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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고졸히키's profile
Username blacksatan7   (number: 2783)
Name (Nick) 고졸히키  (ex-Evil Chuck, Satanica, KimPhilosophy)
Average of Ratings 82.3 (205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08-11-14 22:46 Last Login 2017-01-08 17:09
Point 17,534 Posts / Comments 13 / 266
Login Days / Hits 219 / 295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Occupation GoJol-Hiki-Godsu
Interests Fork-Gun-SERKLE

I am a great member of circle of the tyrants. Therefore I love true metal. Only pure true metal like Omnium Gatherum is great for philosophical meditation. Slipknot and Korn satisfies transcendent human needs. When we listen to Linkin Park, we can have intuition of Ideas of Will just like our Schopenhauer said. Analytical listening of masterpieces of Meshuggah's musical structure makes you grab the definition of knowledge just as Plato's Theaitetos does.
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Crossing Death Death Metal Mexico 1 0 2014-01-17
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One Life Is Not Enough preview Crossing Death preview One Life Is Not Enough 1992 - 0 2014-01-17
preview  At the Gates  -  preview  Slaughter of the Soul (1995) (85/100)    2016-07-10
Slaughter of the Soul At the Gates의 Slaughter of the Soul은, 이성중심주의적 메탈학사에 대한 가장 강력한 비판 사조로 등장한 멜로딕 데스메탈학파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진리 탐구는 오로지 이성적 인식 구조에 의해 해명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기존 메탈학파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 앨범은 그것만으로는 메탈적 진리를 인식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후견인에 의속하여서가 아니라 오로지 스스로 생각함(Selbsdenken)을 종용하고 "감히 알려고" 할 것을 표어로 삼음으로써 계몽주의의 정점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칸트의 철학에서마저도 인식을 가능케 하는 최초의 자기촉발(Selbstaffektion)에 해당하는 것이 다름 아닌 정념임이 밝혀진다. At the Gates는 바로 여기에 주목한다. 즉, 최초의 인식을 만드는 방아쇠인 정념의 자기촉발이 없다면 순수지성개념은 공허한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로써 Slaughter of the Soul은 메탈에서의 진리 탐구의 핵심적 요소를 이루었음에도 항상 논의 대상에서 배제되고 있었던 것, 즉 멜로디를 이끌어 낸다.

그러나 이들이 감성적 요소에만 치중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At the Gates는 지성적 요소와 감성적 요소를 (칸트적 의미에서) 초월적으로 종합함으로써 철학적 메탈학의 신기원을 이룩하였다. 이들은 메탈적 구조에 멜로디를 입힘으로써, 칸트가 순수이성비판에서 수행했던 과제, 즉 "선험적 종합판단은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메탈학적으로 번역, 수용하여 "멜로디적 데스메탈은 가능한가?"를 탐구한다. Blinded by Fear는 이러한 역사적인 문제제기를 이루어 낸 상징이다. At the Gates는 Under a Serpent Sun과 Into the Dead Sky에서 이중의 초월적 연역을 수행함으로써 멜로디적 데스메탈이 음악에 정당하게 적용될 수 있음(quid juris)을 명료한 음으로 드러낸다. Tomas Lindberg의 중후하지 않으면서도 날카로운 스크리밍의 적용은 멜로딕 데스메탈의 선험적 정당성을 규정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멜로디와 데스메탈을 초월적 시간 규정에 의해 도식적으로 매개함으로써 완전한 멜로딕 데스메탈의 구체적인 작곡 방식을 제시했다.

가장 핵심적이고 방대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 초월적 변증학에서 이들은 메탈에 멜로디가 없다는 구조적 모순을 최종적으로 해결한다. 본디 멜로디란 선율을 가리킨다. 이는 음악를 규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이다. (Jan La Rue, On the style of analysis 참고) 그럼에도 메탈에 선율이 없는 것처럼 취급되는 이러한 모순을 At the Gates는 데스메탈의 월권에서 찾았다. 즉 At the Gates에 의하면 데스메탈은 오로지 멜로딕한 한에서만 메탈적 인식으로 성립한다. Nausea는 데스메탈이 초월적이 아니라 초험적*, 즉 멜로디를 벗어나 쓰일 때 공허한 메탈 인식만을 가져다 주며, 이율배반에 빠짐을 논증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Nausea는 멜로디 없는 데스메탈 밴드에 대한 Nausea인 것이다. 순수메탈비판이라 할 수 있는 이러한 작업을 통해 At the Gates는 데스메탈이 내포한 불가피한 문제를 해결하여, "멜로디적 데스메탈"의 가능성을 학으로 성립시키고 구체적인 논의를 전개해 나간 멜로딕 데스메탈학파의 출발점이 된다.

