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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cover art
Artist
Album (202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Reviews

  (9)
Reviewer :  level 4   90/100
Date : 
사흘 전에 쓴 글을 지우고, 다시 새로 리뷰를 작성한 글.

여러 번 반복해서 들었던 결과, 여기 회원분들이 왜 메가데스에 열광하는지 이유를 알겠다. 솔직히 말하자면 메탈리카 장르 류의 메탈은 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은지라 나랑 별로 안 맞아서 관심을 껐다. 이번 메가데스 신보도 나랑 잘 안 맞아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하도 이슈가 되는 바람에 궁금해서 이 앨범 계기로 빠져보기로 했다. (물론, 어그로 병먹금 게시글도 한몫했겠지만.)

두세번까지는 연루가 있으셔서 그런지 왜 이렇게 힘이 없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귀에도 잘 안들어오고, 오글거리는 부분이 몇 가지는 있어서 역시 이 장르는 나랑 안 맞구나 싶어서 듣는 걸 포기하고 싶었는데, 오늘 일어나자마자 저, 9번 곡 Soldier On! 후크 부분이 갑자기 머릿속에 맴돌게 되네. 정주행 한번 더 돌려보니, 뚜와이씨, 이 분들 반복 플레이하게 해서 마음에 들게 하려고 작정하고 만드신 것 같다.

오늘 다시 보니, 이 앨범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일단 연령대가 높으셔서 힘이 없다 뿐이지 경험과 작곡 노하우는 어딜 가지 못해 고인물의 경지에 오르셨고, 여기 메킹뿐만 아니라 전세계 메탈 팬들이 왜 메가데스의 경이를 표하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이걸 몇 번을 듣고 난 느낌인데, 올해 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의 참상과 그걸 지켜보는 전세계 나라에도 영향을 끼치는 걸 표현하는 게 아닌가싶다.

이상 사람이 꾸준히 반복하고 복습하는 과정이 왜 중요하지 알게해주는 메가데스의 신보다.
나중에 메가데스 주제로 정주행 돌려야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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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4   90/100
Date : 
메가데스의 신보가 나올 때 마다, 이들의 2집과 4집을 좋아했다가 오랜만에 신보가 나왔다고 한번 들어본 리스너와 꾸준히 앨범을 청취 해 온 리스너의 평이 양갈래로 갈리는 느낌을 받느다. 하지만 선공개곡을 따라가며 기대했던 이 앨범을 최근 무한반복하면서 오히려 초중기 앨범이 그리워 지는 느낌이 드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치명적으로 느끼는 부분은 기타솔로에 대한 부분이다.

이 앨범에는 기타 솔로가 있지만 없다. 메가데스 리스너라면 누구나 이들의 음악에서 기대하는, 긴장감이 넘치며 쫀쫀한, 테크닉과 구성적으로 완벽한, 그러면서도 주고받으면서 흥이 넘치고 넘실거리고 충만한 그 기타 솔로가 없다. 있는데 없다. 하다못 해 쉬울프랑 트러스트에도 느꼈던 그 느낌이 이 엘범에 없다.

그렇다고 이 앨범의 음악들이 허접하나면 그렇지는 않았다. 긴장감이 넘치며 날이 서 있는 메가데스의 음악 그 자체이다. 올드스쿨 메가데스 리스너로서, 그 시절 만끽했던 수많은 감정들을 포기해야 함을 인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특히 이들의 라이브에서). 하지만 이제, 메가데스가 데이브 머스테인 선생님의 솔로 프로젝트가 되었음을 모두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데이브 머스테인 선생님은 기타 연주가 어려울것이라 생각했던 팔 부상과, 암 투병과, 골치아픈 멤버의 말썽으로 인한 밴드의 위기를 수번이나 이겨내며, 헤비메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본인의 위치를 지키고 계시다.

