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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Atoma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Century Media Records
Running time49:33
Ranked#5 for 2016 , #195 all-time (top 6%)
Reviews :  4
Comments :  31
Total votes :  35
Rating :  91.2 / 100
Have :  7       Wan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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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Atom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Encircled3:3289.37
2.Atoma4:1998.67
3.Forward Momentum3:4097.97
4.Neutrality4:1792.17
5.Force of Hand4:2287.97
6.Faithless by Default4:3186.47
7.The Pitiless4:0892.97
8.Our Proof of Life4:2292.97
9.Clearing Skies3:3385.77
10.When the World Screams3:5787.97
11.Merciless Fate4:2294.37
12.Caves and Embers4:3088.67

Line-up (members)

  • Mikael Stanne : Vocals, Guitars, Lyrics
  • Niklas Sundin : Guitars, Songwriting (tracks 5, 6, 8, 12)
  • Anders Jivarp : Drums, Songwriting (tracks 2-5, 7, 10)
  • Martin Brändström : Keyboards, Electronics, Songwriting (tracks 1, 6, 9-11)
  • Anders Iwers : Bas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Annelie Johansson : Backing Vocals (track 3)
  • Björn Gelotte : Guitars (track 5)

Production staff / artist

  • Martin Brändström : Producer
  • David Castillo : Mixing Engineer
  • Jens Bogren : Mastering Engineer
  • Niklas Sundin : Artwork, Layout
Recorded at Rogue Music in Gothenburg, Sweden

Atoma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 Momentum ==

- 내면의 상실감에서 오는 상실감과 주체와 객체 사이에서의 갈등을 표출하는 공격성, 그리고 이를 주조해내는 특유의 멜로딕마이너 스케일을 베이스로 한 고딕적인 키보드라인, 그리고 이런 야누스스러운 분위기를 파트별로 불규칙한 싱코페이션을 통해 혼란스러운 개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등, 이 밴드가 모던 헤비니스를 추구하는 과정에서도 변치않았던 성질 중 하나라는 건 이 밴드의 팬들이라면 다들 끄덕일만한 요소들이다. 양극단을 오고가면서도 곡의 모멘텀을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요즘 흔한 프로토타입 밴드들이 싱얼론 부각시키려고 곡의 수미상관 해치는 꼴을 보라)

- 순서도로 따지면 Mind's eye-Projector-Haven 노선을 따라 이게 Haven Part.2가 될거라는 예상은 얼추 반은 맞았다. 다만 내부적인 요소를 비교해보자면 스케일도 그렇고 Fiction처럼 주요 훅을 키보드가 다시 담당하고 리듬파트에 있어서 Neutrality와 The Pitless, When the World Screams 같은 트랙에서 특유의 '따로 또 같이' 운용되는 싱코페이션 효과는 Character나 We are the Void를 연상시킬 수도 있겠다. 전반부의 차분한 고딕의 요소와 강력한 익스트림 요소를 같은 단선율 내에서 익스트림과 싱잉을 병행하는 보컬운용만으로 분위기를 들었다놨다 하는 점(Atoma, Forward Momentum)은 Construct와 Fiction에서도 유효했던 방법이었고, 중후반부의 기둥트랙이라 할수 있는 곡들(Neutrality~When the World Screams)에서는 서서히 청자를 미궁 안으로 옭아매주고, 후반부 Merciless Fate부터 보너스트랙으로 연결되는, 초반부의 분위기와 어느정도 수미상관을 이루는 atmospheric한 분위기의 곡들로 끝을 맺는다.

- 미카엘이 작사한 가사의 특징이었던 니힐리즘의 요소는, 자아 내부의 양극단적인 싸움에서 약간 벗어나 시야를 넓혀 모멘텀을 앞으로 옮겨 (Forward Momentum) 세상으로부터의 통제를 벗어나고 (Atoma), 단절보다는 개개인의 차별화를 (When the World Screams), 무게추가 허무에서 회의주의로 중심축이 살짝 이동한것 같기도 하고 (Our proof of Life), 아니, 가리운 먹구름을 지우라고 대놓고 북돋우는건 (Clearing Skies) 이전 닼트랭의 관조적인 흐름과는 약간 동떨어져 보이기도 한다. 모멘텀이 좌절에서 극복으로, 화자의 심경에 약간이나마 변화라도 생긴것일까. 물론 여전히 이들의 음악의 주제는 lost, 즉 상실에서 비롯되는 복합적인 심경이긴 하지만.

