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Sanctus Ignis (200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Sanctus Ignis Comments
(15)Mar 5, 2022
일부 곡에서 잉베이 맘스틴의 흔적이 너무 느껴지는 것이 흠이다. 후발주자의 불리함인지 의도적인 가져오기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전체적인 작곡 수준은 상당히 탄탄한 편이고 멤버들의 곡을 풀어가는 솜씨 또한 안정적이다. 심포니 엑스 초기의 음악적 표현과 다소 유사한 면이 있다. 네오 클래시컬에 기반한 메틀을 좋아한다면 감상할만한 작품이다.
1 like
Apr 3, 2020
초기 심포니 엑스 풍의 연주에 북유럽의 헤비니스와 오케스트레이션을 결합한 양식미 충만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화려한 선율과 어우러지는 프로그레시브한 연주 역시 호평할 만한 부분, 다만 여러 번 지적되었듯 멜로디의 부족으로 기억에 잘 남진 않습니다. 11분짜리 대곡 Seven Lands of Sin 좋습니다.
2 likes
Dec 8, 2016
리차드 앤더슨 넌 네오클래시컬계에서 니가 만든 밴드들과 니가 들어간 밴드의 곡에 잉베이 팬이라면 앗 이것은 하는 멜로디를 잘도 빼서 쓰더니 여기서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실력은 인정... 다만 선율이나 합주는 옌스만 못하다.. 너무 튀고 가장 큰 문제는 표절왕이란것!!
.. 락계를 떠났음싶다...
1 like
Nov 26, 2016
속주는 정말 잘하더라. 그런데 네오 클래시컬이 대부분 그러하듯 오랜 여운이 없다. 듣는 순간만 좋고 귀에 휘감기는 곡은 없다.
1 like
Apr 23, 2013
výborný debut, kvalitné hutné gitary, pestré nápady, striedanie tempa, využitie klasických prvkov, špičkový melodický spev.
1 like
Aug 22, 2012
다크하고 빠방한 노선의 심포니엑스 스타일을 구사하던 1집. 밴드의 수장 스테판 포르테, 타임레퀴엠을 진두지휘하는 리챠드 엔더슨, 그리고 극강고음을 뽑아내던 데이비드까지 진정한 완벽 라인업으로 만들어낸 역작 of 역작
1 lik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