요컨대, At the Gates는 이 앨범에서 데스메탈이 그 본성상 필히 가지고 있음에도 항상 그 답을 찾기 실패하던 선율의 문제, 즉 멜로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메탈학의 새 길을 연 메탈의 거장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 초월적이라 함은, 멜로디가 그것이 메탈의 구성 방식에 관여하는 한에서 참여함을 가리킨다. 반면 데스메탈이 멜로디 없이 오로지 자기 자신에 의해 메탈인식을 구하려 할 때 이를 초험적이라고 규정한다(KrM B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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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etallica  -  preview  St. Anger (2003) (40/100)    2016-07-10
St. Anger St. Anger. 이것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문제작이다. 그러나 실인즉 이 앨범은 우리 의식의 근저에 자리하는 쇼펜하우어적 인간 초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서사적 대작으로, 가장 참된(true) 메탈 앨범의 반열에 올려놓을 만한 앨범이다.

이들이 이 앨범을 제작하고 발매하기 전 엄청난 갈등과 심리적 고통을 겪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들은 왜 심리적 고통과 갈등을 겪게 된 것일까? 이를 들여다보기 위해 우리는 메탈리카의 유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결핍에서 출발한다. 그것은 소크라테스에게서 가장 잘 드러나듯 철학의 원동력이었다. 결핍을 충족하고자 하는 욕망에 따라 소크라테스는 이데아/형상(eidos)의 결핍을 충족하기 위해, 항상 "있는 것/~인 것"에 머무르지 않고 "있음 그 자체/~임 자체" 또는 "각각의 것 자체(auto ti hekaston)"에 다가가려고 하였다. 그런데 소크라테스는 이것의 탐구 과정을 오로지 logos에 의존하였다. 변증술(dialektike) 또한 두 사람의 대화(dia+lektike)에 의해 진리에 다다르려는 과정에 다름 아니었던 것이다. 우리가 추앙해 마지않는 공룡밴드 메탈리카도 한때는 메탈키드에 지나지 않았다. 이들도 한때는 밴드 음악, 그 중에서도 메탈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움켜쥘 수 있으리라(All Within My Hands) 생각했다. 첫곡 Frantic에서 저음 C로 울려퍼지는 기타 트레몰로는 희랍 철학의 여명에 빛나는 태양이 되었던 소크라테스적 이성 사유의 힘찬 출발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낱 꼬마에 불과했던 이들에게 밴드라는 형식은 이미 타자에 의해 만들어진 상징계적 타자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시도는 초반부터 불안하다. 단음(monotone) 트레몰로 이후 나오는 Frantic의 메인 리프, 튜닝을 제대로 안 했나 싶은 미세한 쿼터 불협화음과, 이들이 언급한 가장 중요한 밴드 Meshuggah로부터 영향을 받은 불안한 박자, 코어 음악에서 차용한 가변적 리프들은 이러한 탐구 방식의 불안을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이들은 밴드라는 상징계이자 기표(signifiant)의 세계가 한때 자신들의 진정한 욕망(desir)을 품은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 그곳에 자신의 욕망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성적 의지는 결국 타자의 욕망일 뿐이었고, 자아는 상징계 가운데서 결핍된 무언가(대상a)의 대체물만을 움켜쥐고 불만족에 울부짖을 수밖에 없다.

반음계적 코어 리프의 고차원적 구조성 속에서 울려퍼지는 "Fran tik tik tik tik tik tik tik tak"은 이러한 간절한 욕망의 좌절을 나타낸다. 메탈리카는 5집에 이르기까지 앨범을 내고 연주를 함에도 불구하고 뭔가 모자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들은 결핍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바라마지않는다고 생각했던 것은 "Some Kind of Monster"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좌절의 원인이 된 대상a는 스네어 소리에 상징계 바깥을 가리키는 기표로써 집약된다. 전 트랙을 통해 울려퍼지는 스네어 소리는 정신분석적 자아의 공허한 울림을 잘 표현한다. 청자를 고통에 빠뜨리는 스네어 소리는 이러한 모든 인간 사유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감을 뜻한다. 다시 말해 스네어는 청자의 귀에 가하는 사디즘적 고통(Shoot Me Again!)으로써 세계의 경계 밖에 있는 '말할 수 없는 것'을 지시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테아이테토스』에서의 지식의 의미 규정을 실패한 소크라테스의 좌절이 이 스네어 소리 속에 여과 없이 표현되고 있다. "Purity", 즉 순수한 욕망은 없다.

