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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정통메탈에 부스트를 장착하면 이런 앨범이 나온다.. 캐치멜로디의 부재가 아쉬운 앨범이나 여전히 일상이 무료할때마다 쳐박아둔 앨범을 꺼내 듣곤한다.. Aug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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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테리형의 스윕피킹과 휘몰아치는 선풍기피킹은 랍락을 만나서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이 앨범은 스땐드인라인고 더불어 테리형의 중반기 최고의 앨범이며 쌍팔년도 기타쟁이들에게 롤모델이자 최고의 아이돌 앨범이다 Aug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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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지하드여 모여라 오늘도 어떤 넘을 조져불까 식의 래핑좋고 그루비한 곡들이 맘에든다 Aug 23, 2023
dogrulesxxx 90/100
장르가 파괴된지 오래된 .. 이 막가는 세상에서 잡음엑스가 쏟아놓는 뽕삘 충만한 트랙들이 귀를 즐겁게 하는데 그 중에 더러운집이 아주 리듬감있고 출퇴근부스터 용으로 딱이다 Aug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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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잔잔히 흘러가는게 듣기 좋고 액슬의 목소리가 기계의 힘을 빌렸다 할지라도 살아나는게 고무적이다 Aug 22, 2023
dogrulesxxx 85/100
모노톤으로 갔으면 훨씬 듣기 좋았을텐데 뭐라 할까..msg가 너무 들어간 느낌이다. 유튭에서 그래도 하드락과 메탈의 경계선에서 똥줄타게 달리는게 기특하다 Aug 22, 2023
dogrulesxxx 90/100
여성헤비메탈밴드는 사실 별로없다. 있어도 파워에서 밀리나 이 밴드는 미모 외에 딸릴게 없다... Aug 22, 2023
dogrulesxxx 95/100
나일강 근처 스핑크스가 마치 모래를 박차고 기어나올거 같은 분위기로 아주 그윽하게 조지고 있다 Aug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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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건즈앤로지스의 첫번째 오피셜라이브 앨범으로 과거 비공식 잽반에서 못느꼈던 스튜디오터치가 깔쌈하게 가미되어 곡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있다 Aug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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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많이 듣고 또 듣고 .. 그레이험보넷의 보컬과 잉위의 행위예술.. 의 절묘한 만남.. Aug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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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에너지가 넘쳐나는 밴드의 두번째 전성기를 맞이하는 밀레니엄 초기 시점에서 최상의 연주력과 컨디션으로 밴드의 또 다른 시작을 보여준다. Aug 18, 2023
dogrulesxxx 90/100
매우 잘 듣고 있다.. 빈틈없이 꽉찬 사운드에 어정쩡함은 찾아볼수 없고 잘 달려준다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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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수록곡 대부분이 싱글로 나와도 될 싶은 멜로디 좋은 취향 저격 형 곡 들 이 다수다 한번 꽂히면 오래 흥얼거리는게 괜찮다 Aug 17, 2023
dogrulesxxx 85/100
좋은 곡들이 수두룩하다.. 분위기 띄우기 좋은 노래모음..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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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발리드 좋아하면 이 앨범이 아주 딱이다. 가을에 틀어놓고 딴짓하기 좋은 앨범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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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기타리스트의 유명세 땜에 기대를 했으나 그와 별개로 밴드위주의 곡들로 흘러간다 Aug 17, 2023
dogrulesxxx 100/100
데뷔앨범에 모든 걸 담았고 로얄헌트와 더불어 이런 장르가 또 있을까 싶다..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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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이 앨범은 오함마로 스컬을 모조리 조사버리는 오버킬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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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앨범의 프로듀싱이 아주 환상적으로 빠진 앨범.. 토네이도가 좀 아쉬울뿐 그 외의 곡들은 아주 오썸빡이다..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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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라이브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이는 반덴플라스의 아임 얼라이브 앨범.. 기타치는 스테판 릴의 여유로움과 드럼의 조화가 스튜디오보다 더 뛰어나게 들린다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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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기대보다 살짝 모자란 평범한 앨범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그윽한 울림이 있는 컨셉앨범의 시작.. Aug 17, 2023
dogrulesxxx 100/100
이 앨범은 백점을 박아주고 싶다.. 프로그레시브메탈의 완벽한 요소를 충족시키는 겁나 멋진 앨범이다..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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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65/100
앨범을 그렇게 많이 발매했는데도 연주 실력과 레코딩이 이모양이라는게 믿기지 않는 하찮게 아쉬운 밴드다.. 차라리 이전의 앨범들에서 그나마 중간수준의 곡들을 제공하곤 있긴하다 Aug 17, 2023
dogrulesxxx 95/100
첨엔 몰랐으나 허벌라게 많이 들어보면 자연스레 이 앨범이 명태백반임을 알게 되오 Aug 17, 2023
dogrulesxxx 85/100
이전 앨범에 비할 바는 못되나 꽤 만족 스런 컨텐츠를 담고 있다.. Aug 17, 2023
dogrulesxxx 90/100
이렇게 매력적인 팬서비스 콜렉팅이 이바닥에 그리 흔하지는 않으나 앨범이 흔한게 흠이다. 라센에서 삑 거림으로 다시 수입으로.. 돈지뢀하게 만든 음반사 넘들아..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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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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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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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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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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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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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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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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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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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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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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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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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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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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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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