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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즐길 수 있는 곡 들이 즐비하다. 많은 팬들이 등을 돌린 앨범이며 불화의 시작이 된 앨범이라고 하는데 그건 그거고 강하게 밀어붙이는게 세바스찬의 보컬음역대를 확장시키는 아주 듣기좋은 앨범이다 Oc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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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헬로윈의 존재를 확실히 보여주는 매력적인 멜로디와 퍼포먼스.. Oc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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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곡들의 배치가 산만해서 아쉽다. 특히 계절의변화가 한구석에 배치되고 어웨이크와 2집이 묶여서 배치되었으면 감상하기 더욱 편했을거 같다.. 그리고 메탈리카의 샌드맨 리프를 절묘하게 차용한 페루비안스카이가 상당히 그루비한게 듣기 좋았다 Oc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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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각각의 곡들이 에피소드를 가지며 미친 프레이즈가 변박에 맞물려 마치 롤러코스트를 바이킹을 자유드롭을 타고 마지막으로 묵직한 나선형 회전목마를 타면서 니콜라이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무리 된다. 이런 괴작을 초월한 또 다른 sfm 3 을 만나길 희망한다. Oc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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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사운드메이킹이 더 강력했더라면 하는 작은 아쉬움. 그래도 이정도 퀄리티 뽑기가 결코 쉽지않은... Sep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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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파워메탈다운 꽉착 사운드 메이킹과 레코딩이 구매욕을 부추긴다 Sep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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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아주 훌륭한 프레이징을 담고있는 최고의 솔로앨범이다. Sep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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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최고의 프록메탈앨범이다. 특유의 감각으로 멜로딕컬한 리듬을 조져버린다 Aug 20, 2022
dogrulesxxx 100/100
보컬과 기타가 머신건이 된 레지스탕스의 레볼루셔나이즈드 앨범 Aug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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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여전히 창의적이고 라이브에 최적화된 속칭 놀기 좋은 곡들이 수두룩하다 Aug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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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대중이 즐길수있는 스래쉬를 들고나왔다. 메탈리카를 평생 먹여살린 곡들이 수두룩하다. Aug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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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얼터너티브폭격이 끝나가는 시점에 메탈리카가 얼터를 차용한 하드락을 들고 나왔다. 이때부터 메탈리카는 더이상 스래쉬가 아닌 엿장수맘밴드로 지들 꼴리는대로 곡을 만들고.. 여튼 90년대트렌드를 느낄수있는 곡들이 무한리필배치되어있는데 들을수록 쫀득한게 하드락얼터를 잘 섞어놓았다. 스래쉬고어는 듣지말길 Aug 20, 2022
dogrulesxxx 90/100
계절이 변해도 음악은 뽀레버.. 들을수록 매력적인 A change of seasons Aug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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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흘려듣기에는 좋은 곡들이 캐많다.. 거기에 쪼까 곡에 순응적인 드럼사운드가 듣기좋다. 존의 기타에 편중된 사운드가 아쉬운게 쪼까있으나 그래도 이정도 퀄리티의 앨범이 진행중이라는게 드림씨어터를 매번 기대케한다 Aug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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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닥트최애앨범이다.. 데미지입지않은 인택트한 사운드를 겁나 멋지게 들려준다. Aug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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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쓰래쉬와 정통헤비메 사이에 위치한 훌륭한 앨범이다. Aug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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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레이지 최고의 앨범이다. 빅토의 기타플레이가 정점에 이른 앨범이다 Aug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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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너무멜로디컬한게 옥의 티 라생각되나 세련된 리프와 안정적인 드러밍 액슬의 동물사운드는 최고의 조합이다 Aug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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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오피셜4대천왕쓰래쉬를 제외한 진짜 킬엠올쓰래쉬를 구사하는 언더그라운드4대천왕의 최고쓰래쉬메탈의 대표선수앨범중 하나 Aug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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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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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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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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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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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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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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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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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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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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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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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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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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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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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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