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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down to Extinctio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Heavy Metal
LabelsCapitol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Cassette
Length47:34
Ranked#6 for 1992 , #139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100
Total votes :  103
Rating :  89.2 / 100
Have :  98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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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Photo by The Sentinel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CD Photo by roykhan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CD Photo by 꽁우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CD Photo by Evil Dead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CD Photo by Möbius Knot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Vinyl Photo by metalnrock
Countdown to Extinction Information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Max Norman : Producer, Mixing Engineer
  • Dave Mustaine : Producer
  • Hugh Syme : Artwork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2x Multi-Platinum 2,000,000
2004 Remixed & Remastered version bonus track :
12. Crown Of Worms
13. Countdown To Extinction (Demo)
14. Symphony Of Destruction (Demo)
15. Psychotron (Demo)

Countdown to Extinction Reviews

 (3)
Reviewer :  level 17   92/100
Date : 
전작 러스트 인 피스에서 메가데스의 위상을 하늘끝까지 올려놓은뒤 2년뒤에 발매된 본작은
조금 느려지고 진지해진 구성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인지 대중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거꾸로 헤비메탈 고수팬들에게는 조금 욕을 먹기도 했던것으로 알고 있다.
그냥 이음악 저음악 듣기좋으면 다 환영하는 나같은 우유부단한 입장에선 일단 합격!! ..
전작에 이어서 어떤 곡도 빠짐없이 완성도 높은 곡들로 가득찬 또다른 명반으로 추켜세우고 싶으며

다만 아쉬운점은 너무 깔끔하고 너무 완벽한 구성을 보이려다 헤비메탈에서 요구하는 야성적인
모습이 부족해졌다는 것이다. 그런이유때문인지 다른이유인지는 몰라도 본작을 기점으로 당분간은
어느정도 하향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3 likes
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Rust in Peace가 나오기 전까지의 Thrash Metal씬에서 Megadeth의 위치는 2인자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Rust in Peace가 나오고 나서의 Megadeth는 이제 장르 최강자인 Metallica와 겨룰 만큼 격상되었다. 사실 엄밀히 말해서 Megadeth는 인지도면에서 보통 라이벌로 여겨지는 Metallica와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봤을 때 두 밴드는 서로가 비교될 레벨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메탈러의 시각에서 봤을 때 두 밴드의 격차는 Rust in Peace로 현격히 좁혀졌다고 볼 수 있다. 그 동안의 Megadeth의 작품들도 여전히 훌륭했지만, 아무래도 Metallica의 걸작 행진에 비한다면 다소 초라하게 느껴졌었다. Rust in Peace는 Metallica쪽으로 쏠려있던 균형추를 평형을 이루게 했다. Rust in Peace에 수록되어 있던 Holy Wars와 Hangar 18, Tornado of Souls은 Creeping Death와 Master of Puppets, One에 뒤지지 않는 또다른 스래쉬 메탈의 고전으로 팬들의 뇌리에 선명하게 남았다.

스래쉬 메탈이 낳은 대작 Rust in Peace 이후 팬들은 Megadeth가 나아가야 할 길은 이 노선을 충실히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또 그러기를 바랬다. Rust in Peace가 어디 예사작품이던가. 역대급 스래쉬 메탈 앨범이라는 평판이 자자한 만큼 팬들의 바람은 이 앨범의 뒤를 고스란히 잇는 그런 작품을 원했다. 그러나
... See More
4 likes
Reviewer :  level 21   74/100
Date : 
나무랄데 없는 믹싱상태와 통일감있는 연주로 기존의 거친 사운드에서 탈피하여 한층 정돈된 깔끔한 느낌을 주는 Megadeth의 5집음반 Countdown To Extinction 이다. 물론, 전작들에 비하면 사운드의 진행이 여유로워진 모습이라 접근성이 용이해지긴 했지만, 본작이 빌보드 앨범차트 2위까지 올라서는 등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파고들며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Ozzy Osbourne, Loudness등의 앨범들을 제작하며 뛰어난 엔지니어링 실력을 과시한 Max Norman의 가세로 파트별 균형이 세련되게 잘 잡혀있으며 톤 역시, 카랑카랑하게 잘 뽑혀진 느낌이다. 완숙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한 밴드지향적인 스래쉬 사운드를 들려주며 스래쉬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Countdown To Extinction 앨범을 시발점으로 앨범을 거듭할수록 점점 느슨해진 음악을 들려주어 골수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메마름과 윤기의 공존.

