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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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cenes (199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Hard Rock, New Age |
Scenes Comments
(15)Jul 23, 2023
Mar 13, 2020
멜로디 감각이 극에 달한 마티 프리드먼의 역작. 모든 트랙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담고있어, 마티의 솔로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현란한 스킬의 연주보다는 특유의 오리엔탈 프레이즈가 사용된 또렷한 멜로디 위주로 진행하며, 맑고 신비로운 느낌 물씬나는 기타톤 메이킹에 주력하였습니다. 동양에 대한 마티의 동경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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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17
2번 트랙을 연주하는 영상을 통해 마티를 알게된 기억이 난다. 듣고 있으면 마치 클래식을 듣고 있는것 처럼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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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4, 2016
발라드성 트랙으로 구성된 두번째 솔로앨범. 전체적으로는 썩 만족스럽지 않았다. 마티의 동양적인 스타일은 그대로이지만, 듣고있으면 헤비한 음악에서 그의 스타일이 더 부각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3번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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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15
Fantastic album full of soothing melodies and extraordinary guitar solos. Just Marty Fri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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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14
opäť kvalitné inštrumentálne album, ktoré je narozdiel od prvotiny jemnejš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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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9, 2011
이 앨범에 대해서 말을 하면 마티보다 기타로가 먼저 생각 난다. 기타로의 키보드 능력은 정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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