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Camillia 90/100
1집생각하고 들으니 느낌이 꽤 많이다르다. 텍스트로 표현할 부분은 거의 같지만;; May 20, 2014
Camillia 85/100
좀더 차분하게, 밝게. 극단적으로 지글거리는 사운드와 저멀리서 들리는 보컬의 백킹이 특징인 이 밴드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 사운드같다. 요즘은 좋아하던 밴드들의 최근작이 다 원래 보여주던 사운드와는 달라 매우 아쉬웠는데, 이정도는 괜찮게 넘어갈수 있는 수준. May 15, 2014
Camillia 75/100
1시간동안이나 못듣겠다. 느낌이 좋다는걸로 커버치는데 한계가있다. May 10, 2014
Camillia 90/100
풋풋함으로 커버가된다. 나름 빡쎈것도 이 앨범만의, 이들의 처녀작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May 9, 2014
2 likes
Camillia 95/100
이쪽 장르에 관심이 있다면 최소한 한번이라도 들어보면 좋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맞든 안맞든간에 말이다. 참고로 들을때 마음을 비워놓고 기대감을 버려야 한다. May 9, 2014
1 like
Camillia 75/100
검색해보니 유튜브에 있길레 몇곡 들어봤다. 연도 따지고 국내꺼라 따지면 깨나 수준급이지만... 좋은점수는 주기 힘들것같다. May 9, 2014
Camillia 85/100
알타입의 괴물들이 나를 공격하는 기분. 무섭기 그지없다. May 9, 2014
Camillia 75/100
산뜻한 화장실같은 앨범. 연주자들의 역량은 욕하기엔 압도적인 포스에 눌려버려 하지못하게된다. Apr 19, 2014
Camillia 70/100
보컬 참.... 이 보컬로 명성을 쌓아 올라온게 신기할정도... 귀에도 코가있다면 갈네리우스의 노래들은 화장실냄새가 날것같다. 찌린내와 방향제의 향기말이다. Apr 19, 2014
Camillia 90/100
단순한데 이리 멋질수가 있을까? 단순해서 트랙간의 개성이 너무없다는게 단점 좋은리프들이 많지만 말이다. Apr 14, 2014
1 like
Camillia 90/100
처녀와창녀를듣고 변태적인음악을 하는 밴드구나 했었는데. 이걸 들으니 앨범아트의 독수리가 프로메테우스의 온몸을뜯는 새처럼 내 뇌를 쪼여주었다. 이걸 들으면 멜데스에서도 웅장함과 비장미,압도감을 느낄수있다는걸 배우게 된다. Apr 13, 2014
Camillia 95/100
카이한센 클라스는 파워메탈속에 옹골차게 자리매김하고있다. 다시한번 감마레이식 멜로디의 정점을찍어 클라스를 또한번 보여주는 감마레이는 보컬뿐만이 다가 아니란걸 보여준다. 진짜 많이들었는데 이것도 벌써 7년이지났네... Apr 13, 2014
Camillia 90/100
메탈리스너들의 헌신발같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내게도 이미 이 앨범은 헌신발처럼 되었다. Apr 13, 2014
Camillia 95/100
락에 조금의 관심만 있던 내게 친구 엠피에 있던 이 앨범을 듣고 메탈에 관심을 갖은건 내 인생 크나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페인킬러때문에 다시금 내개 주는 인상은 부족했지만 역시 그딴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Apr 13, 2014
Camillia 100/100
DT사운드가 너무 상극이라 프로그래시브가 안맞나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을 쌈따구때리며 쌈싸먹던 하나의 호박잎같던 앨범. Apr 13, 2014
Camillia 85/100
나의 헤비메탈 입문작. 처음 귀에 박혔을땐 95점을 주겠지만 지금은 많은 음악을 들었고 이 음악의 지루한 부분이나 음질적인 부분과같은 단점들이 들리면서 점수를 낮췄다. Apr 13, 2014
Camillia 95/100
대단하다 글로 쓸부분은 크게 없고 행동으로 보여줄부분은 박수뿐이다. 이상하게 color보다 들을때 머리가 더 아파서 -5점 Apr 13, 2014
Camillia 90/100
이번작에서도 전작과같이 여러 사운드를 도입하였다. 좀더 재즈같은 느낌도 괜찮았다. 이제 Djent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밴드중 하나가 될수있지 않을까?... 싶다. Apr 13, 2014
1 like
Camillia 95/100
장르를 구분하기 애매하지만 그런걸 떠나서 보컬도 하나의 악기같은 느낌을 받아 신선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상당히 몰입이 잘되어 이상하게 자주 찾게된다. Apr 6,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