Best Track  :  Symphony Of Destruction
4 likes
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CD Photo by Eagles

Countdown to Extinction Comments

 (100)
level 5   95/100
역대급 명반인 전작에 비하면 많이 순화된 음악이지만 그럼에도 개별트랙들의 개성은 뚜렷하고 메탈입문자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작
2 likes
level 6   90/100
Ahhhh. My Favourite Megadeth album. Yes Peace sells , and Rust In Piece is good. But this just hits diffrent.
2 likes
level 12   85/100
2집 4집 생각하다가 들었을 때는 조금은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잘 만든 앨범이다. 20주년이 라이브 cd를 포함해서 나왔었고 그 당시 이걸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안샀음 결국 지금은 후회하는 중. 라이브 하나를 건지기 위해 고민하게끔 한 앨범이지만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이 정도는 뭐 만들기 쉽나? 스래쉬 치곤 굉장히 깔끔하게 떨어지는 소리
1 like
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Vinyl Photo by metalnrock
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3   100/100
nice cool album
2 likes
level 5   90/100
It's a very good Album.
2 likes
level 9   90/100
기이하게 뒤틀린 멜로디들인데 그게 참 희한하게 귓속에 쏙쏙 박힌다. 다름아닌 92년도에 이런걸로 빌보드 200 2위에 올려놓은 머스테인이란 인물도 참 걸물이긴 하다. 카운트 그리쉬나크와 함께 머릿속을 해부해봐야하는게 아닌지 고민해봐야할 뮤지션들중 하나.
2 likes
level 7   95/100
메가데스 최고작 얘기할때 꼭 언급되는 5집. 시디도 미국초반으로 2가지 버젼, 92년도 라이브가 들어간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2cd 버젼까지 가질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 메가데스가 최전성기때라 뮤직비디오도 정말 많이 만들었던(Skin, Symphony, Foreclosure, Sweating, Dirt 5곡). 버스 안에서 빌보드 앨범1위(그때는 빌보드 관심가질때라)했다고 해서 놀랬던 기억.
9 likes
level 8   90/100
완성도를 놓고 본다면 이보다 더하기 힘들 것이다.. 듣자마자 소름이 돋기 보다는, 곱씹다보면 소름이 돋는 앨범이다.
6 likes
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CD Photo by ggerubum
level 9   100/100
I love this album
4 likes
level 11   95/100
기름기를 쫙 뺀 앨범이란 말은 이 앨범을 들음으로써 이해할 수 있을 것! 분노가 해제된 머스테인이 음악가로서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된 앨범이라 개인적으로 평하고 싶다.
3 likes
level 3   100/100
‘소리’의 질적인 측면에선 메가데스의 그 어떤 앨범도 이것을 넘어서지 못한다. 스피드에 집착하지 않는 리스너들에겐 그야말로 축복같은 앨범.
6 likes
level 8   90/100
스래쉬는 아니지만 희한할정도로 중독성 있는 앨범. 2번 곡이야 하도 유명하고 좋아서 그러려니 하고, 개인적으로 9번곡 psychotron은 정말이지.. 가끔 생각없이 틀으면 그 그루브에 흠뻑 취한다.
2 likes
level 9   95/100
good album
3 likes
level 15   70/100
Average album
2 likes
level 12   75/100
Not much Thrash here, but still some very good Heavy Metal. Unfortunately some weaker tracks bring it down.
2 likes
level 11   90/100
Symphony of destruction....what more can I say??
4 likes
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2   90/100
rust 보단 단순하지만 멜로디와 무게감이 느껴진다. 발매당시 국내 모 신문(전자신문)에 실린 국내 해외앨범 챠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앨범.
5 likes
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CD Photo by am55t
level 16   90/100
전작에 비해 심플하고 묵직해진 성향의 앨범. '메탈'을 한다기 보다는 음악을 만들어 노래를 부른다 느껴질 정도로 정돈되고 과하지 않은 느낌. 앨범 전체의 통일성은 있지만, 트랙별 유기성은 떨어지는 편. 그만큼 싱글로 찢어 내더라도 경쟁력 있는 트랙들이 많이 보인다. 변절이라고 비난하기엔 너무나 훌륭한 음악성. 이래서 이들이 1류로 칭송받는게 아닐까?
