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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cover art
Artist
Album (202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Reviews

  (9)
Reviewer :  level 6   90/100
Date : 
메가데스.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워낙 유명한 메탈밴드다. 때문에 이들이 신보를 발매할 때마다 그 기대치와 평가기준은 압도적으로 높기 마련이다. *Rust In Peace* 같은 명반을 기준으로 평가하면 이들뿐만 아니라 어느 밴드도 높이 평가받지 못할 것이다. 데뷔 40년이 다 되어가는 노장밴드 치곤 참 잘했다. 추천트랙이라기보다는 듣기 좋은 트랙은 개인적으로 3번, 12번, 14번 트랙을 꼽겠다. 이들의 커리어 전체로 보면 *Rust In Peace*를 상으로 볼 때 이 앨범은 중에서 중상 정도지만 그럼에도 왠만한 다른 메탈밴드들의 신보보다 압도적인 퀄리티를 뽑아주었다. 억지로 나쁜 말을 갖다붙일 정도의 앨범은 결코 아니다. 짧게 요약하면 평가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객관적으로도 상대적으로도 좋은 편에 속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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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1   100/100
Date : 
거대한 태풍이 북상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거물급 밴드의 신보가 발매 되었다.

필자는 총 3회 청음 후에 아래와 같은 감상평을 적어 본다.

1. 정식멤버가 공석으로 되어 있는 베이스 파트에 스티브 디 조르지오 형님이 참여 --> 이번 메가데스의 라인업은 테크닉적으로는 괴물들의 집합소가 되었다.

2. 지루한 연기 소식 --> 머사마 형님이 왜 배짱을 부렸는지 알것 같다.

3. 앨범의 분위기 --> 메가데쓰 특유의 시니컬 하면서도 귀에 박히는 송라이팅이 일품인 곡들과 전작인 디스토피아보다 실험적인 곡들의 배치가 상당히 자연스럽다.

4. 무척이나 까다로운 필자는 왠만해선 100점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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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   90/100
Date : 
내가 내 인생 살면서 가장 고대했던 앨범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나는 9월 1일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잤다. 피곤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이 9월 2일에 나온다는 소식에 너무 기대되고 설레서 잠이 오질 않더라... 게다가 정말 9월 2일의 자정이 지나자마자 귀신같이 유튜브에 곡들이 올라오더라. 나에게는 정말 고문과도 같았다. 나는 이 앨범을 절대로 유튜브로 듣고싶지 않았고, 정식 mp3파일을 다운 받아서 고음질로 들어보고 싶었기에 참았어야 했는데 내가 이용하고 있는 지니뮤직에는 9월 2일에 이 앨범의 음원이 뜨질 않았다. 그래서 결국 참지 못하고 금요일 퇴근길에 유튜브로 듣고 말았다.

근데... 솔직히 이야기하겠다. 내가 기대가 정말 너무 어마어마했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전혀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앨범 정식 발매 이전에 나온 싱글 세곡은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웠는데 그 나머지 곡들은 단 한곡도 와! 이거 좋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 곡이 없었다. 뭔가 실험적인 요소는 정말 많이 들어가있는데 캐치한 느낌이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 조금 허탈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내가 그렇게나 기다려왔던 앨범이 이정도라고? 라는 생각에 기운이 좀 빠졌다. 아니면 내가 조금 피곤해서 그랬나? 싶기도 했다. 하지만 여태까지의 경험상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졌던 앨범들도 상당히 많은지라 조금 더 들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결국 지니뮤직에서 정식 음원이 나왔고 전부 다 다운받아 3바퀴 이상 돌려본 후... 조금은 더 진정된 상태에서 감상평을 써보기로 했다. 이 앨범은 나에게 있어서 굉장히 특별한 앨범이므로 한곡 한곡 다 감상평을 적어볼까 한다.



