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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85/100
괜찮다. 다른분들의 리플에 할말 다 적혀있다. Apr 6, 2014
Camillia 90/100
딥퍼플과 레젭을 좋아하는 성향이라 블랙사바스와는 안맞았는데 이 앨범을 들어보니 다시 들어봐야할게 많아졌다. Mar 30, 2014
Camillia 40/100
똥으로 뭘 빗든 똥이 된다는걸 알게해주었다. 이게 좋다는 사람은 똥이 좋다고 하는것같아 내적부분에서 애로사항이 꽃피우게 되었다. Mar 14, 2014
Camillia 55/100
이야...EP에서 보여준 훌륭한 음악들 어따팔아먹은걸까... Mar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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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0/100
헤비메탈하면 나는 주다스프리스트와 이 앨범이 생각난다. 4번트랙을 듣노라면 역시 오리지날이 짱이란 생각밖에 안들기도 하고~ Feb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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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5/100
메스코어라는 장르를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들어봤었다.'우와 진짜 이런것도 있구나' 이런 선선한 충격도 있어야 메탈을 오래듣지~ Feb 23, 2014
Camillia 90/100
2집에 비하면 꽤 정돈된 느낌. 그래도 퀄리티는 보장하게 만든다. Feb 23, 2014
Camillia 100/100
어떻게 미쳐야 이런 괴작이 나오는걸까... 악기 하나하나가 시끄러운게 오묘하게 조화롭다ㅋㅋㅋㅋ Feb 23, 2014
Camillia 95/100
추억보정 +10점. 힘이 덜 느껴지지만 어쩌란건가..그딴거 쌈싸먹을정도로 좋은데.. 하지만 12번 트랙만 한정. 나머진 겉절이로 밥반찬은 해주는거같다. 겉절이도 맛은 좋다. Feb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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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5/100
거칠지만 지저분하지않은 사운드, 대단하다. 러닝타임이 길어서 듣기 쫌 부담스럽지만 러닝타임이 짧았다면 이런 평가를 할순 없을것같다. Feb 10, 2014
Camillia 95/100
닥터닥터 플리즈~ 74년산 리프의 후려치는맛 또한 깔쌈하다. 해외 라디오를 통해 이걸 알게된건 행운이였다. Feb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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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40/100
솔직히 역겹다. 순수예술로 보이고싶으면 그냥 판매 중지를하고 나눔을하던가 소장을하던가. 값비싸게 팔아넘겼으면서 똥같은 소리만 내보낸다면 상업적 음악으로써 쓰래기다. 루 리드를 좋아하지만 진짜 이건 유작으로써 설사다. Jan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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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85/100
DeftCrow 님의 코멘트에서 나왔듯이 이미 백에 가까운 밴드들이 시도했던 음악이다. 익숙함에 적잖이 실망했지만 퀄리티는 그중에서 압도적이다. 그리고 1집에서의 소음속에서 느껴지는 특유한 감정들이 이 앨범에서도 잘 녹아들었다. Jan 31, 2014
Camillia 100/100
가벼우면서 진한 느낌의 블루스. 락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 앨범을 듣는다면 최고를 외칠수밖에 없을것 같다. Jan 29, 2014
Camillia 100/100
2집까지 느껴지는 라크리모사는 아름답지만 들을수록 괴롭다. 감정을 폭발시키지 않는데도 이렇게 절절할수가 Jan 11, 2014
Camillia 100/100
완성도 높은 음악에 끼얹은 키보드. 하나의 소스로써 가미가 아주 잘되었다. Jan 11, 2014
Camillia 100/100
Aspid같이 러시아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터트리는 맛이 있는거 같다. Jan 11, 2014
Camillia 95/100
Pallbearer의 음반을 처음을었을 때의 그 기분이 느껴졌다.이번엔 스토너에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Dec 25, 2013
Camillia 100/100
음악 자체는 90점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한곡을 40분동안 부담없이 들을수 있다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닐터, 대단함에 100점 Dec 19, 2013
Camillia 95/100
이정도로 조화를 훌륭하게했으면 점수를 높게주는건 당연지사. 하지만 두 장르의 단점인 지루할수있다는점은 효과가 굉장했다! Dec 17, 2013
Camillia 55/100
왜색과 오토튠떡칠은 '이 노래 괜찮은데?'라는 생각까지 얼버무리게 만든다. 조화가 어긋낫다. 음식으로 비유하면 소금을 그냥 들이 부은느낌. 게다가 메탈을 평가하는 이곳에서라면 점수를 더 깎는데 부담이 없다. Dec 17, 2013
Camillia 95/100
이 앨범의 충격적인점 1.가사가 있다 2.보컬의 창법 3.폭발하는듯한 힘이 느껴지는 드러밍 시끄럽다고,산만하다고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을것같다. Dec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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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100/100
이들의 음반을 처음듣는데, 끝내준다... 기괴하면서도 신기한느낌을 관악기위주로 신선하게 뽑아냈고 일본특유의 오글거리는 멜로디를 있는듯 없는듯 진짜 잘섞어 놓았다. 특징하나하나가 장점이 되었다. Dec 11, 2013
Camillia 80/100
앨범단위로 들으면 좋지만, 데뷔할때부터 지금까지 점점더 정돈된 느낌의 음악을 들려준다. 점점더 거친맛이나 절절하면서도 폭발적인 감정표현이 줄어들어 아쉽기만하다.한마디로 좋긴하되 아쉬움만 남은 앨범 Dec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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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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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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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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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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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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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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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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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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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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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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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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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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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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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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