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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0/100
예전에 1번, 6번 트랙만 알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한번 앨범채로 들어보게 됐는데 전작이 명반일뿐 이 앨범도 훌륭하다. 1번부터 아주 달려준다. Subhuman race를 먼저 들어서 이게 가장 헤비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위에 리뷰란 처럼 Subhuman race이 나오기 위한 일종의 과도기적인 작품이었다. Jan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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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0/100
이들의 음악적인 전성기는 이때까지가 아니었나 싶다. 평소에 알고있는 그 Skid Row가 맞나 싶을정도로 스타일이 많이 다르고 사람들도 그렇게 많이 알고 있지 않은 앨범인것 같다. 당시에 유행했던 시대적 반향도 나오는 트랙들도 몇몇 있다. Jan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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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85/100
옛날 하드록 느낌이 나오긴 하지만 그렇게 촌스럽지 않은 앨범. 의외로 괜찮은 곡들이 있다. Jan 13, 2017
Inny0227 85/100
2015년에 나온것치곤 좀 올드해보이지 않나 하지만 노래들은 좋다. 4번 트랙 추천. Jan 10, 2017
Inny0227 90/100
진짜 EP앨범이라 하기엔 퀄리티가 대단하다.. 들을수록 잉베이가 생각나게 한다. 다만 곡이 짧다는게 좀 아쉽다면 아쉽다. Jan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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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0/100
이제 곧 이 앨범이 30주년 기념으로 재발매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기념으로 한번 들어봤다. 톤이 유니크한게 색다른 앨범이다. Jan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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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5/100
옛날에 폴길버트를 좋아한 기억에 한번 앨범채로 들어보고 있는데 역시 앨범은 명반이긴 하다. 1번 트랙 연습을 많이 한 기억이 나고 3번 트랙에 나오는 태핑 연습 하려고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11번도 명반이고 참 여러모로 추억이 깃든 앨범이다. Jan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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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85/100
개인적으론 조금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노래는 좋으니 85점. Jan 5, 2017
Inny0227 85/100
2번 트랙을 듣고 이 밴드를 알게 됐다. 앨범 자체도 맘에 들고 보컬도 부담없이 들을수 있고 무엇보다 신난다. Jan 2, 2017
Inny0227 90/100
보컬이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주길 바란다. Dec 28, 2016
Inny0227 85/100
어떤 장르라고 얘기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앨범은 맘에든다. 3번 트랙은 유니즌을 좋아하는 나로썬 참 좋다. Dec 26, 2016
Inny0227 85/100
사람에 따라 페인킬러의 커버는 별로라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커버 잘한편이라고 생각한다. 보컬이 좀 흠이란건 부정할수 없다만 그래도 커버 잘했다. Dec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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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0/100
데뷔작이란건 보통 평소에 알고있었던 것, 들었던 것과는 달리 매우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다. 예를 들자면 메탈리카의 kill em all과 어벤지드의 sounding the seventh trumpet. 그리고 지금 이 앨범. 하지만 킬스위치는 이미 이때부터 남달랐던것 같다. 정말 떡잎부터 대단한 사람들인가보다. Dec 23, 2016
Inny0227 85/100
앨범 아트가 익숙하다 했더니 아트 제작사분이 킬스위치 제작사 분이다. 앨범도 이정도면 괜찮다. Dec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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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80/100
뭐 그래도 그렇게 평범하게만은 들리지 않다. 1번 트랙은 불렛포 보컬이 피쳐링 해줘서 그런지 느낌이 불렛포 스타일이 녹아낸다. 뭐 어쨋든 메탈코어로 바뀐게 아쉬울 뿐. Dec 20, 2016
Inny0227 90/100
확실히 이들은 메탈코어로 가는게 아니었나보다. 6번, 10번 트랙 추천. Dec 20, 2016
Inny0227 95/100
이 장르에서 신선함을 느껴본건 오랜만이다. 1,2,3번 트랙 추천하고 발라드 트랙인 9번 트랙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후반이 참 좋은것 같다 Dec 19, 2016
Inny0227 85/100
메탈코어 요소가 아예 없는건 아닌데 그냥 글렘메탈이나 헤비메탈로 했다면 평가가 더 좋지 않았을까...? Dec 14, 2016
Inny0227 95/100
B side 트랙들로 정규 앨범으로 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곡들이 훌륭하다. 다만 개인적으로 곡이 좀 긴게 아닌가 싶지만 지금으로선 버려선 안되는 앨범. Dec 14, 2016
Inny0227 90/100
Hotel Califonia가 이렇게 편곡이 될줄 몰랐다.. 저렇게 하기 쉬운거 아닌데 편곡 진짜 잘했다 덕분에 호텔 켈리포니아가 듣고 싶어졌다. Dec 14, 2016
Inny0227 90/100
누가 뭐라해도 이번 앨범은 괜찮다. 단점이 없다고 말할순 없지만 이렇게만 해준것에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밑에 분 말씀대로 그동안 고생이 많다. Nov 18,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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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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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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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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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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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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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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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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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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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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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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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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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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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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