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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Words Untold & Dreams Unlived
level 11 SamSinGi   85/100
데뷔작임에도 유려하고 깔끔한 사운드에 잘 박히는 보컬 멜로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선적인 멜로디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오케스트레이션 파트는 간주에서 중간중간 투입시켜 음악적 바운더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강렬한 파트가 없어 미들 트랙들이 늘어지는 느낌이 단점.   Mar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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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ttle to Come
level 11 SamSinGi   85/100
음질이 상당히 깔끔해졌고, 전작에서 활약했던 키보드를 후방으로 밀어내고 기타를 통한 헤비니스를 강조했습니다. 준수하지만, 전작에 비해 재미 없어진 느낌입니다.   Mar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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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in Sight
preview  At the Dawn preview  Land in Sight (2015)
level 11 SamSinGi   90/100
일취월장. 사바타지의 The Wake of Magellan을 연상케하는 키보드 및 보컬 레이어링과, 후반부 트랙에서 유니즌과 솔로로 필인하는 키보드가 더해져 상당히 풍성한 사운드로 발전했으며, 멜로디, 호흡 면에서도 드라마틱한 전개를 보입니다. 1집과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 아이언 메이든 커버 곡은 원곡을 로얄 헌트의 Paradox II 풍으로 재해석한 느낌입니다.   Mar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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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wn to Dusk
level 11 SamSinGi   80/100
담백하고 준수한 작품, 짧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부담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스트링 중심의 키보드는 기타와의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고 솔로도 기타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Mar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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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ime Nevercome - 2015 Edition
level 11 SamSinGi   85/100
루피의 천상 보컬과 깔끔하게 정돈된 음질 덕에 원본에 비해 더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원곡에서 화려한 연주로 뒷받침하던 키보드 라인이 좀 더 간결해지는 등의 이유로 원곡에서 꽤나 특징적인 심상을 불어넣어주던 파트들이 단조로워진 점이 단점입니다.   Mar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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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Aurora Falls...
level 11 SamSinGi   90/100
키보드 중심의 리드가 돋보이는 전반부와, 톡 쏘는 리드 기타가 이끌어나가는 후반부 트랙의 대비가 인상적이며, 멜로딕 파워 메탈의 스피드와 화려함을 간결하고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별다른 조미료 첨가 안하고 기본에 충실한 수작입니다.   Mar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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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d'Arc
preview  Thy Majestie preview  Jeanne d'Arc (2005)
level 11 SamSinGi   90/100
최소한의 서사적인 분위기를 구현하기 위한 오케스트레이션만 활용하고 사운드의 무게 중심을 기타로 옮겼습니다. 덕분에 담백한 심포닉 파워 메탈로서 몰입하기가 쉬우며, 앨범 전체의 서사적 연결, 잘 감기는 멜로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악극적인 구성미, 기타 & 키보드의 솔로잉을 통한 연주 듣는 재미 보장, 훌륭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Mar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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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Night's Journey Into Day
level 11 SamSinGi   90/100
웰메이드 프로그레시브 메탈 앨범. 기존에 만들어진 공식들을 소화하는 가운데 난잡하고 산만함 없는 연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버그레이 톰의 보컬이 이런 류에도 잘 어우러지는 게 재밌었습니다.   Mar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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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tings 1066
preview  Thy Majestie preview  Hastings 1066 (2002)
level 11 SamSinGi   85/100
앨범 전체의 연결성을 강화한 대신 전작에서 보여줬던 풍성한 악기 구성이 조금 희생된 면이 있습니다. 하나의 역사적 사실을 주제로 노래하는 발상은 당대로서는 나름 매너리즘을 타파하기 위한 시도라 볼 수 있고, 전작에서도 보였던 합창단의 규모가 더욱 커져 웅장한 음악을 선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전작이랑 비등비등한데 전작이 더 마음에 갑니다.   Mar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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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ing Power
level 11 SamSinGi   85/100
이탈리아의 심포닉 파워 메탈 밴드 Thy Majestie의 데뷔 앨범으로, 뻔하지만 잘 감기는 멜로디 위에 풍성한 클래식 악기, 화려하고 빠른 솔로잉의 교차 등을 얹어 볼륨감이 충만한 음악을 만들어냈습니다. 중간중간 악극의 형식을 띄는 트랙을 빼면 개별 곡의 개수는 많지 않은게 흠. 화려하지만 산만하지 않은 연주를 들려줍니다.   Mar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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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ime Nevercome
level 11 SamSinGi   85/100
데뷔작에 비해 발전한 퀄리티. 앨범 전체와 개별 곡 모두 구성미나 멜로디 면에서 발전했으며, 보컬 역시 음악에 잘 녹아들고 있습니다. 다만 도입부는 강렬한 데 그 집중력이 긴 트랙 길이 속에서 산만하게 흩어지는 용두사미식 곡들이 흠입니다. 예외는 10번 트랙 Hamelin. 강렬한 텐션을 잘 이어가는 곡입니다.   Mar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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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ree of the Shadowlight
level 11 SamSinGi   80/100
소나타 악티카가 선배 밴드들의 유산에 프로그레시브 인플루엔스를 타고 나타났듯, 이들의 작품에서도 이탈리안 파워 메탈의 전형적인 양식미가 두드러집니다. 화려한 키보드 중심의 멜로디 메이킹, 종종 클래시컬한 분위기의 연출, 달리면서도 구성미를 생각하는 작곡. 다 괜찮습니다만, 지적되었듯 하드웨어가 빈약한 게 흠입니다. 마지막 트랙이 나름 수작.   Mar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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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o Victoria
