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genesis Review
| Band | |
|---|---|
| Album |  Cosmogenesis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February 17, 2009 |
| Genres | Technical Death Metal, Progressive Metal |
| Labels | Relapse Records |
| Length | 50:15 |
| Ranked | #33 for 2009 , #912 all-time |
Album rating : 89 / 100
Votes : 22 (2 reviews)
Votes : 22 (2 reviews)
May 8, 2009
Progressive데쓰메틀 이라고 한다면 일단 자연스럽고 유연한 전개를 적절히 잘 보여주는 Obscura 의 2집 입니다. 현대적인 데쓰메틀 느낌이 강하며 특히 테크니컬한 기타와 빠른 드러밍에 묻히지 않고 알맞게 메인을 받쳐주는 보이스는 데뷔앨범 에서 보여줬던 난해하면서도 약간의 반복적인 구성을 보여줍니다. 변칙적인 틀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구사하는 스타일은 밴드노선을 확고히 보여주는 편입니다.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Anticosmic Overload | 4:16 | 97.5 | 4 |
| 2. | Choir of Spirits | 5:31 | 86.7 | 3 |
| 3. | Universe Momentum | 4:33 | 92.5 | 2 |
| 4. | Incarnated | 4:53 | 90 | 2 |
| 5. | Orbital Elements | 5:21 | 95 | 3 |
| 6. | Desolate Spheres | 4:01 | 85 | 2 |
| 7. | Infinite Rotation | 4:48 | 90 | 2 |
| 8. | Noosphere | 5:04 | 98.3 | 3 |
| 9. | Cosmogenesis | 4:15 | 95 | 2 |
| 10. | Centric Flow | 7:25 | 96.7 | 3 |
Line-up (members)
- Steffen Kummerer : Vocals, Guitar
- Jeroen Paul Thesseling : 6-String Fretless Bass
- Christian Muenzner : Guitar
- Hannes Grossmann : Drums
8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Akróasis Review (2016) | 100 | Feb 15, 2016 | 11 | ||
 | | A Valediction Review (2021) | 85 | Nov 21, 2021 | 9 | ||
| | A Valediction Review (2021) | 85 | Nov 22, 2021 | 7 | ||
| | Akróasis Review (2016) | 100 | Dec 3, 2019 | 7 | ||
 | | Cosmogenesis Review (2009) | 80 | Apr 20, 2014 | 2 | ||
 | | The Wretched Divinity Review (2023) | 90 | Oct 9, 2023 | 0 | ||
 | | Omnivium Review (2011) | 80 | May 18, 2014 | 0 | ||
| | ▶ Cosmogenesis Review (2009) | 86 | May 8, 2009 | 0 |
1
Akróasis Review (2016)
메탈갑 100/100Feb 15, 2016 Likes : 11
Obscura는 Cynic의 영향을 받은 데스메탈 밴드 중 가장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받는 밴드 중 하나다.
1집에서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2집에서는 본격적인 자신들의 색깔을 드러냈고, 3집에서는 이를 집대성하여 완성시켰다.
그래서 이번 4집 Akroasis에서도 훌륭한 퀄리티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 Read More
A Valediction Review (2021)
건치미소 85/100Nov 21, 2021 Likes : 9
뉴클리어 블라스트로 옮긴 후 Obscura의 첫 앨범이 되는 이번 앨범은, 또한 밴드의 리더 Kummerer가 '우주 4부작'이 끝나고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한점, 그리고 복귀한 Thesseling과 Münzner와 함께 새로 합류한DiePold등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이전까지의 앨범과 차별점을 둔 작품이면서, 동시에... Read More
A Valediction Review (2021)
Corvette 85/100Nov 22, 2021 Likes : 7
2021년 Obscura의 정규 6집 앨범. Steffen 본인을 제외하고 모두 예전 멤버로 교체되어 2,3집 때로 회귀하나 싶었지만 돌아가기는 커녕 정면돌파를 해버렸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럼 이들은 무엇을 정면돌파하였는가? 바로 Technical Death Metal에 대한 접근성이다. 이름에서부터 오는 무겁고 심오하고 복... Read More
Akróasis Review (2016)
건치미소 100/100Dec 3, 2019 Likes : 7
(경고, 이 리뷰는 뇌피셜이 '매우'많으니 그점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말해 개인적인 주관으로 가득한 리뷰라는 말입니다.)
음악에도 '지역색'이라는 것이 있다. 지역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들이 있고 그것이 굳어지면 그 음악은 그 지역을 연상시키게 되는 장치가... Read More
Cosmogenesis Review (2009)
구르는 돌 80/100Apr 20, 2014 Likes : 2
개인적으로 테크니컬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장르를 아주 싫어한다. 지나치게 뒤틀린 리프는 이해가 불가능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장르는 거의 청취 대상에서 아예 배제해 두었는데 우연히 Obscura를 알게 되었다. 이들의 작품 중 가장 듣기 무난하다고 해서 고른 앨범이 바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