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소울키퍼 86/100
다음 작인 젤러시 보다는 귀에 안 들어오는 편.. 하지만 이것도 충분히 수작이라 생각한다. Mar 25, 2010
1 like
소울키퍼 100/100
한국 밴드에 100점을 줄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미처 예상 못했다. Mar 25, 2010
소울키퍼 86/100
특정 트랙에 역량이 좀 집중된 느낌... 단순히 멜로디가 내 취향이 아니어서일지도... Mar 25, 2010
소울키퍼 80/100
7번곡이 특히 마음에 들지만 전체적으로는 뒤로 갈수록 지루한 감이 좀 있는 듯... Mar 25, 2010
1 like
소울키퍼 88/100
그래험 보넷의 보컬도 마음에 들고 임펠리테리의 연주도 정말 끝내준다.^^ Mar 25, 2010
1 like
소울키퍼 66/100
좋은 음악임에도 보컬이 분위기를 망친다 싶을 정도로 보컬과 다른 파트의 부조화가 심각하다. Mar 25, 2010
소울키퍼 86/100
다른 작들보다 살짝 떨어지는 평을 받아서 듣기 전엔 내심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좋다.^^ Mar 25, 2010
소울키퍼 84/100
긴 러닝타임에 비해서는 별로 지루하지 않은 편이지만 뒤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감이 분명 있었다. Mar 25, 2010
소울키퍼 86/100
장르를 떠나서 이 앨범은 수작이다.(커버곡 포함) 적어도 내게는.... Mar 25, 2010
소울키퍼 100/100
다크 앰비언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필청. 3번은 정말 백미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다. Mar 25, 2010
소울키퍼 86/100
앙드레가 본 앨범에 담아내려고 했던 요소는 매우 성공적으로 구현되어 있다. 취향엔 그저 그런... Feb 15, 2010
소울키퍼 92/100
초반부 이후는 평이 좀 갈릴 듯 한데 사람에 따라서는 충분히 100점을 줄 수도 있는 앨범이라 본다 Dec 29, 2009
소울키퍼 90/100
트랙을 세분해놔서 개인적으로는 그리 난해하지 않았다. 곡간 격차가 전작에 비해 좀 있다. Nov 26, 2009
소울키퍼 96/100
대중성을 감안하거나 홍보용으로 미는 곡을 오히려 다른 곡들이 압도하는 느낌.^^ Sep 5, 2009
소울키퍼 80/100
이상하게 노선은 변한 게 없는데 몇 곡 빼고 귀에 안박힌다. 내가 모르는차이점이 있는건가? Sep 5, 2009
소울키퍼 86/100
키스케의 보컬은 내 취향이 아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멋진 앨범!! Sep 5, 2009
소울키퍼 86/100
질주하는 드러밍 속에 녹아 있는 어두운 멜로디.... Sep 5, 2009
2 likes
소울키퍼 90/100
피가 부글부글 끓는 느낌. 그건 단순히 빠르게 연주한다고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Sep 5, 2009
소울키퍼 84/100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제임스의 보컬이 덜 안정된 느낌에 가사가 좀 깬다... Sep 5, 2009
소울키퍼 86/100
17년의 기다림을 감안하면 좀 아쉽지만 앨범 자체는 잘 만들었다. Sep 5,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