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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85/100
좋지만 듣다가 하품이 몇번이나 나왔다. 이곳의 평가들을 보고 이유를 알았다. 너무 길어 Jun 9, 2013
Camillia 95/100
드림시어터가 안맞는 내가 듣는 몇개 안되는 음반중 하나. 그만큼 다른 앨범들과는 다르다고 느낄수 있을것이다. 난 이 앨범의 노래들이 하나하나가 정말 좋다. 다른 유명한 앨범들은 딱딱한 느낌이 강해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 앨범은 거부감도 적고 노래 하나하나의 유기성이 굳 Jun 9, 2013
Camillia 100/100
밑에분 말씀에 적극동감. 우린 지금껏 하나의 앨범에 단 한곡이 좋단 이유하나만으로 최고의 평가를 주곤 하지않았나요? Jun 4, 2013
Camillia 85/100
장르, 앨범커버와 최고의 조화를 이루는 앨범. 메킹에 이 밴드가 등록되있었을줄이야 ㅎㅎ. 골수가 아니면 듣기 힘든 공포감이 다른분들과는 달리 나는 마이너스 요소라고 생각한다.하지만 무시하는게 아니고 정말 무서운 음악이다 ㅎㅎ Jun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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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40/100
XXㅋㅋㅋㅋ하면서 듣고있다가 백보컬들으니 XX... 밑에 코멘트에 적극동감, 음악가지고 장난치지마라 뮤직비디오 보다가 모니터 한대 칠뻔했다. May 1, 2013
Camillia 95/100
기존 메이든과는 다르게 붕 떠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이 앨범은 익숙하지않아 좋게보이지 않겠지만 곧 최고임을 알수있게 될것이다. Apr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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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5/100
보컬 베이스 기타 드럼 모자란게 없다.우리를 리드하는 빠르고 풍성한 다른 헤비메탈과는 다르게 쉽게 따라갈수있는게 장점.보컬이 정말 내취향이다. Apr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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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100/100
에메랄드 소드를 처음들었을때의 느낌. 나또한 7번트랙을 추천하고싶다. 이 즐거움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 점수는 꼭 주고싶다. Apr 21, 2013
Camillia 90/100
말그대로"고딕 메탈". 좀더 '고딕'스러워졌다. 이 '고딕'은 고딕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모든것에 부합한다. Apr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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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100/100
메탈계의 힐링음악. 만약 갈네리우스의 보컬인 오노 마사토시가 발음이 좋아지면 이와 같을것이다. 보컬에게서 청량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Apr 14, 2013
Camillia 90/100
Alcest 스플릿 앨범에 껴있는 밴드라 우연찮게 들어봤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놀랐다.
스플릿 앨범에 참여한 곡들도 굉장히 좋았었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런걸까? 곡은 전체적으로 드럼이 쉴새없이 몰아치며 전개된다. 곡이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는편 Apr 14, 2013
Camillia 70/100
종교를 혐오하는 사람으로써 CCM이라는거에 엄청난 충격을 받아 좋게 보지 못하지만 음악자체는 깔끔하다.그래도 CCM인걸 아는순간 가사와 노래의 괴리감이 든다. Apr 8, 2013
Camillia 75/100
Nemesis는 문제되지 않는다.처음 느낄때부터 그냥 평범했다.아쉽다고도 할수 있다. Mar 27, 2013
Camillia 95/100
대단한 조화에 어이가 없어졌다. Mar 27, 2013
Camillia 90/100
summoning의 스멜이 많이났었는데 맴버한명이 여깄었네요.summoning보다 축축 처지는 느낌과 적적함 장르에 부합하는 이상적인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Mar 24, 2013
Camillia 100/100
유튜브에서 들었을때 이건 안사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되었고, 지금도 그 생각이 내 지갑을 괴롭힌다.이렇게 메탈과 오케스트라의 이율배반적인 조화는 오랜만이였다. 21이라는 앨범밖에 못들어봤는데 그때느낀 느낌이랑은 격이 다르다. Mar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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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85/100
트랙이 많다고 트랩도 많으란법은 없는줄알았다.중간중간 흐름을 끊는 곡들이 있는데 난 좋게보이지 않는다. Mar 22, 2013
Camillia 80/100
6분을 넘는 대곡들이 다수 포진되있지만 내 생각으로 괜히 길게잡았다고 생각한다. 1번트랙인 이글하트만 부각시키는 느낌이랄까..? Mar 22, 2013
Camillia 90/100
아침이 되었다.생물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하며 점점 시끄러워진다.딱 이런느낌이다.빠르지도,느리지도 않으며 휘몰아치는 음악에 정신없이 빠져들었다.5번트랙부터 다시 잠잠해지는데 이 잠잠해지는 구간이 전작처럼 지루하지가않았다.정말 잘만든 앨범...! Mar 22, 2013
Camillia 75/100
이 앨범부터 분위기가 많이 화사해지고 밝아진다.앨범들이 순서대로 밤에서 새벽으로, 새벽에서 동틀녂을지나 화사해진 느낌.근데 지루하다.이들의 감정의 표현방식이 지루한적은 이 앨범뿐이다. Mar 22, 2013
Camillia 90/100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앨범... 처음 메탈을 접했을때 적응이 잘 안됬는데 이걸 먼저들었으면 달랐겠지? Mar 22, 2013
Camillia 100/100
힘들때마다 퀸의 노래는 따듯하고 개운해지고 치유가 된다. 이 앨범이 매우 그렇다고 할수있다. 나에겐 정말 고마운 퀸과 퀸의앨범 Mar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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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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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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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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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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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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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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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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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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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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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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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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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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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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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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