- Fiction의 요소를 따랐으나 매너리즘으로 점철되었던 We are the Void, Projector와 마찬가지로 좀 더 Atmo한 고딕메탈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보여주었으나 다이나믹한 리듬웤을 비교적 상실했던 Construct에서 결여되었던 지류들이 Atoma에서 다시 하나로 합쳐진 것으로 보인다. 요즘 멜로데스의 추세가 외적인 기타난무 혹은 팝 어프로치를 흡수하면서 대중친화적인 요소를 흡수하는 쪽으로 모멘텀이 이동했는데 이 밴드는 올드스쿨 시대를 지나도, 모던메탈의 시대의 한복판에 서있으면서도 빛이 아닌 어둠 속에서의 성찰을 정말 지독하게 유지하고 있다. 다가가기 벅찬 주제만큼이나 상업적인 성공은 아무래도 아치페미나 칠보아해 불구덩이 오딘덕후들보다 떨어지는건 필연적인 일이겠지만, 그래도 무작위로 표출되는 증오와 통쾌한 분노가 아닌, 그런 감정적인 요소의 근원을 찾아 성찰하는 주제와 교감하는 나같은 골수팬들도 있으니 지금까지도 이런 노선을 지향할 수 있는 거겠지만.

P.S 골수팬들은 알겠지만, 사실 옛날에 EP앨범에 수록된 Archetype같은 트랙에서 보여준 충격적인(?) 일렉트로니카 라던지, Projector에서 시도한 Depeche Mode식 전자음악과 고딕메탈의 결합 등에서 보여준 것도 있고 해서 이 앨범에 실린 보너스 트랙에서 보여준 Atmo한 분위기의 발라드곡은 어찌보면 얼추 납득이 갈만한 변화라고 보여진다. 부업으로 Covenant처럼 프로젝트 밴드하나 만드는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이건 안되려나, 쩝.
3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이들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이 질문은 이제 의미가 없어졌다. 아니, 어쩌면 예전부터 이 질문은 무의미한 질문이었는지도 모른다. 언제나 한결같은 스타일을 고수하면서도, 그 가운데에서 끊임없이 진보하며, 항상 최고의 퀄리티만을 고집하는 밴드가 세상에 과연 몇이나 될까? 본작은 나에게 있어서 DT에 대한 확신을 다시 한 번 심어주는 앨범이자 내가 2016년에 들었던 모든 앨범들 중 최고의 앨범이다. 물론 이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본작이 메탈의 역사에 기록될 만한 가치가 있는 앨범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사실 전작인 Construct는 인상 깊게 듣기는 했으나 아주 약간의 아쉬움은 남아있었다. Fiction에서 느꼈던 어두운 그루브와 Damage Done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강렬한 멜로디, 하지만 Fiction의 감성적인 분위기와 Damage Done의 강한 질주감까지는 담아내지 못한 듯 뒤로 갈수록 약간은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자주 꺼내듣지는 못했던 앨범이다. 간단히 표현하면 결국 DT의 대표작인 저 두 앨범을 뛰어넘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퀄리티 자체는 좋은 편이라는 건 인정하지만.

