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Heat
| Band |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1987 |
| Genres | Heavy Metal |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 Ranked | #63 for 1987 , #4,125 all-time |
Album Photos (15)
 |  |  |  |  |  |
Second Hea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Sacrifice | 85 | 1 | ||
| 2. | Gone Too Far | 80 | 1 | ||
| 3. | Scarified | 80 | 1 | ||
| 4. | Sunlit Nights | 80 | 1 | ||
| 5. | Hammer Away | 80 | 1 | ||
| 6. | Heart Of A Lion | 80 | 1 | ||
| 7. | Motor Man | 80 | 1 | ||
| 8. | Moonage Daydream | 75 | 1 | ||
| 9. | Living The Hard Way | 75 | 1 | ||
| 10. | Lady Killer | 75 | 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eff Martin : Vocals
- Paul Gilbert : Guitars
- Bruce Bouillet : Guitars
- John Alderete : Bass
- Scott Travis : Drums
Second Heat Reviews
(2)
Date : Sep 2, 2019
글램적이다. 이 앨범에 대해서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 말이 적당할지 모른다. 그렇다. 이 앨범은 파워메탈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글램적이다. 물론 사운드적인 측면에서는 USPM이 맞다. 그러나 그 사운드에 내포되어 있는 형태나 느낌은 상당히 글램적이다. 물론 그 당시 나온 글램메탈이나 헤어메탈의 사운드와는 차이가 어마하게 날 정도로 현란하다. 물론 천재라고 할 수 있는 기타리스트 폴 길버트의 현란하면서 우월하다고 할 수 있는 기타솔로와 연주력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시기의 임펠리테리와 비교를 한다고 해도 뒤쳐진다거나 그런 사운드는 더더욱이 아니고 말이다. 그러나 단지 그부분만 부각을 할 수는 없다고 할 정도로 전체적인 사운드가 상당히 안정적이면서 현란하다.
1984년 G.I.T출신의 천재 기타리스트라고 불리우는 18살의 어린 청년이 밴드를 결성했다. 그 밴드가 바로 Racer X라는 밴드이다. 드러머 출신인 보컬 제프 마틴과 주다스 프리스트의 드러머로 잘 알려진 스콧 트래비스 그리고 비운의 기타리스트 브루스 브와렛, 현란한 베이스자주 존 알드릿를 영입하여 그들의 첫번째 앨범인 Street Lethal를 발표 후 2년 뒤 그들의 대망의 두번째 앨범인 이 앨범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1집에서의 사운드는 어느정 ... See More
1984년 G.I.T출신의 천재 기타리스트라고 불리우는 18살의 어린 청년이 밴드를 결성했다. 그 밴드가 바로 Racer X라는 밴드이다. 드러머 출신인 보컬 제프 마틴과 주다스 프리스트의 드러머로 잘 알려진 스콧 트래비스 그리고 비운의 기타리스트 브루스 브와렛, 현란한 베이스자주 존 알드릿를 영입하여 그들의 첫번째 앨범인 Street Lethal를 발표 후 2년 뒤 그들의 대망의 두번째 앨범인 이 앨범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1집에서의 사운드는 어느정 ... See More
1 like
Date : Jul 13, 2014
Racer X의 두 번째 작품 Second Heat는 데뷔 앨범 Street Lethal보다 훨씬 나아졌다. 전작 때만해도 Paul Gilbert는 Yngwie Malmsteen처럼 자신의 연주에 무게를 두고 진행을 해 나갔는데, 후속작에서는 그러한 면모는 다소 지양되고 있다. 여전히 Paul Gilbert의 가공할 기타 연주가 앨범의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더이상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본작은 진정한 밴드로서의 합주가 펼쳐진 Racer X의 첫 작품이다. 그 결과 Street Lethal에서는 들러리로 보이기까지 했던 나머지 멤버들의 역량이 좀더 돋보이게 되었다. 나중에 Judas Priest에서 크게 활약한 Scott Travis의 드러밍이나 멜로디 라인을 정확히 짚어내는 Jeff Martin의 보이스, Paul Gilbert와 귀신같이 호흡을 잘 맞추고 있는 Bruce Bouillet의 기타까지 밴드의 멤버들은 각자가 개인의 역량을 눈에 띄는 형태로 전시하고 있다. 그 결과 데뷔 앨범보다 월등히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Racer X는 Second Heat를 발표할 때에야 진정한 의미에서의 테크니컬한 팀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2 likesSecond Heat Comments
(8)
Feb 21, 2024
이때 5인조 였을때의 느낌이 너무 좋다.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헤비메탈이다. 글램이 판치던 시대에 제프 마틴이 드럼 스틱 던져 버리고 열심히 쇳소리 내면서 부르고 스캇이 드럼 두들기고 했던 그런 앨범. 메킹 회원님 말씀: 6번은 스캇과의 친분때문에 그냥 곡을 주다스가 줘서 kk인가 글렌인가가 역정을 냈다는 일화. 정작 주다스는 metalogy 컴필에 보너스곡임
1 like
Jun 16, 2020
A small improvement over the debut, especially in the rhythm section. Unfortunately suffers from the same problem of a much weaker B-side.
1 like
Mar 10, 2020
경쾌함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으며 중간에 번뜩이는기타솔로들이 일품이다 두기타리스트의 연주도 최강이지만 제프 마틴의 혈기왕성한 보컬이 진정 메탈 스피릿을 느끼게 해준다 sacrifice, gone too far, scarified, heart of lion, living the hard way 가 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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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r X Discography
|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Street Lethal | Album | 1986 | 80.9 | 13 | 2 |
| ▶ Second Heat | Album | 1987 | 84.5 | 10 | 2 |
| Extreme volume | Live | 1988 | 85.3 | 3 | 1 |
| Extreme Volume II | Live | 1992 | 85 | 2 | 0 |
| Technical Difficulties | Album | 2000 | 84.6 | 8 | 1 |
| Superheroes | Album | 2001 | 77 | 2 | 1 |
| Snowball of Doom | Live | 2002 | 82.5 | 2 | 0 |
| Snowball of Doom 2 | Live | 2002 | - | 0 | 0 |
| Getting Heavier | Album | Mar 11, 2003 | - | 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