1. 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이 앨범의 동명타이틀곡이다. 나는 사실 이 곡에 기대를 많이 했던게 말 그래도 동명 타이틀곡이었기 때문... 전작의 동명 타이틀곡인 Dystopia는 정말 괜찮게 들었기에 이 곡 역시 기대를 많이 했다. 제목부터가 뭔가 빡세보이지 않는가? ㅋㅋㅋ 근데 뚜껑을 열어보니 빡센 스래쉬함이랑은 거리가 먼 멜로딕한 곡이었다. 특히 도입부의 멜로디가 진짜 특이한게 매력있는데 약간 어찌보면 Dystopia와 비슷한 느낌? 하지만 진행 템포가 Dystopia보다 조금 더 빠르고 메인 리프가 조금 더 캐치한 편이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드럼비트가 조금 빨라지고 이들의 전매특허인 솔로잉이 진행된다. 곡이 전체적으로는 확실히 좋은데 동명 타이틀곡에 걸맞는 포스있는 솔로가 있진 않았어서 조금 아쉬웠다.

2. Life In Hell

'중독'을 주제로 한 곡이며, 아마 팬들이 가장 기대한 곡 중 하나가 아닐까? 이 앨범에서 찌라시가 가장 먼저 풀린 곡이니까 말이다. 물론 10초짜리 도입부만 공개된 것이었지만, 그 도입부의 느낌이 불량스럽고, 스래쉬해서 좋았기에 기대를 꽤 받고있던 곡이었다. 나 역시도 기대했던 곡! 그리고 이 곡은 그 기대에 부합했다. 뭔가 게으르게 느껴지면서도 불타는 느낌의 메인리프가 상당히 괜찮은 편이며, 중간중간에 현기증 나는 솔로들도 잘 숨어있다.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지만 메가데스식 스래쉬의 진수를 보여준 곡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중간에 머스테인의 HELLLLL!!!!! 이라고 스크리밍하는 부분은 전율 그 자체..

3. Night Stalkers

그냥 말이 필요없는 이 앨범의 최고의 곡 중 하나. 이 앨범에서 전체 템포로 쳤을 때 가장 빠른 곡이며 정말 멀미나도록 달려준다. 미국 헬리콥터 부대의 습격을 주제로 한 곡이고, 그 주제만큼의 공격성을 보여준다. 날카로우면서도 캐치한 이 곡의 메인리프는 나를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머스테인의 Light it UP!!!이라고 샤우팅 하는 부분은 그냥 소름이 쫙 돋는다. 하지만.. 나는 그 ICE-T의 피쳐링이 정말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차라리 그 부분에 리프만 넣거나 솔로만 같이 넣어줬으면 훨 좋았을텐데.. 아니면 Head Crusher 때 처럼 머스테인 본인이 독백을 했으면 어땠을까... ICE-T의 목소리는 힙하고 발성이 좋긴 한데 너무 거친맛이 없이 깨끗하더라 ㅋㅋㅋ 메가데스의 노래는 불량스러운 맛에 듣는건데.

4. Dogs Of Chernobyl

이 앨범에서 가장 어둡고 헤비한 곡이다. 처음에는 음산한 배경음악에 아이들의 꺄하핳하는 기괴한 웃음소리로 시작하며 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부분에서는 벅벅벅벅 긁는 다운피킹 기타파트가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나름 마음에 드는 부분! 처음에는 이게 뭐야? 너무 뭣도 없는데? 너무 평범한 리프잖아!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그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데에 상당히 일조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좋게 느껴지더라, 코러스 부분의 멜로디는 약간 아쉬우나 이 곡을 표현하는데에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무겁고, 음산한 분위기를 살리려고 노력한 코러스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중간이 지났을 때 쯤 갑자기 기타와 드럼이 내달리기 시작하며 머스테인의 성난 듯한 독백 랩이 시작된다. 그리고 거기에 섞이는 현기증 나는 솔로... 아마 이 앨범에서 가장 인기가 많을 곡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종합하면, 무거움으로는 최고인 곡!

5. Sacrifice

아 솔직히 이 곡은 처음 들었을 때 이어폰 던질뻔했다 ㅋㅋㅋ 너무 평이한 메탈 곡이었달까? 전혀 메가데스답지 않은 그저그런 패턴의 곡이었다. 와 이 곡은 진짜 재미없네!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몇번 들어보니 이 곡에 나온 솔로잉들과 코러스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 평이한 듯 하면서도 평이하지 않은 희한한 스타일의 미드템포곡.. 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이 앨범의 점수를 좀 깎았다고 생각한다.

