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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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0/100
판테라를 상징하게 된 앨범. Cemetery Gates는 정말 멋진 리프. Nov 1, 2016
Inny0227 95/100
드림 시어터를 입문하기 딱 좋은 앨범. 이 앨범을 동료에게 줬다가 일이 꼬여서 잃어 버리게 됐다. 다시 이 앨범을 사고 말것. Nov 1, 2016
Inny0227 100/100
동료들이 노래방 가면 꼭 페인킬러를 불렀었다 덕분에 이 곡에 대한 내성이 생겼다 Nov 1, 2016
Inny0227 85/100
Angry Again을 참 많이 들었던 때가 생각난다 Oct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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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0/100
보컬이 아쉬운건 사실이나 이정도의 라이브를 들을수 있는건 이때까지였던것 같다. 당시 기타인 Glen Drover도 정확성은 좋아서 개인적으론 맘에 들었다 Oct 31, 2016
Inny0227 85/100
정말 딱 준수한 앨범. 앞에 앨범들이 워낙 크긴 크다. (수정한다. 다시 들어보니 꽤 괜찮은 앨범이였음. 1,2,7,8,10 추천) Oct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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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0/100
CTE 앨범이 어둡고 진지한 앨범이라면 이 앨범은 밝은 면을 띄면서도 진지함을 묻어낸 앨범인것 같다 어떻게 보면 타이틀곡만 뜬 비운의 앨범. 근데 개인적으론 A Tout le Monde 같은 발라드가 또 나왔으면 좋겠다 추가로 8번 트랙은 내 취향에 가깝다 Oct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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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0/100
역시 명반임엔 부정하진 않지만 조금 루즈할수도 있는 앨범. 그래도 트랙들 하나하나는 괜찮다. Oct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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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0/100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메탈리카의 상징성. 후에는 많은 비판 요소가 있어서 까이기도 하는 앨범이지만 그래도 난 이 앨범도 좋다. Oct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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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5/100
그야말로 버릴게 없는 앨범 메가데스에 빠져있던터라 눈여겨 보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 4번 트랙을 듣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Oct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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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85/100
난잡하긴 하다만 굉장한 앨범 근데 Dance United는 약을 한사발 한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 Oct 31, 2016
Inny0227 95/100
최근에 라젠카가 다시 재방영을 한다고 해서 들어와봤다 언제나 느끼지만 라젠카와 더불어 이런 앨범을 또 만날수 있을까..? Oct 31, 2016
Inny0227 80/100
다음번엔 좋은 앨범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의 의미로 80점. Oct 30, 2016
Inny0227 90/100
일단 말보단 먼저 들어보시는게 제일 이해하기 빠를겁니다 Oct 30, 2016
Inny0227 75/100
전에 앨범의 영향 때문인지 앨범의 공격성이 떨어진것 같다 Oct 30, 2016
Inny0227 90/100
보너스 트랙에 있는 holy diver 커버를 통해 입문하게 된 의미로라도 이 앨범은 90점.
앨범 자체에서도 곡들 하나하나의 개성이 묻어나온다 Oct 30, 2016
Inny0227 95/100
앨범도 명반이고 Rose Of Sharyn은 장르를 떠나 이 밴드 최고의 명곡. Oct 30, 2016
Inny0227 90/100
다시 보니 배울점이 많은 앨범. my last serenade는 아직도 가슴을 뛰게 하는 트랙이다 Oct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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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80/100
아이러니하게도 불렛포를 입문하는데 도와줬던 앨범. 그래서 나쁘게 보고 싶지만은 않다. Oct 30, 2016
Inny0227 90/100
1집을 워낙 좋게 들은지라 이 앨범의 진가를 제때 파악하지 못한게 참 아쉽다. Oct 30, 2016
Inny0227 95/100
매너리즘에 빠져 있을 시기에 4,5번 트랙을 들었을때의 그 충격을 잊지 못한다.
나중가서 앨범채로 들어봤을때는 역시 이 음반은 괜히 명반이 아니란걸 몸소 깨달았다. Oct 30,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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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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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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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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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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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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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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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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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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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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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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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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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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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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