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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발라드와 메탈의 비중이 반반이나 메탈에 더 치중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Sep 28, 2023
dogrulesxxx 95/100
메탈의 불모지이자 황무지인 서울에서 사하라가 2집에서 보여준 전형적인 프로그레시브적인 구성을 예레미가 아주 노골적으로 드림씨어터를 거시기함으로 스펙트럼을 확장시켜버린 의미있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gospel메시지로 인해서 실력과 무관하게 underestimated album Sep 28, 2023
dogrulesxxx 90/100
리마스터 반으로 들어야 한다.. 표지가 더 강력하게 찢어 발겨야 했는데 어설픈 표지로 - 10 Sep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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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드뎌 라센으로 구입을 했으나 이전 앨범들에 비해 월등히 업글되지는 않으나 여전히 멜로디와 곡의 흐름이 야무진 프로그파워 앨범이다 Sep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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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솔까 신품 2만오천주고 일판으로 사기에는 좀 아깝고 이전 아무개 사이트에서 흔하게 보일 때 샀어야 했는데 항상 놓치고 후회하는 앨범으로 프록보다는 사실 파워앨범으로 다채로운 리프와 명확한 사운드로 미적거리는 보통의 이태리메탈과 차별화를 가지는 앨범 Sep 28, 2023
dogrulesxxx 95/100
시원시원한 기타와 보컬의 하모니 거기에 화끈한 인스트루멘틀 Sep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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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70/100
빠진다 빠진다 히미빠진다 사실 좀 보어링하긴 하다 Sep 27, 2023
dogrulesxxx 90/100
뽈글리의 강력한 기타와 라브리에의 전성기시절 보컬의 만남이 상당히 드림셔터와는 다른 맛을 낸다 Sep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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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드림셔터를 들으면서 러셀처럼 강력한 보컬이 as i am 같은 곡을 불렀으면 어땠을까 상상했는데 그 생각의 결과물이 이렇게 충족되었다 포트노이의 알바 세션앨범 Sep 27, 2023
dogrulesxxx 100/100
뻑큐파인의 최고앨범이다. 독창적이고 진보적인 프로그레시브 Sep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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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이 앨범도 무척 훌륭하나 이전에 앨범들에 비해서 그리 큰 임팩트를 잘 모르겠다 Sep 27, 2023
dogrulesxxx 95/100
이 앨범은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다.. 프로그레시브 라고 붙이기에 적격인 앨범이다 Sep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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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앰비언트락의 창시자 이자 간판인 영국의 뽀큐파인트리 의 소포모어앨범으로 진행으로만 봐서는 툴과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매력의 밴드이다 Sep 27, 2023
dogrulesxxx 90/100
마치 쌍팔년도 듣보잡이나 미친듯한 속주를 겸비한 실력파 밴드들에게서 나오는 막가파 프레이즈를 쏟아내는데 이게 참 묘하게 끌린다.. Sep 27, 2023
dogrulesxxx 90/100
별로 인기없는 공장기계사운드 같은 인스트루멘틀 앨범의 후발주자급 으로 밴드위주의 와치타워같은 테크닉을 위주로 변박과 캐코포니음이 난무하는게 듣기좋다.. Sep 27, 2023
dogrulesxxx 90/100
연주중 악기의 질감이 이전라이브에 비해 두터워졌으며 여전히 라이브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이들의 신작위주의 라이브다.. Sep 27, 2023
dogrulesxxx 85/100
뽀큐파인리더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한 앨범으로 심플한 곡들과 프록락과 익스페러먼틀 한 곡들이 주류를 이룬다 Sep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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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갑자기 무슨 심경의 변화를 겪었는지 노선의 변화를 확실하게 밀어부치는 1단계 앨범으로 아마도 더 이상 기존의 헤비니스를 지양하고 깔쌈한 현대적사운드를 지향하지만 여전히 불 꽃피는 기량을 무시할 수 없는 이상하고도 독특한 앨범이다 Sep 27, 2023
dogrulesxxx 90/100
라이브 믹싱이 아주 잘 빠졌다.. 보어링한 몇곡 빼고는 상당히 연주에 집중한 앨범이라 듣기가 편하다 Sep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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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이전앨범과 결을 같이하는 연장앨범 Sep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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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리프와 멜로디와 진행 모두가 깔쌈한게 완전 브랜뉴 앨범으로 이전보다 업글됐다.. Sep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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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만약 밴드를 한다면 이들의 곡을 카피하고 싶다.. 완급조절이 아주 최고다.. Sep 25,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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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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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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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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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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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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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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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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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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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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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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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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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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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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