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onic Comments

이 밴드에 얽힌 병맛 아다리 (1)헬로윈빨로 마케팅 이득보고 대신 파워메탈 밴드가 아닌데 파워메탈 안한다고 욕먹음. (2)드러머는 이거 잘 해보려고 핑크크림69을 탈퇴. (3)근데 헬로윈 재결합으로 공중분해. (덤) 한국 관련, '그 회사' 피해자 & 키스케 이름 팔아 정치글 올리던 팬 보유. 앨범이 썩 재밌지 않음에도 이런 괴이한 여건을 보면 그나마 온 내한이 소중함

...Good music from the godfather of power speed metal

전작 EP 앨범에서 지나치게 떡밥을 던진 탓에 수많은 팬들의 환심을 사고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도저도 아닌 지극히 평범한 하드록 앨범이었다. 하긴 키스케의 작곡력은 파워메탈곡을 만들기에는 다소 실력이 부족한듯하다.

두 레전드의 결합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불러모은 앨범이지만, 몇몇 곡을 제외하면 크게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키스케와 카이가 없었다면 70~75점 정도 줄 만한 작품. 뭐 지금은 다들 헬로윈으로 합류했으니...

세련미와 적절한 하모니가 돋보이며, 게다가 진정성마저 느껴지는 훌륭한 앨범.

땡기는 노래가 별로 없다. 그노래가 그노래 같음..

이렇게 재미없는 졸작에 홀려서 내한공연도 가고 후회했지... 내가 왜쌍팔년대의 헬로윈따위를 기대했을까 진짜구리다 답없는 유니소닉... 멜스메는 이대로 망하는가보다

잊고있었는데 돌아와줘서 반가운마음, 생각보다 괜찮은 멜로디와 건재한 보컬에 안심했다

처음들을때는 85점 짜리라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이 70으로 바뀌기에는 채 1주가 안걸렸다.

추억팔이용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 많은데 제대로 들어보시길.. 트렌디한 멜로디를 들려준다

그냥 가벼운 하드락 앨범.. 기대안하고 들었는데 괜찮네?

내가 키스케 팬이 아니라서 그런지 카이+키스케라고 딱히 더 기대하진 않았다. 생각보단 더 괜찮았지만 타이틀곡을 제외하곤 좀 루즈한 감이 있는 앨범이었다.

가볍게 듣기 좋다. 추억팔이용으로는 쪼금 부족하지 않나.

강력한 파워메탈을 기대했었기에 다소 실망하기는 했지만 멜로딕 하드록으로서 보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

podarený album, Kiske ma stále dobrý hlas

평범하다...멤버는 정말 엄청난 멤버지만..

기대보다 좋았다 단지 조금만 달려주었으면 더좋았겠지만...과욕일려나?

기대 반 걱정 반 하고 샀는데 기대 보다 훨 이상이었다~ 특히 Never Change Me 가 최고네요^^ 미하일 키스케 살아있네요~~

멜로디는 좋으나 파워나 스피드면에서 부족했다

왜 안 달리냐고...

키스케와 카이의 결합은 매우 환영할 일이지만 앨범은 평범하다. 개인적으로 Souls Alive는 카이가 합류하기 이전의 데모버전이 좋은것은 느낌탓인지...

Miracle!! The Best Album Of 2012!!

키스케와 카이의 재결합. 하지만 곡은 너무나 무난하다.

파워메탈 노장들의 역습 하지만 노래전체는 파워빠진 할로윈을 연상시키나 듣기편한 팝같은 분위기로 다가왔다. 네임벨류와 노장의 노고를 봐서 평균점을 준다.

카이한센과 키스케가 재적했던 밴드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호평에 기대하고 들어봤지만..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건 나뿐인가..왠만큼 식상하다는 음악도 잘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King for a day괜찮다.

얼핏 귀만 갖다대도 빠질 수 있는 멜로디...... 자주생각날 앨범이다

전형적인 추억팔이 앪범......

내용물의 스타일에 조금 실망했지만 그래도 감미로운 멜로디가 나름 들을만하다. 무엇보다도 도대체 카이와 키스케의 몇 년 만의 재결합인가!!

헬로윈을 박차고 나온다음 키스케의 음성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