이 앨범은 아마도 그가 얼마나 약해졌는지를 보여주는 앨범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있는데, 우리가 원하고 좋아하는, 하드하고 헤비한 방식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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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3   90/100
Date : 
프리드먼-닉멘자-엘렙슨의 향수를 잊지못하는 자들에게 변동이 잦았던 후기 메가데스의 결과물들은 대중적 음악적으로 여러모로 점수를 짜게 받아온게 사실이다. 하지만 메가데스는 데이브 머스테인의 밴드고 여전히 머스테인의 리프 메이킹, 작곡능력은 최고다. 팝 애티튜드가 너무 강해지거나 너무 지루해지거나 늘어지는 사운드를 구사하는 동세대 밴드와 뮤지션들을 비교해보면 여전히 날이 서 있고, 지루하지 않으며 쌩쌩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 앨범도 그렇다. 메가데스가 구린 앨범을 만든 적이 있나.. 아 'risk' 는 확실히 구렸다. 하지만 그 앨범을 제외하면 메가데스는 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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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100/100
Date : 
novinka "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je výborné album, ktoré len potvrdzuje silu aktuálnej zostavy a taktiež aj výber špičkového gitaristu Kiko Loureiro (ex-Angra) a výborného bubeníka Dirk Verbeuren (ex-Soilwork, a mnoho, mnoho iných skupín, prípadne projektov). Osobne sa mi páčil aj predchodca "Dystopia" z roku 2016, kde Kiko debutoval. Novinka zaujme striedaním rôznych riffov a vyhrávok, sólovaním + striedaním, prípadne zdvojovaním gitár. A bicie, tie sú totálne špičkové. Dave-ov spev je tipický a dá sa nazvať, že za tie roky je taktiež poznávacím znakom skupiny. Album má dosť piesní a kvalitných nápadov, no najviac sa mi páčia rýchle piesne so striedaním rôznych gitarových vyhrávok/sól. Basu po nútenom odchode druhého Dave -a nahral osvedčený Steve DiGiorgio.
Album má podarený zvuk, aj keď z mojej strany by som jemne uzadnil spev a dal viac do popredia hudobné nástroje (všetky? gitary, basu a bicie). Veľmi podarené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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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6   90/100
Date : 
메가데스.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워낙 유명한 메탈밴드다. 때문에 이들이 신보를 발매할 때마다 그 기대치와 평가기준은 압도적으로 높기 마련이다. *Rust In Peace* 같은 명반을 기준으로 평가하면 이들뿐만 아니라 어느 밴드도 높이 평가받지 못할 것이다. 데뷔 40년이 다 되어가는 노장밴드 치곤 참 잘했다. 추천트랙이라기보다는 듣기 좋은 트랙은 개인적으로 3번, 12번, 14번 트랙을 꼽겠다. 이들의 커리어 전체로 보면 *Rust In Peace*를 상으로 볼 때 이 앨범은 중에서 중상 정도지만 그럼에도 왠만한 다른 메탈밴드들의 신보보다 압도적인 퀄리티를 뽑아주었다. 억지로 나쁜 말을 갖다붙일 정도의 앨범은 결코 아니다. 짧게 요약하면 평가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객관적으로도 상대적으로도 좋은 편에 속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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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2   100/100
Date : 
거대한 태풍이 북상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거물급 밴드의 신보가 발매 되었다.

필자는 총 3회 청음 후에 아래와 같은 감상평을 적어 본다.

1. 정식멤버가 공석으로 되어 있는 베이스 파트에 스티브 디 조르지오 형님이 참여 --> 이번 메가데스의 라인업은 테크닉적으로는 괴물들의 집합소가 되었다.

2. 지루한 연기 소식 --> 머사마 형님이 왜 배짱을 부렸는지 알것 같다.

3. 앨범의 분위기 --> 메가데쓰 특유의 시니컬 하면서도 귀에 박히는 송라이팅이 일품인 곡들과 전작인 디스토피아보다 실험적인 곡들의 배치가 상당히 자연스럽다.

4. 무척이나 까다로운 필자는 왠만해선 100점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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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198,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