5 likes
level 10   80/100
Slayer에게 Reign in Blood 이후의 South of Heaven이 있다면 Megadeth에겐 본작이 South of Heaven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전작에서 스피드와 멜로디 모두 임팩트를 강하게 남겼다면 이번 앨범은 한템포 쉬어가며 여운을 남긴다고 볼 수 있다. Symphony of Destruction, Countdown to Extinction 외에 강력하게 추천해줄 만한 곡은 없다.
3 likes
level 9   100/100
Album of the day #184. 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Wow, nominated for a grammy! Really? What would Megadeth do with a grammy? LOL. Double platinum thrash way to go! The most commercially successful album from megadeth this album sold but who’s buying? People with great taste in music that’s who’s buying. The album features some of the band's best known songs such as "Symphony of Destruction", "Sweating Bullets" and "Skin o' My Teeth".
4 likes
level 2   90/100
멍청했던 중딩때 필자의 메가데스 입문작~~! 음침하고 거친사운드가 너무 매력적 이때부터 메탈리카보다 메가데스를 더 좋아하게됨
5 likes
level 5   85/100
Megadeth keeps the good level in the early 90's.
2 likes
level 8   100/100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잡은 앨범 2,7,8번 트랙은 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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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인싸가 되고 싶었던 메가데스.
3 likes
level 11   80/100
메가데스판 블랙앨범이라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Skin O' My Teeth' 기타솔로는 제가 지금까지 들었것 노래중에 적어도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갑니다.
4 likes
level 13   85/100
이전작들보다 스피드와 날카로움은 줄었지만 이것은 이것 나름대로의 매력이있습니다. 두툼한 사운드가, 질좋은 고기를 한입 가득 넣고 씹는 듯한 만족감과 포만감을 줍니다. 리프도 솔로도 여러모로 부담스럽지않게 조절을 한 티가 납니다. 본작의 좋은곡들과 메탈리카 블랙앨범의 일부 좋은곡들을 반씩섞으면 만점짜리 명반이 나오겠다고 망상을 해봤습니다.
3 likes
level 8   95/100
4집으로 엄청난 음악을 만든 메가데스는 이번 5집 Countdown to Extinction은 음악성과 대중성 둘다 잡은 앨범 이다 나에게는 이앨범보다는 2집과4집이 더욱 좋앗으나 그라도 엄청난 명반인건 확실하다
4 likes
level 7   100/100
메탈리카에게 블랙앨범이 있다면 메가데스에겐 CTE이 있다! 리마스터 부클릿에 머사마가 "이게 2등이라고?"라고 외쳤다는 말이 기억난다. 1등을 하기위한 집착이 메가데스또한 방황의 길로 빠져들게 한것같다. 개인적인 킬러트랙은 스웨팅불레츠라고 본다. 이런 메가데스만의 색깔은 전무후무하지 않을까?
3 likes
level 16   95/100
RIP까지는 머스테인이 대부분 작곡을 했지만, 이 앨범부터는 멤버들이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 때문에 음악이 좀 더 다채로워지고, 고급스러워졌지만, 날카로운 모습은 반대로 무뎌졌다.
3 likes
level 11   95/100
뭔가 거칠고 저돌적이기만 했던 이들이 깔끔하면서도 약빨면서 만든것같은 리프를 연발하는 작품. RIP앨범과 비교하기 어려운 스타일로 전환.
3 likes
1 2 3 4

Megadeth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7.2683
Album93.91249
Album88.1793
Album96.930015
▶  Countdown to ExtinctionAlbum89.21033
Album86.4797
EP86.9262
Album85.4694
EP83.330
Album65.9733
EP-00
Album73532
Live91.5404
Album83534
Live-00
Album79.3594
Live85121
Album87.4898
Live88361
Album82.4524
Album72.4461
Live72.580
Album87.2743
Album88.8567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