6. Junkie

이 곡도 처음 들었을 때는 Sacrifice랑 고만고만한 느낌이었는데 이 곡을 몇번 다시 들어보고 나서 평가가 180도 바뀌었다. 심지어 명곡이라는 생각까지 들더라, 처음에는 도입부의 Junkie~라고 부르는 파트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그 부분도 나름의 비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중독성이 있고, 특히 이 곡의 매력은 정말 캐치한 기타리프와 그루브를 잘 살린 드럼 킥라인에 있다. 그부분이 알게 모르게 계속 생각이 나서 듣고싶어지는 곡이랄까? 드러머 더크와 머스테인이 한건 제대로 한 곡이다. 근데 확실히 막 누구에게나 명곡이라고 평가받을 만한 곡은 아닌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할 곡이랄까?

7. Psychopathy

제목은 무시무시한데 고작 1분 정도밖에 안되는 인스트루멘탈 곡으로 전작의 Inst곡인 Conquer or Die와 비교하면 솔직히 조금 실례다. 곡의 길이도 엄청 짧고, 연주도 크게 별 것 없어서.. 그냥 Killing Time을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도입부 같은 곡이다 ㅎㅎ 헤비하긴 하다 그래도

8. Killing Time

어떤 유출러 때문에 이전부터도 알고 있었던 곡이다. 나름 중독성있는 메인 리프를 가지고 있다. 스탑 앤 고의 정석이랄까? 리프가 꽤 캐치해서 인기가 많을 줄 알았는데 국내외 팬들한테 은근히 외면받고있는 곡이다 ㅋㅋ 그냥 저냥 들을만한 곡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리프가 엄청나게 헤비하거나 그루브 한 것도 아니고, 속도감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어서 아드레날린이 팍 터지기에는 조금 애매한 곡이라 그런 것 같다. 후렴구가 나쁘지 않은 대신 솔로는 그닥 없는 곡(물론 솔로가 그닥 없다는 건 메가데스의 곡들 기준이다. 메가데스는 워낙 솔로로 유명한 밴드라서)

9. Soldier On!

이 앨범의 세번째 싱글곡이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트랙 중 하나이다. 전형적인 Megadeth식 미드템포 곡이며 전작에도 이와 비슷한 Death From Within과 Lying in State가 있었다. 리프도 상당히 괜찮고, 솔로도 마찬가지이지만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이 곡의 후렴구다. 머스테인이 작곡한 곡 중에 후렴구가 가장 멜로딕한 곡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가사다.(어려움이 있어도 어쨋든 열심히 할일을 해야해! 라는 스타일) 마지막에 머스테인의 독백식 멘트가 나오는데 그게 좀 웃기다 ㅋㅋㅋ 요약하면 '나는 직업은 없지만 긴 머리카락이 있지, 집에는 반겨주는 여자가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힘내서 열심히 할일을 해야 한다는걸 안다' 이런 느낌이다. 열라 거친 인생을 살아왔을 머스테인을 보며 내 역경따위는 역경도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곡이라서 좋다 ㅋㅋㅋ 어떻게든 극복하게 된달까 ㅎㅎ 고맙다 머스테인

10. Celebutante

그리고 이 노래는 ㅋㅋㅋㅋ 진짜 웃겼는데 이 노래가 약간.. 요새 셀럽들에 푹 빠져사는 10대들이랑, 허영심 가득한 셀럽 그 자체를 풍자하는 노래라고 들었다. 근데 진짜 그런 느낌이 나는 노래다 ㅋㅋㅋ 가사뿐만이 아니라 곡의 분위기도 진짜 뭔가 익살스럽다. 메가데스의 노래는 엥간하면 심각하고, 시니컬하고 진중한데 이 노래는 가볍고 익살스럽다. 근데! 중간에 갑자기 헤비한 리프가 나오는 것도 킬포 ㅎㅎ 나는 처음에 듣고 별로였는데(나는 진중한 머스테인의 스타일을 좋아해서) 근데 인기가 되게 많더라 이 곡이 ㅋㅋ 사람들이 약간 펑키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가?? 나도 몇번 다시 들어보니까 썩 괜찮더라 호호(웃긴건 마지막에 완전 때려 뿌수면서 끝난다 ㅋㅋㅋ 마지막 부분만 들으면 이 곡이 제일 빡센 곡이다 ㅋㅋ)

