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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0/100
1,2 트랙을 제외하고는 어떻게 들어야할지 모르겠다... 1,2 트랙기준으로 점수를 매겼다. Nov 3, 2013
Camillia 95/100
지금까지 1집만 들었는데 이제 이것만 들어야겠다. Nov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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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0/100
특촬물 느낌의 빡센 음악. 88년도 음악에다 구질구질한 음질인데 나쁘지가 않았다. Oct 31, 2013
Camillia 95/100
캬아.... 살살 녹으면서 달달하면서 톡톡 터트려주는게 셔벗같은 앨범.......
공장에서 밤샘알바 하기전 들으면서 피로를 녹였던 기억이 담긴 애증담긴 작품... Sep 10, 2013
Camillia 85/100
장르를 크게 안따지는 사람으로써 흥겹다.온게임넷에 나와도 괜찮을 곡들이 많다 Sep 8, 2013
Camillia 95/100
우주속에 있으니 아름다우며 끝을 해아릴수 없었으며, 깊은 어둠속에 혼자인걸 깨닫자 외로웠다. Sep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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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100/100
내게 로블랙의 참 매력을 깨닫게 해준 앨범. 아직 이거 버금가는 로블랙을 듣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로블랙중 최고로 생각하기에 100점! Sep 1, 2013
Camillia 75/100
연주가 찰져서 멜로디보다 좋았다. 특히 드럼소리랑 키보드가좋았다. 보컬이 샤방샤방한 앨범아트에 비해 많이 힘들게 느껴지고 멜로디또한 좋긴한데.... 죄다 익숙해서 처음들었을때부터 정겨웠다. Aug 21, 2013
Camillia 80/100
2집만 들어보다 1집을 들어보니 소름이 돋는다.이렇게 기교있고 테크니컬한데 기분나쁘다고 느껴지는 이유를 몰랐는데. 밑의 코멘트를보니 '비인간적'이라고 느껴지는게 딱 맞는 표현같다. 진짜 좋고 구성도 대단한데 듣기 거북하다... Aug 21, 2013
Camillia 90/100
킬링트랙이 없는게 아쉽다면 아쉬운 단점. 대신에 그만큼 각각의 곡들이 좋다. Aug 19, 2013
Camillia 80/100
메탈적 부분이 많이 감소되었다. 물론 이들의 특유의 분위기는 살아있지만 앞에말한 메탈적 부분의 감소때문에 심심하게 들린다. 좀 아쉽다... Aug 19, 2013
Camillia 90/100
시대에 맞춰 변화를 하는 인플... 비록 초점이 엇나가 의외의 혹평을 받을지라도 매번 시대를 맞춰가는 인플의 음악은 정말 존경스러울정도다... Aug 16, 2013
Camillia 70/100
우연히 유튜브에서 들었다. 평범하다. 평균이 70점인 만큼 딱 70점의 값어치를한다. 장르하면 대충 생각나는 곡의 전개들이 심심하기 그지없다. Aug 15, 2013
Camillia 85/100
누구나가 생각하는 평범하다고 느낄수 있는 락. 그만큼 친숙한 느낌과 흥겨움이 이 앨범의 매력이자 본조비의 매력이다. Aug 10, 2013
Camillia 95/100
크으으으으으아.... 톡톡 튀기면서 긴장감을 유지시키면서도 뭔가에 홀리게 만든다 Aug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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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0/100
재치가 느껴지는 황홀한 소리. 몸이 가랑비에 젖듯 점점 축축해짐을 느꼈다. Aug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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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0/100
이걸들으면 카콥내한을 안간 내가 미워진다. Aug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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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40/100
끝내주는 앨범 커버. Jul 8, 2013
Camillia 100/100
전작의 앨범들은 들을때마다 "옛 것"이란 느낌이 적잖이 느껴졌는데, 그 느낌을 마치 옷하나 바꿔입었는데 완전 달라보이는것과 같이 신선하게 느껴지며 그 곡의 특정부분을 잘 캐치하고 더욱더 호소력 짙어졌다. 라이브 실력도 이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수밖에 없을것이다. Jul 8, 2013
Camillia 100/100
아이언 메이든의 특징은 소리가 허전한듯 하면서도 챙길건 챙겨가는게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이 음반은 다챙겨갔다. Jul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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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40/100
코멘트란에서 이걸 볼때마다 꼭 한마디 하고싶었다. ㅋㅋ 이딴게 엠비언트라니 ㅋㅋ 그리고 이건 음악의 범주가 아니다. 어떻게 이걸 음반이랍시고 냈을까? Jul 7, 2013
Camillia 95/100
나는 '앨범아트는 그 음악의 시각적 매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유튜브를 통해 들었지만 장르의 한계때문에 그리 인상을 주지는 못했다.하지만 그점을 커버치는 앨범아트는 이 앨범중 하나의 예술이 되었다. Jun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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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80/100
페이스북에서 공짜로 음원을 구할수있는게 메리트. 내가 이쪽장르를 좋아하고 좋게보는게 있지만 이 앨범은 앨범아트를 보며 음감을 할때 취할뿐 평범하다.값싼 술같은 느낌? 이랄까... Jun 16,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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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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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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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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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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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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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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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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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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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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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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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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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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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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