본작은 그러했던 전작으로부터 또 한 걸음 진화했다. Damage Done처럼 강렬한 질주감이나 화려한 멜로디를 주력으로 삼지는 않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박진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그 어느 앨범보다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심장을 뛰게 만드는 진한 그루브로 또 다시 우리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초장부터 짧고 굵은 인상을 남기는 Encircled와 정말 최고로 아름다운 트랙이라고 생각하는 Atoma, 감성적인 그루브를 자랑하는 Forward Momentum, 전작의 건조했던 빠른 템포의 트랙들과는 비교되는 Neutrality, The Pitiless 등의 트랙들은 어느 면에서 봐도 한 걸음 진화한 DT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게 끝이라면 위의 칭찬들이 무색해진다. 개인적으로 감탄했던 트랙은 Clearing Skies와 다른 분들도 많은 찬사를 보낸 보너스 트랙 2곡이다. Clearing Skies는 언제까지나 어두칙칙한 곡만 낼줄 알았던 DT가 회심의 카드로 꺼낸 느낌이 든다. 푸른 창공이 떠오르게 만드는 밝은 분위기의 멜로디와 그것을 힘차게 전개시키는 곡 구성은 이들은 언제나 새로운 모습을 연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보너스 트랙 2곡은 이미 많은 분들이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이 역시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컨셉의 트랙들이다.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적절히 첨가해 완전히 색다른 느낌의 그루브를 선보이는데, 마치 Opeth의 Damnation을 처음 들었을 때 처럼 충격적인 느낌이었다. 멜데스란 장르에서도 이렇게나 멋진 발라드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이 2곡을 통해서 처음 깨닫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본작은 내 생각엔 Damage Done이나 Fiction과는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앨범이지 않나 싶다. 물론 저 2개의 앨범과 직접적으로 비교하자면 약간은 애매할 수 있겠으나, DT의 다른 앨범들 중에서 이렇게나 흡입력이 뛰어나고 완성도 높은 앨범이 또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어찌 보면 저 2개의 앨범은 100점으로도 모자라는 앨범들이고 본작은 딱 100점에 적당한 앨범이지 않나 싶다.
2
Reviewer :  level   (90/100)
Date : 
개인적으로 Foward Momentum 한곡만 들어도 이거 Construct 앨범 수록곡 아녔었나? 싶을 정도로 Construct 연장선상이라는 말이 딱인데, Construct에 Fiction 살짝 입힌 느낌이랄까. 여튼 Construct 앨범을 나름 좋아하는 나로써 참 좋게 들었다. 역시 치킨은 위대하다...

(아참, 바이하드에서 이 앨범 예약구매자들에겐 닭트랭 뱃지를 선물로 줬는데, 직접 수령받아보니 닭트랭 신보 뱃지였고 너무 이뻐서 더 마음에 든다...
지금도 재고가 남아있을진 모르겠지만 뱃지가 탐나는 사람들은 바이하드 혹은 향뮤직을 이용해서 (전화 후) 앨범 구입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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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a Comments

level   (100/100)
최고다.
level   (75/100)
좀 쉬거나 뉴페이스 영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level   (100/100)
Damage Done 이나 Fiction에 버금가는 개씹명반 탄생... 진짜 미쳤다..말이필요없는 앨범..
level   (80/100)
변함없이 자신들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level   (70/100)
평작
level   (100/100)
마치 이건, 내가 먹구름 속을 머물러서, 그 속을 떠나니는 느낌을 준다. (다른 말로 Construct에 Fiction을 합친 느낌)
level   (70/100)
3번 트랙을 제외하고는 끌리는 곡이 없다.
level   (85/100)
좋은 트랙도 있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level   (90/100)
자꾸만 손이가는 앨범. 그만큼 잘 만들었다는 얘기다. 보너스트랙은 depeche mode 느낌도 나고, DT 만의 감성이 묻어나와서 재미있게 들었다.
level   (95/100)
개인적으로는 픽션급은 된다고 생각함
level   (95/100)
이번 앨범도 역시 최고다 95점!
level   (90/100)
괜찮게 들었습니다.
level   (100/100)
기대 안하고 들었다가 놀랐습니다. 16년 한해의 메탈음반으로....
level   (90/100)
디럭스반에 들어있는 트랙들로만 앨범을 구성했으면 100점 줬다.. 새로운 닭탱의 발견.
level   (100/100)
어디까지 진화할건지 이쯤되면 무섭다. 국내반 보너스트랙들이 신의 한수
level   (90/100)
dark tranquillity 는 날 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다
level   (80/100)
좋기는 한데 곱씹어 계속 듣고싶지도 귀에 맴돌지도 않는 그런 아쉬운 앨범이다.
level   (50/100)
그저 예전에 들었으면 좋다고 했을것 같지만 지금은 아무런 감흥도 없다. 한때 좋아했던 옛 정에 아무리 열린마음으로 들어도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이런음악을 하고있나 그런 생각이 자꾸만 생긴다.
level   (80/100)
다섯번 들었는데.. 다섯번은 더 들어야 진가가 나올려나.. 끝장인 트랙도 있고 심심한 트랙도 고루 분포된 작품임..
level   (95/100)
이상한 밴드다. Damage Done 이후, 매번 나올 때마다 "아, 이번엔 뭐 이러냐?"라고 툴툴대다가 며칠 지나면 자꾸 생각나고 계속 플레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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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ranquillity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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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29,096
Albums : 104,387
Reviews : 6,629
Lyrics : 99,675
Top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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