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소울키퍼 86/10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먼 훗날 언젠가가 담긴 앨범. 그외 곡들도 완성도가 상당하다. Jun 7, 2011
소울키퍼 86/100
전체적으로 괜찮은 작품이나 8번곡에 나머지 곡들이 먹혀버린다 싶을 정도로 (좋은 의미로) 확연히 튄다. May 17, 2011
소울키퍼 84/100
아쉬운 부분이 많은 DVD지만 마크 볼즈의 엄청난 보컬이 그것들을 상당부분 상쇄시켜준다. May 17, 2011
소울키퍼 86/100
지난번의 정규앨범이 거친 원석 같은 느낌을 풍겼는데 좀 더 정돈된 음악을 들려준다. 다만 빨리 질린다는 것과 데모의 특성상 녹음상태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어서 많은 감점을 하였다. May 3, 2011
소울키퍼 92/100
야만적인 보컬과 그에 걸맞게 미친 듯이 달려대는 연주. 녹음 상태가 좋았다면 더 좋은 점수를 주었을 것이다. 3, 4번 트랙을 특히 추천한다. May 3, 2011
소울키퍼 94/100
공연 자체는 100점을 줘도 무방한 완성도이나 메탈리카의 영향일까? 이들의 앨범에서 매번 느끼게 되는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 이 DVD에도 존재하고 있어 6점 감점. Apr 28, 2011
소울키퍼 88/100
보컬이 내 취향이었다면 90점을 주었을 것이다. 그거 빼곤 훌륭하며 마지막 곡이 백미. Apr 11, 2011
소울키퍼 90/100
기괴하고 난해한 음악임에도 왠지 모르게 미친듯이 빠져든다.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릴 음악. Apr 8, 2011
소울키퍼 80/100
초반부의 슬로우템포 부분이나 피아노 부분의 일부 멜로디는 뛰어나나 과도하게 곡을 늘렸다. Apr 3, 2011
1 like
소울키퍼 90/100
드림 씨어터의 커버 앨범 중에는 원앨범의 장르 특성상 위화감이 적은 편이다. Apr 2, 2011
소울키퍼 90/100
전반적으로 헤비해진 음악을 들려주지만 서정성이라는 장점도 놓치지 않았다. Apr 2, 2011
소울키퍼 92/100
정규앨범을 기대하게 만든 두번째 싱글. 어서 빨리 나와주기를... Apr 2, 2011
소울키퍼 86/100
락뉴의 어느 멜로딕 메탈 매니아 분 덕에 알게 된 밴드인데 생각보다 들을 만하다. Apr 2, 2011
소울키퍼 88/100
잘 만든 작품이나 취향상 잘 맞지도 안 맞지도 않은 건지 특별한 느낌이 없어서 80점대. Apr 2, 2011
소울키퍼 70/100
가끔 나오는 선율은 지극히 내취향인데 강렬한 부분은 지극히 상극이다. 이런 건 처음이라 당혹. Apr 2, 2011
소울키퍼 96/100
대중적인 측면에서나 실험적인 측면에서나 나무랄 데가 없다. 가히 이들의 최고 명반. Apr 2, 2011
소울키퍼 94/100
컨셉 앨범이나 대중적인 색채가 생각보다 진한 편이다. 음악 자체는 딱 94점을 주고싶다. Apr 2, 2011
소울키퍼 86/100
대중적이어서 부담이 없는 건 좋으나 뭔가 어중간하다. 후반부 곡들이 상대적으로 좋다. Apr 2, 2011
소울키퍼 86/100
다른 분들이 거슬려 하는 요소들이 개인적으론 그렇게까지 거슬리지 않았고 곡도 수준급이다. Mar 28, 2011
1 like
소울키퍼 78/100
고런 에드먼 말고 다른 보컬을 쓰는 편이 나을 것 같다. 보컬과 연주가 조화롭지 못하다. Mar 13, 2011
소울키퍼 74/100
에스태틱 피어가 참여한 부분은 좋은데 나머지 부분은 평범하며 특성상 이질감은 어쩔 수 없는 듯 Mar 3, 2011
소울키퍼 94/100
퀸스라이크가 현재 받고 있는 대우를 보면 동일 밴드가 맞나 싶을 정도로 훌륭한 결과물. Mar 3, 2011
소울키퍼 86/100
수작이나 역시 D.C.의 보컬은 로얄 헌트만큼 어울리는 곳이 없는 듯 하다. Mar 3,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