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ltimate Sin Comments

Great album.

랜디와 잭와일드 사이에서 홀대받은 Jake E Lee의 마지막 앨범이다. 전작보다 더 나은 작곡이 돋보이며 신디를 자제하고 기타 워크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유일하게 02리마스터 시리즈로 나오지 않았다(악마같은 샤론 덕에 필수잔과의 법정다툼때문인듯) shot in은 4:16초로 편집되었다. 머리끄냉이 끌려가며 기타치던 jake의 멋진무대가 cd나 블루레이로 없는게 아쉽다

The Ultimate Sin, Secret Loser, Shot in the Dark... Muy buenos temas.

very good album & great Ozzy as always

Great album

오지오스본 기타 3대장중 제이크리가 나머지에 꿀리지 않는 평가를 받는건. 이 앨범의 역할이 클걸? 난 되게 좋게 들었음.

신나고 경쾌하게 잘 달려주는 앨범

랜디로즈의 감성적인 연주와 비교해서 다소 공격적인 성향은 또 다른 오지 오스본 밴드의 매력을 뽐내기 충분하다. 다만 기타의 변화에만 초점을 맞추고 듣게 된다는 것은 흠이 될 수 있다

I have trouble calling this the worst of Ozzy's first four, but it's definitely got more filler than most of the others. Despite that, it also has some really strong material - most notably the amazing Shot in the Dark.

오지 오스본 커리어에서 가장 무난한 앨범이라고 하면 맞는 표현일까요?ㅋ

뭔가 특징없는 음악들의 나열이라고 생각하는 앨범입니다. 오지 특유의 멜로디도 조금 밋밋하지않나 합니다. 이전작에서 날세워 찌르던 제이크의 기타도 많이 얌전해져있습니다. 너무 잘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망치지도말고 딱 중간만 가자 라는 느낌으로 하면 이렇게 나올것같습니다. 쭉 들으며 80점으로 하려다 마지막트랙 배킹의 서정미에서 5점을 올렸습니다.

랜디로즈가 클래식한 어프로치로 올드 헤비메탈의 시대를 그려냈다면, 재키리는 당시 경제 대호황에 따라 생겨나는 스카이라인, 하늘 높게 치솓는 마천루, 어둠을 색색으로 수놓는 퇴폐적인 네온싸인, 고속도로를 매끄럽게 빠져나가는 스포츠카, 이 모든 시대적 상황을 음악에 투영해 내었습니다. 역대 가장 세련되고 도시적인 최강의 헤비메탈 앨범입니다

3집 이후 Ozzy의 앨범들은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3, 4집 앨범들은 Randy Rhoads 시절의 앨범들과 철학만 다를 뿐 완성도 면에서는 평가절하받는 앨범들이라고 생각됨.

아주 멋지다. 절제미가 느껴진다.

완급조절이 잘 된 앨범. 화려함보단 편안함에 중점을 두었다. Shot in the dark가 대표곡이지만, 2번트랙 Secret Loser도 상당히 좋다.

opäť pár skvelých momentov

곡들간의 편차가 적고 제이크 기타 날카롭게 듣기 좋습니다.

내 유년시절의 추억이 되버린 OZZY 영원한 GOD 이자 교주로 남아주시길 ㅎㅎ

shot in the dark 하나는 예술로 뽑았다. 다른 곡들도 상당히 준수한 수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자주 즐겨듣게 되는 명작. 제이크이리 재적시절의 3,4 집을 아주 즐겨듣는다. Shot In The Dark는 전작의 타이틀 트랙 못지 않은 킬링 트랙.

칼날같이 날아와 박히는 듯한 제이크의 기타가 좋다... 5번트랙의 기타솔로는 숨이 막힐지경이다..

자주듣진 않지만 좋은 앨범

이걸 들으면서 난 잭보단 제이크가 더 나은거 같다

제이크 E 이후 변화된 색깔... 듣기는 좋다

이번 앨범도 명작수준. 랜디로즈의 빈자리를 제이크가 채워주었다.

출반당시 호평을 받았지만 박진감있는 6번외엔 그다지 손이 안간다.

상업적으로 성공했다지만 난 별로다. 2,9번만 들을 만함.

오지 앨범중 주목은 다소 덜 받지만 듣기엔 부담없이 좋다. Shot In The Dark!!!

갠적으로 잭보다는 제이크의 연주가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