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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5/100
말로만 유명하다고 듣다가 이제야 들어보네.. 1번을 제대로 들어보니 전율이 흐르고 계속 생각이 날 정도로 강렬하다. Nov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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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5/100
이제 이런 앨범은 못듣겠구나. 내 기타 인생 앨범 중에 꼭 빼놓지 말아야 할 앨범. Nov 14, 2016
Inny0227 95/100
이 앨범이 얼른 다시 재평가가 받는 날이 오길 빈다. 근데 개인적으로 Who Cares가 마지막 부분엔 너무 확 끊어지는 면이 있는것 같다. Nov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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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0/100
이것만 들어보면 충분히 기대가 되고 앞으로의 불렛포의 활동이 기대되기까지 해본다 Nov 8, 2016
Inny0227 85/100
사실 이 트랙부터가 슬슬 메탈리카의 단점이 보여지는것 같다. 근데 난 이 트랙과 통틀어 hardwired 자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이 점수를 주고 싶다. Nov 7, 2016
Inny0227 95/100
파워메탈에 대해 정감이 안갔던 내가 이 앨범 덕분에 괜찮아졌고 많은 공부가 되었다. 2번 멜로디에 없던 힘이 솟아나고 9번 트랙으로 좋은 곡도 알아가는 도움도 받았다. Nov 3, 2016
Inny0227 90/100
4번 트랙만 알고 있다가 앨범채로 듣고 있는데 명반이란걸 이제 알았다.. 지금 난 블루스가 많이 필요한데 덕분에 많은 도움들이 될것 같다. Nov 3, 2016
Inny0227 95/100
2번 트랙은 라이브로 듣는게 좋다. 5번 트랙은 정말 오랜만에 들었는데도 소름 끼친다. 1집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도 취향은 이 앨범이 좀 더 맞을것 같다. Nov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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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5/100
그야말로 당시 시대엔 혁명이지 않았을까 싶다. 2번 트랙뿐만 아닌 1번, 4번, 5번도 들어보시라. 아니 이 앨범은 전곡 필청이다. Nov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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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85/100
평점이 생각보다 낮은것에 아쉬울 따름. 한때 피해의식 곡으로 공연도 해본 나로선 이 앨범은 좋은 앨범이다. Nov 3, 2016
Inny0227 95/100
개인적인 생각으론 메탈코어 앨범 리스트를 놓는다면 이 앨범도 빠질순 없다고 본다. 근데 전체적인 트랙이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프로듀서가 Adam Dutkiewicz였다는 것에 많이 놀랐다. Nov 3, 2016
Inny0227 90/100
Electric Eye 커버는 킬스위치가 Holy Diver를 카피한것 만큼 신의 한수였다. Nov 3, 2016
Inny0227 95/100
이런 앨범을 또 만들어주길 바랬지만 이젠 그럴수 없다는게 아쉽다. 6번 트랙은 내가 이 밴드 들을때 필청 리스트. Nov 3, 2016
Inny0227 85/100
나는 4번 트랙으로 이 밴드를 입문했다. 갈수록 노래가 똑같다는 느낌은 지울순 없지만 그래도 이 앨범은 좋은 편이다 Nov 3, 2016
Inny0227 95/100
이때부터 이 밴드의 가치가 높아진다. 2번 트랙과 9번 트랙은 뮤비가 이어지는 재미도 있다 Nov 3, 2016
Inny0227 85/100
난 이 앨범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전형적인 메탈코어 앨범이라서 호불호가 갈릴순 있겠다 하지만 이 앨범 이후부터가 얘기가 달라진다 Nov 3, 2016
Inny0227 90/100
슬립낫 앨범중 가장 순한 앨범이라 생각함. 메탈 코어 형식으로 대중성을 잡은 앨범이 아닌가 싶다. 덕분에 슬립낫을 듣는데 많은 도움이 됨. Nov 2, 2016
Inny0227 90/100
한 2-3년 전에는 이 앨범을 듣는다는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었는데 지금은 잘만 듣는다. 4,5,9번 트랙이 들을만함. 그리고 난 예전에 실연당한 사연이 있었던 찰나에 11번 트랙을 듣고 위로가 많이 되었고 슬립낫을 다시 돌아봤다. 정말 뜻깊기도 한 앨범. Nov 2, 2016
Inny0227 90/100
잉베이가 컬쳐쇼크였다면 임펠리테리는 스쳐지나가는 임펙트가 정말 강렬했다. Nov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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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5/100
5번 트랙은 너무 감미롭다 못해 노래가 이쁘다. Nov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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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5/100
이제 11월이 되었으니 November Rain이나 들읍시다 여러분. Nov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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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5/100
건앤로지스의 또 다른 걸작. 내가 건앤로지스를 좋아하는 이유도 Civil War와 Don't Cry라는 발라드 곡 때문이다. Nov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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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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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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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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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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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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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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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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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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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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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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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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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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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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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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