴두길 잘했다.   Aug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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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CD Photo by Kahuna
Follow the Leader
preview  Korn preview  Follow the Leader (1998)
level 14 Kahuna   90/100
오랜만에 꺼내들어도 좋다. Got the Life는 여전히 엉덩이를 들썩거리게 하는 곡이다. 필디의 베이스를 따라한답시고 이펙터 만지고는 동전으로 줄을 긁어대던 때가 있었는데...부끄럽다...지금 들어도 참 경이로운 실력이다. 조나단 말고는 참 다들 물이 오른 때인듯.   Aug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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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the Garden
level 14 Kahuna   85/100
금새 빠져드는 중독성 강한 둠 메탈.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곡 구성도 일품. 의도적인 걸거라 생각되는데 단단하게 잡은 기타톤으로 연주하는 리프나 코러스 보컬과의 하모니 등에서 Candlemass가 떠오른다.   Aug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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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Not Your Kind
level 14 Kahuna   60/100
Unsainted, Nero Forte 정도가 귀를 잡아 끄는데 이미 나온 슬립낫 곡의 하위호환 정도. 전작부터 느꼈지만 조이 조디슨의 공백이 듣는 재미를 줄여놓았을 뿐 아니라 곡을 지루하게 만들어버렸다. 이젠 진짜 정 떼야지...   Aug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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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cide
preview  Death Angel preview  Humanicide (2019)
level 14 Kahuna   90/100
첫 곡이자 타이틀곡인 Humanicide가 굉장하다. 뚜렷한 기승전결에 스래시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리프, 거기다가 한껏 힘을 준 보컬까지 완벽하다. 문제는 3번 트랙부터 퀄리티나 분위기가 들쭉날쭉하다는 것   Aug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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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hood of the Snake
level 14 Kahuna   60/100
생각없이 흔들어댈 음악을 만드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각 파트에서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물건치곤 결과물이 너무 별로다   Aug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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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ck
preview  Asphyx preview  The Rack (1991)
level 14 Kahuna   100/100
군더더기 구성 없이도 왼벽한 곡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ug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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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hyx - The Rack CD Photo by Kahuna
The Glorious Burden
level 14 Kahuna   85/100
주다스 프리스트에서 쌓인 울분과 설움에 이를 잔뜩 갈았는지 이 앨범에서 리퍼는 본인의 역량을 최대치로 보여준다. 물론 음악도 훌륭하다. 다만 1번 만큼은 발매시기가 미국에 대한 국민감정이 많이 안 좋던 시기라 빼고 들었었다.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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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of Teeth
preview  Hyperdontia preview  Nexus of Teeth (2018)
level 14 Kahuna   90/100
혐오감이 드는 단어들이 보이는 건 싫지만 음악은 Dark Descent 내에서도 상위권 아닌가 싶다.   Aug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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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ey
preview  Nocturnus preview  The Key (1990)
level 14 Kahuna   100/100
데스메탈이란 장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준 앨범이다.   Jul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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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 for Conflict
preview  Kreator preview  Cause for Conflict (1995)
level 14 Kahuna   80/100
편견을 버리고 들으니 듣는 재미가 있다   Jul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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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pper Hand
preview  Formal Apathy preview  The Upper Hand (2017)  [EP]
level 14 Kahuna   95/100
국산이라고 높게 보고 그딴거 없이 이거 정말 물건이다. 해외에서 데뷔했으면 더 주목 받지 않았을까. 헤비함을 유지하면서 캐치함도 있고 연주실력도 끝내준다. 특히 드럼은 이쪽 계열에서 테크닉쪽으론 국내 최고 아닌가 싶다. 다음 앨범 내주세요   Jul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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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l Apathy - The Upper Hand CD Photo by Kahuna
Панихида
preview  Batushka preview  Панихида (2019)
level 14 Kahuna   70/100
지난 앨범이 좋았던 이유는 상상도 못할 색다른 요소와의 결합이 매우매우 신선했다라는 점이 절반이었다. 이제 그 신선함은 더 이상 신선함이라 할 수 없고 음악만으로 승부를 봐야하는데...메탈블레이드의 Batushka에게는 KO승이긴 하지만...여타 블랙메탈 밴드와 비교해본다면 글쎄...   Jul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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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of the Starforger
level 14 Kahuna   75/100
플레이하다보면 꽤나 멋지구리한 리프, 보컬에 벡터 못지 않은 우주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는 하지만, 결국엔 벡터의 앨범을 다시 찾게 된다. 벡터가 넘사벽인게 문제지 얘네가 못 하는 게 아닌데.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비춰진 모차르트와 살리에르의 차이랄까   Jul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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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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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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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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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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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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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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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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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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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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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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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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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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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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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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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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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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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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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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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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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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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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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