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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컨셉을 가진 앨범의 스토리를 노래로 만들어 청자들에게 두배의 감동을 준다.. Sep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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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컨셉메탈의 간판격이며 웅장하며 비장한 각오가 곡마다 묻어나며 멤버의 이동에도 불구하고 피날레를 아주 훌륭하게 마무리하고 떠나는 최고의 개성있는 오페라틱 컨셉메탈이다 이들의 디스코그라피중에 최고의 앨범이라 여겨진다 Sep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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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각 악기파트를 재녹음해서 현대적 사운드로 재탄생하면 역대급이 될거같다 Sep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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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75/100
이전보컬들에 비해서 특색없는 플로어의 보이스와 부담스런 몸매에 코스튬이 영상을 꺼리게 만들고 그리고 남성보컬은 진짜 듣기 피곤하다 Sep 23, 2023
dogrulesxxx 80/100
발라드성 멜로디는 너무나 좋은데 자칭 센곡 들 대다수가 노이지스러운 메일보컬의 억지스러움으로 반감을 일으키는 아쉬운 앨범이다. 차라리 올젠이 모든곡을 소화했으면 더 나았을거라 여겨진다 Sep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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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많이 들을수록 감겨오는 멜로디와 여전히 묵직하게 흘러가는 밴드의 응집력이 아주 듣기좋다 Sep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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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리뎀션의 곡들을 자세히 들어보면 드림셔터의 원기타와 키보드의 한계성과는 다르게 리뎀션은 트윈기타의 박진감으로 타이트하게 밀고 나가는게 아주 훌륭하다 Sep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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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수차례들어보니 이건 물건이다.. 엘에이메탈풍의 독특한 음색이 매우 듣기 좋다 Sep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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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데뷰앨범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볼륨이 부족한게 아쉬우나 기타의 매력적인 톤과 하이피치노트의 개성있는 톤의 슬로터의 샤우팅이 꽤나 괜찮다 Sep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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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슬로터의 최대강점인 하이피치의 멜로디가 아주 심박하게 끈적한 엘에이풍으로 여유있게 흘러간다 Sep 22, 2023
dogrulesxxx 90/100
눈에서 레이저를 뿜어대는 유치뽕 자켓과는 대조적으로 겁나 타이트하고 세련미 넘치는 스피드멜로딕빠워메탈을 자랑한다 Sep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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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카이헨슨은 헬로윈에서 아껴왔던 그 거시기한 위트와 센스를 이 앨범에 쎄려 박아 놓았다.. Sep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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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레트로 데스메탈의 감성이 잘 묻어나는 곡들과 분위기 Sep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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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실력에 비해 인기가 저조한 건 아마도 밴드명 때문이 아닐까 Sep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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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장르파괴의 일등공신.. 예술적인 음악을 선도하는 액트의 오페라식 앨범으로 이 앨범을 들을 때 마다 서커스의 관객이 된다 Sep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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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실력에 비해 저평가된 기타리스트이며 프록 스펙트럼의 확장에 공헌한 좀백.. Sep 12, 2023
dogrulesxxx 85/100
왠지 코믹한 커버와 확 땡기는 멜로디컬 라인들 때문에 은근 실력에 비해 저평가받는 거시기앨범 Sep 12, 2023
dogrulesxxx 85/100
여전히 드럼과 기타의 강력한 플레잉에 신디가 교묘하게 파고들어서 음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갠적으로 가장 덜 듣는앨범 Sep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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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더 강력해지고 더 프로그레시브메탈에 가까운 강력한 리프들로 변박과 각 악기들의 보강으로 세련된 파워모던프록메탈을 보여준다 Sep 12, 2023
dogrulesxxx 95/100
딱 이 앨범까지 바로크메탈의 보수적인 플레이를 지향하며 대대적 변화를 모색하기 직전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된다 Sep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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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직전앨범의 광대한 서사시를 이어받아서 클래식에 기반을 둔 프레이징과 유니즌 플레이가 여전히 초중반 심포엑스의 마력을 자랑한다 Sep 12, 2023
dogrulesxxx 95/100
데뷔앨범에서 레코딩컨디션의 차이뿐만이 아니라 테크닉과 멜로디 구성등 포텐셜이 포텐을 찍어버린 소포모어앨범으로 자주 듣는다.. Sep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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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년도에 비해서 녹음 상태가 조약한건 사실이나 메타모포시스가 시작되는 첫단계 Sep 12,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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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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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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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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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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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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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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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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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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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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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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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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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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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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