preview  Sabaton preview  Primo Victoria (2005)
level 11 SamSinGi   85/100
듣기 전에는 일관적이게 우락부락한 심상을 떠올렸는데, 요아킴의 굵직한 목소리와 대비되는 파워 메탈의 얄싸하고 속도감 있는 리프, 의외로 행간을 잘 메우는 키보드의 레이어링과 솔로 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초기작이라 특색은 부각되지 않지만 나름 리프 메이킹에 신경을 쓰고 무게감 있는 음악을 지향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Mar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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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King (2016)
level 11 SamSinGi   90/100
풍성하고 위압적인 오케스트레이션과 데스 메탈의 폭발적인 드러밍, 이들 본업의 테크니컬한 연주가 어우러져 압도적인 사운드를 선사합니다. 1~2번 트랙은 가장 압도적인 인트로로 손꼽을만 합니다. 이후 오케스트레이션과의 조화를 위해 후반부 트랙들의 집중도가 떨어지는 점이 약간의 결점이나, 확실히 심포닉 메탈 전체에서도 하나의 이정표라 할만 합니다.   Mar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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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 Heavens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Grey Heavens (2016)
level 11 SamSinGi   85/100
서정성을 극대화시킨 전작에 비해 힘과 서정의 비율을 균등하게 맞추는 쪽으로 선회했습니다. 지난번이랑 똑같았다면 그거대로 매너리즘이겠지만, 약간 힘으로 기운 사운드 가운데서 이들 특유의 강점이 조금 희석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선호 트랙은 MV로도 나온 Frontier와, 두 사운드 축의 균형이 훌륭한 Foundation.   Mar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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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Beyond (2013)
level 11 SamSinGi   90/100
전작의 감성적인 어프로치를 유사하게 가져와 좀 더 밝고 관조적인 분위기에서 풀어놓았습니다. 거의 모든 곡들의 접근방식이 이렇다는 점에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조용히 사색하거나, 흘려보내면서 듣기엔 최고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손꼽는 트랙은 파워 메탈적인 감각으로 이들의 감성을 풀어놓은 Living In Me입니다.   Mar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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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 (2012)
level 11 SamSinGi   95/100
결국 들어버렸으니 이제 오매불망 Time II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올해로 나온지 8년입니다. 1편 나오는데도 8년 걸렸는데 이제는 후속작 나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멜로딕 데스 메탈의 포맷에 오케스트레이션을 완벽한 퀄리티로 결합한 백문이 불여일청 앨범입니다. 확실히 CD 반장 분량으로 나오니 다 듣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Mar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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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 Time I CD, DVD Photo by SamSinGi
Shadows of the Dying Sun
level 11 SamSinGi   90/100
압도적인 흡입력의 전반부와, 그 끌어올린 텐션을 차분한 서정으로 진정시키는 후반부 트랙의 전개가 괜찮았습니다. Ephemeral을 제외한 후반부 트랙이 약간 늘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아쉽지만, While We Sleep을 위시한 전반부 트랙이 워낙 좋아서 감안할 수 있습니다.   Mar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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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or Sorrow
preview  Insomnium preview  One for Sorrow (2011)
level 11 SamSinGi   90/100
애상적인 분위기를 실어나르는 꽉찬 멜로딕 데스 메탈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질주감 있는 트랙보다 잔잔한 템포 속에서 서서히 감정의 흐름을 고양시키는 인솜니움 특유의 장기가 부각된 트랙들이 더 좋게 들립니다. 5, 8번이 베스트.   Mar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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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11 SamSinGi   90/100
최고의 데뷔작으로 회자되는 이들의 1집으로, 토니 카꼬 제외 당시 멤버들이 모두 10대라는 점에서 그 패기와 에너지가 고평가 되는 앨범입니다. 청량함 그 자체인 토니 카꼬의 보컬, 신명나게 질주하면서 솔로 배틀을 벌이는 야니와 미코 하킨의 기타 & 키보드까지 파워 메탈 계에 하나의 이정표를 그었다는 평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취향과는 별개로.   Mar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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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s of Rage
preview  Rage preview  Wings of Rage (2020)
level 11 SamSinGi   90/100
통산 24집의 노장 투혼. 약간 힘겨워하는 것 같긴 해도, 전혀 쇠락했다는 느낌이 없는 탄탄한 사운드를 35년 동안 계속해오고 있는 피비 바그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프로덕션의 발전으로 옛 스래시의 거친 느낌은 안 나지만 그 저돌적인 추진력만큼은 그대로, 때론 파워 메탈 같은 얄싸하고 날렵한 사운드, A Nameless Grave 같은 심포닉 트랙까지 알찬 구성입니다.   Feb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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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ful of Rain
preview  Savatage preview  Handful of Rain (1994)
level 11 SamSinGi   90/100
작고한 크리스 올리바 대신 알렉스 스콜닉이 참여한 이 곡은 사바타지 앨범 가운데 상당히 강력한 사운드를 손보여 전반적으로 이질적인 느낌이 들면서도, 코러스 오버더빙과 심포닉 플롯이 두드러지는 Chance, 드라마틱한 전개가 일품인 Watching You Fall, 사바타지식 해피엔딩 트랙 Alone You Breathe 등으로 전작보다 괜찮은 음악을 들려줍니다.   Feb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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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of Thorns
preview  Savatage preview  Edge of Thorns (1993)
level 11 SamSinGi   85/100
재커리 스티븐스가 참여한 첫 앨범. '광기' 대신 차분하되 호쾌하고 부드러운 보컬 위에 사바타지 특유의 서정성이 얹어지고, 또 거침없이 밀어붙이고 솔로로 불꽃 튀기는 트랙들도 있는데, 사바타지 아니랄까봐 준수하긴 하지만 앞의 두 트랙 빼고 청자를 잡는 매력의 트랙이 부족한 것이 살짝 아쉬운 점입니다.   Feb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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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to Heaven Denied Pt.II - A Midnight Autumn's Dream
