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스미스의
앨범을 구매했습니다.
에어로스미스는 워낙 명반들이 많다보니 뭘 집을까 늘 고민하게 되는군요.
항상 살까살까 하다가 조금씩 미뤄뒀던 Toys In The Attic앨범을 샀습니다.
미끈미끈하고 근육질의, 마치 6L6진공관의 느낌만 듣다가
EL34진공관으로 느낌이 확 달라지는,(메사부기와 올드마샬의 느낌정도?;;)
뭔가 요상한 감흥같은게 느껴집니다.
그러고보니 최근 올드한 하드락 쪽은 살짝 등한시 했군요. 딴거 듣느라;;
이 앨범은 Walk This Way 한곡만으로도 구매할 가치가 있지만,
단순히 그노래 하나만 좋은건 아닙니다.
Sweet Emotion. 즐감.
에어로스미스는 워낙 명반들이 많다보니 뭘 집을까 늘 고민하게 되는군요.
항상 살까살까 하다가 조금씩 미뤄뒀던 Toys In The Attic앨범을 샀습니다.
미끈미끈하고 근육질의, 마치 6L6진공관의 느낌만 듣다가
EL34진공관으로 느낌이 확 달라지는,(메사부기와 올드마샬의 느낌정도?;;)
뭔가 요상한 감흥같은게 느껴집니다.
그러고보니 최근 올드한 하드락 쪽은 살짝 등한시 했군요. 딴거 듣느라;;
이 앨범은 Walk This Way 한곡만으로도 구매할 가치가 있지만,
단순히 그노래 하나만 좋은건 아닙니다.
Sweet Emotion. 즐감.
프로그 2008-02-05 14:59 | ||
라이브영상을 보면 참 민망한 복장을 입고 나와요 | ||
floret 2008-02-06 18:17 | ||
머큐리가 울고갈복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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