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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밴드의 색깔은 잃어버리지 않고 이전 앨범에서 맛보지 못한 진행과 인핸스드멜로디를 첨가해서 파워메탈과 프록메탈의 경계를 아슬슬 하게 유지하는게 또한 이 밴드를 초이스하는 강점이다 Dec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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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작곡실력이 대단한 김태원의 실력이 빛을 발하며 거기에 특유의 울림이 있는 김재기의 보컬이 개별 곡들에 아주 찐한 감동을 주고 있다 Nov 20, 2023
dogrulesxxx 85/100
에일리언의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자켓과는 별개로 마스비달은 원년멤버들의 부재속에서 원맨밴드로서 앨범의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고있는데 기존 멤버들의 역량이 총출동해서 각 파트가 사운드어택을 담당했던 과거의 앨범과는 차이를 보이나 여전히 마스비달의 능력치를 이빠이 끌어올린 들을 가치가 충분한 전형적인 프록앨범이라 여겨진다 Nov 20, 2023
dogrulesxxx 100/100
쓰레숄드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첫곡 미션프로필로 시원하게 달려주면서 앨범의 문을 연다. 깔끔한 기타리프와 엇박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기존의 복잡한 구성의 여타 프록메탈과는 차별화를 두고있다 이 밴드 특유의 멜로디가 아주 감칠맛이 나는데 아마도 리더인 칼그룸의 대단한 작곡실력이 밴드를 응집하도록 이끄는것 같다. Nov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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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세련된 사운드 메이킹과 믹싱 그리고 마치 5집 이상의 앨범을 낸 것 같은 성숙한 곡 들의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아주 매력적인 앨범으로 2집의 완벽함과는 다른 또다른 모습의 꿈의 극장앨범이다 Nov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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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수없이 꺼내 들어도 여전히 테크닉과 멜로디와 박자가 미친듯이 심금을 울리는 가장 드림씨어터 다운 꿈의 극장 앨범이다.. Nov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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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라이센스로 발매되어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앨범이나 쉽게 볼 앨범은 아닌 듯.. 제프루미스의 기타스타일 너무 맘에 든다.. Nov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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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테크프로그레시브삘이 충만한 마지막 트랙을 비롯해서 엄청나게 밀어붙이는 짜릿한 곡들이 마치 sf영화처럼 소녀의 생존과 오버랩이 된다 Nov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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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아포칼립스나 저지먼트데이를 연상시키는 자켓처럼 이 밴드의 사상과 방향성이 확실한 스피디 파워메탈의 장인앨범으로 레코딩이 아주 훌륭한 앨범으로 부족함이 없다.. Oct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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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장르는 다르나 오페스의 데뷧앨범처럼 엄청난 가능성을 보여준 테크니컬데스 장인의 의지가 불타오르는 앨범이다.. Oct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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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심포니엑스가 아닌 슈퍼파워엑스나 헤비엑스로의 전향을 이룬 앨범으로 이전의 심포니는 잠시 잊고서 동심의 심포니나 클래식의 감성은 개나 줘버려 식의 강력한 리프와 더불어 의외의 S.O.B도 포함되어있는 아주.. 이를 갈고 나온 헤비파워프록앨범이올시다 Oct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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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이렇게 멋지고 안정적인 리프는 마이클의 천재적이며 독보적이며 익스클루시브한 전매특허이며 갠적으로 직전앨범의 야생마같은 와일드한 앨범보다 조금은 더 발전된 심포니엑스의 레거시를 잘 이어나가는 것 같아서 아주 만족스럽다 Oct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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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흠잡을 데가 없는 쌍팔년 막가파 앨범... 메탈과 스피드에 목숨을 건 레이서 엑스 Oct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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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미친듯한 속주와 애드립 릭과 프레이즈가 불을 뿜는 대환장 앨범이다.. Oct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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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크게 들어야 한다는 것 외에 단점이 없다 Oct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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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Im morbid im morbid.. 손날개를 펴고 노래하는 싱어와 더불어 휠체어에서 투혼을 보이는 기타가 아주 인상적이다 Oct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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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들을 수록 진가를 드러내는 앨범들 중에 하나.. 사운드메이킹이 훨씬 좋아졌다 Oct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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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깁슨의 걸죽한 음색이 게리형의 손맛으로 아주 맛깔나게 전달이 되며 게리형의 레전더리 곡들이 힘찬 보이스와 더불어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Oct 13, 2023
dogrulesxxx 85/100
수많은 밴드들이 밴드사정으로인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데 반해 여전히 밴드의 위치를 확고히 지키며 팬들에게 훌륭한 음악을 전달하는 대중밴드중 하나이다 Oct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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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표지가 그지같아서 그렇지 내용물은 아주 준수한 파워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스탠다드를 보여준다 Oct 13, 2023
dogrulesxxx 80/100
갠적으로 감마선과 결을 같이 하는 모양새를 보여준 밴드의 흠 잡을 때 없는 연주력과 여전히 밴드 위주의 앨범을 지향하고 있다 Oct 11, 2023
dogrulesxxx 90/100
데뷔작부터 보여준 화려한 연주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밴드의 익사이팅한 킬링트랙들이 집결되어있다 Oct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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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기대없이 들었다가 연주력에 한방 멜로디와 구성에 한방을 쾅쾅 찍어버리는 잽섹쉬위치긱스 Oct 11, 2023
dogrulesxxx 95/100
뮈즈너의 합류는 다시 솔라에너지를 밴드에게 주입하여 더 막강한 드림팀의 마그마를 분출한다 Sep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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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미친 앨범 그냥 미친 앨범이다 옵스큐라는 전부 미쳤다 속도 무게감 밸런스 회전율..개가튼 회사때려치고 프리랜서로 나중에 시골살면서 이웃신경안쓰고 하루종일 맥스볼륨으로 듣고 싶은 앨범중에 하나다 Sep 29, 2023
dogrulesxxx 85/100
사하라 밴드명과 이들이 추구하는 음악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밴드로서 예레미외에 또 다른 테크니컬 프로그메탈 밴드가 반짝이길 기대한다 Sep 28, 2023
dogrulesxxx 85/100
어차피 라이브는 실력반에다가 믹싱빨이라.. 근데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꽉 찬 느낌을 주지 못 하는게 살짝 아쉽다 Sep 28,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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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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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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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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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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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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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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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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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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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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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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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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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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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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