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dogrulesxxx 80/100
애초에 기대를 하지 않으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어차피 버킷드럼사운드와 모노톤의 리프와 와우솔로잉 등등 그러나 메탈리카는 퍼블릭파스래쉬를 정립한 밴드이기에 블핑과 결을 같이한다 Sep 8, 2023
dogrulesxxx 90/100
여전히 미국특유의 파워얼터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나 퀸스만의 분위기를 잘잡고 듣기 좋은 곡들을 쓰고 있다 Sep 8, 2023
1 like
dogrulesxxx 90/100
라이브가 가지는 속성은 조미료를 싹 제거하고 본질을 리빌하는것.. 스튜디오보다 듣기좋다 Sep 8, 2023
1 like
dogrulesxxx 75/100
프록을 좋아하는데 그리 감흥이 없다. 비슷한 곡들의 나열이나 너무 인공적인 조합이 듣기를 어렵게 만든다 Sep 8, 2023
dogrulesxxx 85/100
기획력이 대단한 바이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라이브 퍼포먼스에 목숨거는 바이이나 곡들의 다양성이 기획력에 살짝 못미치는것 같다. Sep 8, 2023
dogrulesxxx 95/100
바이올린과 기타스트링사운드의 만남이 이렇게 조화가 될지 몰라따 Sep 8, 2023
dogrulesxxx 80/100
조루가 연상되는 기타대가리와 별개로 프랭크자파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곡들이 대다수이다. Sep 8, 2023
dogrulesxxx 85/100
편견이 없으면 매우 훌륭한 앨범이다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올것인가 Sep 8, 2023
dogrulesxxx 100/100
멜로디와 스토리라인 연주력 등등 프로그레시브메탈이 추구하는 방향성에 멋진 페이드아웃까지 깔게 없다.. Sep 8, 2023
3 likes
dogrulesxxx 95/100
라이트하우스 표지가 인상적이며 첫곡부터 아주 강하게 밀어붙이는게 이들 특유의 테크닉과 부드러움이 곡에 흥미를 더한다 아쉬운건 페이드아웃이 너무 길다.. Sep 8, 2023
2 likes
dogrulesxxx 85/100
new world order 가 다시 등장하며 세계정복에 힘을 싣는다.. who will take throne of the beast.. Sep 8, 2023
2 likes
dogrulesxxx 90/100
프록 특유의 테크닉과 멜로디가 공존하는 아주 준수한 업글 앨범 Sep 8, 2023
2 likes
dogrulesxxx 85/100
즐겁게 들었다 프로그락에 더 가까운 구성과 진행 Sep 8, 2023
1 like
dogrulesxxx 90/100
이렇게 깔끔한 앨범은 이밴드 전문이다. 퓨전재즈같은 듣기 싫은 어색함이 아닌 특유의 깔끔함은 토토와는 다른 맛이다 Sep 4, 2023
2 likes
dogrulesxxx 85/100
야성은 늘었으나 멜로디가 죽었다 그러나 귀에 익숙해지면 꽤나 즐겁게 즐길수있다 Sep 4, 2023
1 like
dogrulesxxx 85/100
사실상 잉위가 보여줄 수 있는것은 이전 초반 앨범들에서 다 쏟아부었다. 그럼에도 레시피를 살짝 살짝 바꿔서 듣기좋은 앨범들을 발매해주는게 팬으로서 그저 고마울뿐이다 Aug 31, 2023
dogrulesxxx 85/100
스티브의 미학적인 연주의 탐구와 조새형의 레가토식의 연주에 부기우기를 첨가하여 맛들어진 블루지메탈리프 그리고 비니무어의 정석적 펜타에 클래식을 기반으로 독자적 노선을 구축한 기타명인.. Aug 31, 2023
dogrulesxxx 90/100
비니무어 역시 클래식에 기반을 둔 프레이징이 딱 들어보면 90년대 초의 감성을 지대로 느끼게 해주는 기타히어로들의 그것들과 결을 같이하는 뷰티풀앨범이다. Aug 31, 2023
1 like
dogrulesxxx 90/100
morning star 가 루십퍼를 의미한다는 것과 별개로 아직도 즐겨 팅기고 있는 곡이고 청청한 사월의 하늘은 지겨운 열음의 시작과 별개로 잔잔한 가을의 분위기를 선사하는 비니무어의 가장 핫 한 앨범이다.. Aug 31, 2023
1 like
dogrulesxxx 85/100
아이언메이든 식의 교향곡.. symphony for the new world order Aug 29, 2023
1 like
dogrulesxxx 90/100
보너스 곡 들이 선곡포함해서 아주 훌륭하게 카피되고 있다. 이정도 퀄리티면 질러야 한다... 이렇게 명쾌하게 질러버리는 메탈 포에~~~~버어어....꽤 오랫동안 여운으로 남는 롱런슈퍼밴드 Aug 29, 2023
1 like
dogrulesxxx 90/100
항상 꾸준히 준수한 앨범으로 귀를 즐겁게 해주는 프라이멀피어의 최신앨범.. 후반부 역시 어설픈 곡이 없고 강력한 파워메탈을 선사하고 있다 Aug 29, 2023
1 like
dogrulesxxx 90/100
아이언이글.. 항상 경쾌한 정통메탈을 선보이는 탄탄한 실력의 프라이멀피어이다... 개인적으로 발라드를 제외한 블랙홀과 비슷한 흐름으로 가는 밴드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Aug 29, 2023
1 like
dogrulesxxx 90/100
벌써 큰 형들이 은퇴라니 격세지감을 격하게 느끼면서 이 앨범 전후로 팻토피가 떠난게 꽤나 짠했고,,소시적 좋아했던 뮤지션의 기억과 콘서트 사인회등의 동경과 회록등이 참으로 아련하게 다가온다.. I belive there is no retirement and they'll come back with new music .. goodbye mr big but your music never die Aug 29, 2023
1 like
dogrulesxxx 85/100
왕좌의 게임을 연상시키는 표지와 더불어 준수한 내용물을 담고 있는 랩소디의 랩소디앨범 Aug 26, 2023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