프랑크푸르트의 현자 쇼펜하우어는 "사물과 오성의 일치"로 표현되는 전통적인 진리 규준을 달성하려는 이러한 목표가 성취될 수 없다는 사실과 그 문제점을 잘 인식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쇼펜하우어는 의식 밖에 있는 물자체(Ding an sich)에 대하여 '의지(Wille)'라는 명칭 외에 어떤 다른 오성에 의한 규정도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인간 사유에 의해 주관의 인식 범위 밖에 있는 타자적 힘을 파악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거부하고, 이를 예술적 차원으로 상승시켜 둘의 간극을 극복하고자 하였다. 메탈리카의 좌절된 욕망과 갈등, 그리고 자기회복의 과정은, St. Anger를 발매하고, 200만 명이 넘는 청자들이 실망하며, 기대가 좌절된 메탈 팬들이 팔만대장경의 장문으로 앨범에 대한 혹평을 도배함로써 완성되었다. 메탈리카는 어떠한 이성적 욕구 능력, 칸트의 표현을 빌리자면 "법칙의 표상에 따라 행위하는 능력"이 자신들의 어떠한 욕망도 충족시켜주지 못했음을 자신의 팬들에게 일깨워주고 있는 것이다. 이 앨범을 제작하고 발매하여 피드백을 받기에 이름으로써 이들은 쇼펜하우어가 추구했던 궁극적 해탈, 대승불교의 보살과도 같은 역할을 해냈다고 할 수 있다.

