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Dream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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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Systematic Chaos (2007)
Format : CD
Scenes from a memory, Train of thought 앨범보다 이 앨범을 더 좋아합니다. 다시 들어보시면 이 앨범도 맘에 드시리라 생각되네요 ^^;;
March 28, 2024
March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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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March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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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Official Bootleg: Dark Side of the Moon (2006) [Live]
Format : CD
February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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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Februar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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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Februar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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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Februar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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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Februar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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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아내몰래 cd를 사서 가지고만 있었는데 그해 겨울 결혼기념선물(퇴근하니 식탁위에 떡~하니 있었다!)이라며 받은 LP. cd동봉발매반이라 괜히 몰래 cd를 샀다며 눈쌀찌푸리며 마눌앞에서 고맙다며 기뻐했던...
February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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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발매당시 마눌몰래(압박이 심했던 시기였음) cd를 사서 아직 뜯지 않고 있는 작품. 본작은 아직 유튭으로도 듣지 않고 있다. 폿노이와 새작품을 발매하면 맨지니에 대한 향수를 그리며 들어볼 예정이다.
Februar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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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Distance Over Time (2019)
Format : CD
LP에 동봉된 cd. 이 cd때문에 LP는 LP대로 잘 안 듣게 되고, LP에서 cd꺼내기도 번잡해 더 안 듣게 된건가???....
Februar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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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Distance Over Time (2019)
Format : Vinyl
톰 크루즈의 오블리비언에 등장하는 비행물체와 메가데스의 디스토피아 커버에 등장하는 비행물체, DT의 애스토니싱 커버에 등장하는 비행물체 중 가장 저 평가 받은 DT의 비행물체 앨범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십번을 손에 쥐었다 놨다를 반복하다 결국 아직까지 구매로 이어지지 못했고 뒤이은 디스턴스 앨범은 발매시점에 LP로 구매해서 몇번 듣고는 늘 그렇듯 다시 초중기작으로 귀를 돌렸었다. 본작도 분명히 굉장한 작품이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들어보면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새로운 맛이 있을거란 기대를 안고 더 기다리는 중이다.
Februar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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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Dream Theater (2013)
Format : CD
최근 DT의 집중복습중에 가장 많은 반복재생을 하는 앨범. 웅장한 영화의 개막을 알리는 듯한 인트로부터 공격성 쩌는 the enemy inside, 저마다 멋짐뿜뿜의 the looking glass, enigma machine에다 '더 큰 그림'을 그린 DT의 저력이 다시 발현되는 작품이다. 시간만으로 질릴 것 같은 마지막의 22분조차 전혀 지루할 틈이 없이 맨지니와 멤버들이 진정한 한덩이가 된 멋진 장편극이다.
Februar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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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 (2011)
Format : CD
제목도 좋고 커버도 좋고 음악도 좋다. 솔직히 아직 맨지니의 드럼엔 수줍은 느낌도 있고 포트노이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도 있다(크다). 이 작품, 슈퍼트램프의 커버와 유사한 느낌의 커버에서 조마조마함이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스릴이다.
Februar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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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마이크 포트노이가 마지막으로 열연한 작품. 발매당시 3장cd팩을 샀던 건 두번째 cd에 대한 욕심도 컸던 거 같다. 마이크의 드러밍은 더 현란하게 들리고 여전히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는 DT의 명작 릴레이.
Februar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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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Dream Theater's Greatest Hit (2008) [Compilation]
Format : CD
Greatest Hit라고 명명한 이들의 컴필. 통상 Greatest 'Hits'라고 표기하는데 굳이 단수 Hit라고 표기한 이유가 히트한 곡이 pull me under한곡뿐이라 그랬다는데 재미있는 발상이다. 새롭게 녹음한 곡들도 있고 특히 DT표 발라드곡들을 모아둔 CD2는 의외로 가족과 이동시에 같이 듣기에도 좋다. Anna Lee가 없어 좀 아쉽긴 하지만...
February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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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Systematic Chaos (2007)
Format : CD
DT만이 표현할 수 있는 곡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고 앨범전반적으로 거부감은 없지만 본작의 타이틀인 '체계적 혼란'과 같이 DT내부의 결속력에도 어느 정도 크랙이 생기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뭔가 집중력이 떨어졌던...
그래도 무난하게 완청하는 DT의 작품이다.
그래도 무난하게 완청하는 DT의 작품이다.
February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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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Octavarium (2005)
Format : CD
다른 작품들에 비해 훨씬 편하게 다가오는 옥타바리움. DT의 멜로디에는 끓어 넘치는 뜨거운 뭔가가 없이 참으로 차갑고 냉랭한 기운이 감도는 그런게 있는 것 같다(설명은 잘 안 된다). 그래선지 쉽게 다가서지도 쉽게 물러서지도 않는 매우 적정한 대중성과 예술성이 공존하는 음악인 듯. 그들의 연주와 라브리에의 목소리가 질리지 않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다.
Februar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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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Live at Budokan (2004) [Live]
Format : Vinyl
개인적으로 DT의 라이브작은 별로 구매하지 않는 편이다. 라브리에의 보컬상태에 따른 호불호라기보다 거의 스튜디오 작에 준하는 이들의 연주력때문에 스튜디오작만으로도 만족감이 충분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부도칸 라이브는 언젠가 오프라인 매대에 헐값으로 진열되어 있길래 샀는데 4장의 lp가 들어있어 좀 놀랬던 기억도 있다. 본 라이브작에서 연주하는 이들은 애드립까지 괴물이다.
January 3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