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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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ime Odyssey (198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Neoclassical Metal, Progressive Metal |
Time Odyssey Comments
(14)Aug 31, 2023
morning star 가 루십퍼를 의미한다는 것과 별개로 아직도 즐겨 팅기고 있는 곡이고 청청한 사월의 하늘은 지겨운 열음의 시작과 별개로 잔잔한 가을의 분위기를 선사하는 비니무어의 가장 핫 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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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5, 2021
이거 예술입니다. 섬세한 터치가 부드럽게 네오클래시컬 멜로디를 조지는데, 기타의 여러 매력 중 한가지를 최대치로 끌어올려놓아서 가히 환상적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탁월한 유기성에 버릴 곡도 없는데다가, 약간 식상해질 즈음이면 7번트랙처럼 커버곡이 나와서 환기시켜주고, 마지막에는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를 차용한 깔끔한 마무리까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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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20
Vinnie slows it down here and adds a ton of layered, New Age atmospherics. Works wonderfully on beauties like As Time Slips By, but there are some dips where it gets boring.
Jun 16, 2020
바흐의 곡을 편곡해 만든 April Sky는 한때 국내에서도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인기곡이었다. 비니무어의 명성이 이 한 곡에 묻혀버린 감도 없지 않지만 이 앨범에는 그의 재능을 보여주는 어마어마한 곡들이 즐비하다.
Feb 13, 2011
Morning Star,Prelude / Into The Future,While My Guitar Gently Weeps,April Sky 전영혁아자씨가 자주틀어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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