요컨대, 메탈리카의 St. Anger는 이러한 정신분석적, 쇼펜하우어 미학적 대작(大作, masterpiece)으로써, 자아와 타자의 갈등 서사 그리고 그 극복까지를 극적으로 그려낸 문제작이자 상징계를 뛰어넘으려는 인간의 초월적(transcendental) 시도를 그려낸 21세기의 상징이다. 그들은 밴드를 통해 밴드음악 이상의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새로운 시대의 신호탄을 알리는 걸작으로 칭송받기에 모자람이 없다.
7
preview  Meshuggah  -  preview  Catch Thirtythree (2005) (85/100)    2016-07-10
Catch Thirtythree 메슈가의 Catch 33. 이는 스피노자적 기획으로 탄생한 거대하고도 장대한 형이상학적 기획의 미학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바움가르텐 이전에 미학은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스피노자의 미학이란 오로지 그 부재하는 자리를 통해서만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앨범은 스피노자의 거대한 형이상학적 일원론을 그대로 한 장의 앨범에 따라 표현하고 있는 듯하다. 따로 노는 듯한 두 개 이상의 리듬들과 시시각각 변하는 기타 리프는 하나의 세계가 여러 가지 양태로 나타남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세부 트랙으로 잘게 나누어진 하나의 사운드는 형식적 구별(formal distinction)에 의해 파악할 수 있는 신의 무한한 속성을 33가지의 속성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중 규칙적으로 울리는 하이햇과 크래시 심벌은 인간이 미처 파악할 수 없는 수많은 속성 중에서도, 정합적이고 지적이라 할 수 있는 존재 방식인 사유를 표현하며, 앨범 내내 울려퍼지는 기타 트레몰로 사운드는 감성적이면서도 물질적이라 할 수 있는 세계의 연장적 속성을 인식 주관으로 하여금 표상케 한다. 세계 속에서 유한한 지성과 육체를 가지고 오로지 두 가지 존재방식으로서만 있는 유한양태, 즉 인간은 이 앨범을 들으면서 세계라는 하나의 무한한 바다에서 허우적거릴 수밖에 없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4
preview  Suicide Silence  -  preview  The Cleansing (2007) (60/100)    2016-07-10
The Cleansing 미치 러커의 초험적 Voice는 오성과 이성을 매개하는 반성적 판단력을 범주적으로 분석한 미학적 판단력의 무관심적 관심성을 상기케 한다. 트랙 중간중간에 들려오는 이들의 그루브는 무한하다고도 칭할 수 있을 만한 초감성적 실체로서 현현한 자연에 맞닥뜨린 인간이 가질 만한 수학적 숭고미를 드러낸다고 할 수 있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블래스트비트는 아주 강력한 힘으로써 현시하는 자연의 역학적 숭고미를 인간으로 하여금 느끼게 하며 21세기 낭만주의적 미학의 신호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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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abymetal  -  preview  Ijime, Dame, Zettai (2013)  [EP] (40/100)    2014-01-12
Ijime, Dame, Zettai 이지메, Ijime[2-g-me] 우리 말로 왕따.
요즘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이 왕따는 도대체 왜 일어나는 것일까? 최근 왕따 현상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각 학교에서도 왕따 가해자에 대한 엄중처벌과 피해자에 대한 심리적, 사회적 재기를 도와줄 수 있는 인력과 시설이 늘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엄중한 처벌에도 불구하고 왕따 문제는 여간해서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이 왕따라는 현상은 단순히 학교에 국한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구조가 갖고 있는 문제점의 반영인지도 모른다. 왕따가 과연 학교 문제에만 국한되는 것인가? '다름'에 대해 우리들이 갖고 있는 편견을 조금만 반성해보고, 외국인 노동자 문제나 다문화가정의 문제와 같은 사례를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우리 안에 동일하지 않은 것을 배제하려 하는 사고 메커니즘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를 되새겨본다면 우리는 왕따 문제를 무조건적으로 규제해야 할 것이 아니라, 왕따가 생겨나는 근본적인 원인을 고찰한 후 궁극적인 대안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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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of Thought preview  Dream Theater  -  preview  Train of Thought (2003) (90/100)    2016-07-10
그루브하고 좋습니다.
Portal of I preview  Ne Obliviscaris  -  preview  Portal of I (2012) (40/100)    2016-07-10
그 구조적 얽힘과 장대한 복잡함이 마치 모든 것을 담은 것 같았습니다. 찬란하게 눈부신 아름다움의 극한... Amazing!!!
Citadel preview  Ne Obliviscaris  -  preview  Citadel (2014) (40/100)    2016-07-10
메탈 계의 찬란한 걸작, 그 눈부신 아름다움!.....Bravo!!!
Metal Resistance preview  Babymetal  -  preview  Metal Resistance (2016) (70/100)    2016-07-10
너무 메탈적이어서 평균 이하로 주려고 했으나, Karate는 베비베탈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바이므로 평균으로 설정합니다.
Babymetal preview  Babymetal  -  preview  Babymetal (2014) (90/100)    2016-07-10
우리는 앞으로 다음과 같이 말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메탈에 대한 가장 안전하고 일반적인 규정은 그것이 베비메탈에 대한 일련의 편곡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A. N. Metalhead)
Headbangeeeeerrrrr!!!!! preview  Babymetal  -  preview  Headbangeeeeerrrrr!!!!! (2012)  [EP] (50/100)    2016-07-10
미안하다 스즈카쨩... 항마력이 딸려서 들을 수가 없다.
The Revenge of Soul preview  Sad Legend  -  preview  The Revenge of Soul (2009) (70/100)    2016-07-10
그놈의 사지가 오그라드는 한 컨셉만 아니었으면 걍 ㅍㅌㅊ 앨범이었을 텐데 아쉽네요
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  preview  Schizophrenia (1987) (95/100)    2016-07-10
듣다 보면 정말 분열할 것 같습니다.
Spectrum of Death preview  Morbid Saint  -  preview  Spectrum of Death (1990) (100/100)    2016-07-10
지금까지도 꾸준히 듣는 최고의 스래쉬 메탈 앨범 중 하나입니다.
Slumber of Sullen Eyes preview  Demigod  -  preview  Slumber of Sullen Eyes (1992) (100/100)    2016-07-10
나한테는 최고의 메탈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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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Resistance Road of Resistance (55/100)    2016-07-10
preview  Babymetal  -  preview  Metal Resistance (2016)
Metal Resistance KARATE (90/100)    2016-07-10
preview  Babymetal  -  preview  Metal Resistance (2016)
Ijime, Dame, Zettai Ijime, Dame, Zettai (Instrumental Version) (90/100)    2016-07-10
preview  Babymetal  -  preview  Ijime, Dame, Zettai (2013)  [EP]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In Fear With Shiver (100/100)    2016-07-10
preview  Oathean  -  preview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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