11. Mission To Mars

이 노래는 뭔가 발매 전부터 기대했던 곡인데 그 기대에 어느정도 부합했던 곡이다. 슬로우 템포 다운피킹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미친듯이 달리는 더블베이스가 터지며 끝나는데 중박 이상 친 곡이다. 다만 조금 아쉬운건 마지막에 드럼의 킥을 난사하는 부분에서 기타 솔로도 중간 중간 좀 잘 섞였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않고 그냥 리프만 지글지글 계속 긁으면서 진행된다는거... 그거만 조금 아쉽다 ㅎㅎ 전반적으로는 꽤 좋은 곡

12. We'll Be Back

이 곡은 그냥... 이 앨범의 최고의 곡이다. 헤비니스, 스피드, 리프, 솔로, 멜로디 라인 전부 다 완벽한 곡이다. 특히 중간중간에 터지는 미친듯이 현기증나는 머스테인과 키코의 솔로는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무덤까지 끌고갈 전형적인 메가데스식 스래쉬 명곡. 그리고 마지막 부분 직전에 나오는 브레이크다운과 마지막 리프도 상당히 캐치한 것이 좋다. Night Stalkers와 더불어 이 앨범 최고의 곡!



자 커버곡들 빼고는 모든 곡들을 리뷰해봤다. 말했듯이 처음에는 전혀 좋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괜찮은 그런 앨범이다. 내가 처음에 실망했던 이유는 내가 생각한 것 보다는 스래쉬적인 느낌이 덜해서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애초에 메가데스가 앨범을 내면 그 중에 3~4곡 정도가 맹렬한 느낌이고(어쩔땐 그것보다 더 적기도 하고) 나머지는 헤비하거나, 솔로가 난무하거나 멜로딕하거나 그랬었다. 근데 첫 3 싱글이 스래쉬 메탈의 정석적인 느낌이었어서 그런쪽으로 기대했었나보다. 어쨋든 들으면 들을 수록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중인데 특히 동명타이틀곡, Life in Hell, Junkie, Celebutante, Mission to Mars, 이 다섯곡이 그렇다 ㅎㅎ Sacrifice와 Killing Time은 아주 좋아질일은 없을 것 같고... 이전 공개 3 싱글은 언제 들어도 정말 최고고 ㅎㅎ

아무래도 바로 이전작이 후기 명작으로 꼽히는 Dystopia이기에 그 앨범과 비교를 하게될 수 밖에 없는데 내가 비교를 해보자면 캐치함, 그루브함 그리고 후렴구의 멜로디는 Dystopia가 더 나았고, 솔로와 현기증나는 느낌, 변화무쌍함은 이번 앨범이 더 낫다. 확실히 키코가 기타로 본격적으로 끼니까 조금 더 변화무쌍한 솔로가 나오는 듯, 그리고 더크의 드러밍도 곡의 난이도를 한단계 더 올려주는데에 한 몫 했다고 본다.. 하긴 더크는 그 이전에 Soilwork라는 익스트림 메탈 밴드에 몸담았던 양반이니까 ㅋㅋㅋ 오히려 이번 앨범의 곡들도 더크에게는 연주하기 매우 쉬운곡일지도 모른다 ㅎㅎ Alight in the Aftermath같은 곡 생각하면 어후

더 들어보고 평가가 또 바뀔지도 모른다 ㅎㅎ 점점 더 좋아지고있어서

* P.S 제발 국내 정식발매 해주세요 ㅜㅜ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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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3   100/100
Date : 
선공개 곡들로 이미 기대감이 최고점에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 예상 못했다.
1번트랙부터 이꾸요로 가버리고 이후 트랙부터 야메떼로 버티다가 6번트랙에서 결국 못참고 이꾸요로 가버리는 바람에 이후에는 야메떼도 못외칠 정도로 황홀경에 빠져 정신이 나가버려.. 마지막 트랙을 듣고도 그 황홀경에서 한동안 벗어나질 못했다.. 머스키코 조합은 이 앨범으로 진짜 미쳤다고 볼 수 있다. 성불구자도 빨딱 세워버릴 앨범이다.. 한동안 쏟아지던 신곡들도 크게 감흥이 없었는데 이 앨범을 듣는 내내 귀르가즘이 멈추질 않아쓰며, 단연코 올해 들었던 앨범 중에 베스트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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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2,052
Reviews : 9,949
Albums : 151,235
Lyrics : 198,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