level 11 SamSinGi   85/100
올라프 톨슨이 복귀하고 과도기를 끝내는 작품으로, Part 1의 사운드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비전 디바인과 달리 키보드가 은은한 사운드 위주이고 솔로잉이 많지 않으며, 얄싸한 기타 톤에 노련한 하이톤 보컬이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하는 담백한 파워 메탈 사운드를 보여줍니다.   Feb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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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to Nowhere
preview  Labyrinth preview  6 Days to Nowhere (2007)
level 11 SamSinGi   75/100
이 밴드의 특징은 프로그레시브 / 파워라는 바운더리 내에서 종잡을 수 없는 연주를 선보인다는 점입니다. 분명 수준이 떨어지는 건 아닌데, 앨범 내에서 곡들이 각자 따로 노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개별 곡들도 쉽게 와닿지 않는 편이고요. 그 미궁 같은 구성미와 연주를 미학의 일종이라 생각하고 감안하나, 밴드 이름값을 빛내주지는 못하는 작품입니다.   Feb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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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 of the Mountain King
level 11 SamSinGi   90/100
사바타지 진화의 시작. 구성력과 연주와 프로듀싱 전반적인 퀄리티가 상향되었고, 앞서 언급된 바 존 올리바의 보컬 역시 Hall of the Mountain King에서 보여주는 광기가 인상적이며 그 앞 트랙인 Prelude to Madness에서 보여준 심포닉 플롯 역시 특기할 만 합니다.   Feb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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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 for the Rock
preview  Savatage preview  Fight for the Rock (1986)
level 11 SamSinGi   85/100
사바타지의 초기 작품 중 가장 Radio-Friendly한 성향의 작품으로, 페이츠 워닝이 연상될만큼 묵직한 연주를 보여주던 전작과 달리 짧고 경쾌한 트랙들이 상당수를 이룹니다. 그러면서도 게스트를 통해 키보드를 삽입함으로써 발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Feb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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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of the Night
preview  Savatage preview  Power of the Night (1985)
level 11 SamSinGi   85/100
선이 굵은 리프 위주의 전개를 보여주던 전작에 비해, 가늘고 빠르며 다이나믹한 리프 위주의 곡들을 들려주는 게 특이점. 어느 정도 기틀을 잡은 밴드의 정석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작품입니다.   Feb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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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ungeons Are Calling
preview  Savatage preview  The Dungeons Are Calling (1984)  [EP]
level 11 SamSinGi   85/100
더 재미난 리프, 구성미 등 데뷔작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간 진중한 분위기를 풍기는 곡들도 손꼽는 부분입니다.   Feb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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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ns
preview  Savatage preview  Sirens (1983)
level 11 SamSinGi   80/100
사바타지의 데뷔작. 초기 헤비/파워 메탈의 담백하면서 파워풀한 느낌이 역력하며, 사바타지 특유의 중독성 있는 리프 메이킹이 데뷔 때부터 있었음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Feb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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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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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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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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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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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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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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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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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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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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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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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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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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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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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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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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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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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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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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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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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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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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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