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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오리엔탈 메탈의 시초이자 정석이 되어버린 곡 들을 중심으로 아주 진하게 풍겨 나오는 마티의 솔직한 연주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순도 높은 라이브 앨범이다. Mar 18, 2023
dogrulesxxx 85/100
디스트입자가 좀 과한게 아쉬우나 여전히 폭발적인 리프의 이럽션.. Jan 27, 2023
dogrulesxxx 95/100
guns and whitesnakes and psyche.. Jan 27, 2023
dogrulesxxx 95/100
추운겨울에 따뜻하게 들을 수 있는 사이크의 블루지한 락카페송 퍼레이드 .. 백사앨범발라드와는 다른 매력적인 앨범 Jan 27, 2023
dogrulesxxx 85/100
보너스트랙추가 된걸 사는게 훨씬 개이득... 4집의 모노톤의 우아한 진행을 맛볼수있다. Jan 3, 2023
dogrulesxxx 85/100
표지가 싸구려 같아서 사놓고 안듣다가 다시 들어보니 역시 명성답게 실력자들의 명곡 퍼레이드.. 그런데 세븐키가 빠진게 좀 아쉽다. Jan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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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건담 프라모델 종이상자의 커버를 연상시키는 친근한 해머링어가 닥터스트레인저를 만나서 아주 감마레이 스러운 탄탄한 연주를 뿜는다. 뒤로 갈수록 좋은 카피하기 좋은 멜로디와 리프들이 울고있는 기타를 다시 들게한다. Jan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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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70/100
발전이 없음이 아쉬운 앨범이다. 거기에 믹싱과 프로듀싱이 조약한 스튜디오에서 한것아닌가 생각이 들게 하는 앨범이라..잘안듣는다 Dec 28, 2022
dogrulesxxx 80/100
비싸게 구입한 기억이있는 앨범으로 전체적으로 앨범밸런스가 오버스러움이 있으나 현장의 라이브를 잘 살려주고있다. Dec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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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수많은 이고들이 케이지를 뚫고 나가는 자켓이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엘드리치만의 스딸을 잘 유지하며 프록보다 파워메탈에 가까운 끈적한 앨범이다 Dec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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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괜찮은 프로그레씹메탈.. 이태리쉬스멜이 그윽한 멜로디라인과 급박하진않으나 듣기좋은 밴드의 하이퀄컨텐츠를 담고있다. Dec 28, 2022
dogrulesxxx 95/100
잉위맘스터치의 여유넘치는 프레이즈와 빡빡하지 않은 전반적인 분위기가 듣기좋다 Nov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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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이 앨범 역시 중후반부터 실력발휘.. 중동풍의 엣모스피어를 찐으로 즐길수있는 유태인메탈의 선구자 Nov 10, 2022
dogrulesxxx 85/100
평가가 박한 앨범들 위주로 들어보는데 1.2.3 트랙이 뒤로 가야 맞지않는가 생각되고 후반부에 잉위의 미친 솔로잉이 불을 뿜는다 Nov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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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70/100
여느 다른 여성보컬밴드와 차별되는게 별로 없다. 현대적이나 클리쉐한 곡의 전개와 기타사운드 등등..차라리 오텝을 듣겠다 Nov 10, 2022
dogrulesxxx 95/100
정말 오페스 다운 앨범이며 창의적인 송라이팅이 아주 기가막힌다. Nov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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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메탈러들이 싫어할 과거컬트아트락의 오마쥬의 고스트트랙들로 룸을 꽉 채웠으나 결과물은 참신하며 앞으로 오페스의 방향성을 읽을수 있겠으며 그러나 또 어떻게 급변할지.. 여튼 기대가 된다. Nov 10, 2022
dogrulesxxx 90/100
중고반으로 구입해서 드라이브할때 아주 잘듣고 있다. 명곡퍼레이드 Nov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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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플래닛어스 반으로 소장하고 있는데 가끔씩 꺼내 들을수록 새롭고 긴곡들에서 리프의 프로그레싱의 독창성이 프록데스의 요소를 반영한다 Nov 9, 2022
dogrulesxxx 85/100
데스메탈의 여러 서브장르 중에 또 독특한 전자오락데스메탈버전이 신선하다. Nov 9, 2022
dogrulesxxx 95/100
독창적이고 저돌적이고 맹폭하나 그중에 인상적인 리프와 프레이즈가 트랙이 끝날때까지 계속 집중하게 만든다 Nov 9, 2022
dogrulesxxx 90/100
연말에 따뜻하게 들을 수 있는 최고의 노래들로 구성되어있다. C.J 의 보컬컬러는 팝락메탈의 경계를 떠나서 정말 일품이다. Nov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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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리믹싱에 리마스터링 앨범은 언제 나오려나.. 볼륨이 넘 작다. Nov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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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썸웨어 말고도 구십년대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신쓰유르빈곤이나 투나잇 같은 곡들은 정말 임펠리를 잉위와 다른 날것의 미가 있는 원석의 마스터피스 같다.. Nov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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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75/100
가끔 꺼내서 들어보고는 하는데 보컬의 이질감이 그렇게 크진 않다. 꼭 임펠이라고 달려야 하는 건 아니고 이것 저것 시도해 보는 것도 팬 입장에서는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으나 사실 백트랙이 쳐지는 감은 있다. Nov 8, 2022
dogrulesxxx 90/100
시원하게 잘 달려준다. 솔로잉이 아주 임펠스럽고 리프가 거기서 거기 같으나 쉽게 휘갈기는 리프가 결코 쉽지않은 임펠만의 임페리얼 스러움이 공존하는 쌍팔년 스피드메탈의 썹.. Nov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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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이 앨범 아주 죽여준다.. 데뷔작이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 Nov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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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제프워터즈의 기타는 프레이즈가 다른 기타플레이어와 다른 뭔가가 있다. 상당히 깔쌈하고 듣기좋은 수준급 앨범.. Nov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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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스래쉬는 이렇게 깔끔하게 후려갈기는거야 보고 배워라 카는 앨범.. Nov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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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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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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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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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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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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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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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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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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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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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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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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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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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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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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